2026.05.21(목)  |  김지우
김성범 더불어민주당 서귀포시 국회의원 후보 측이 고기철 후보의 칭다오 항로 관련 주장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했습니다. 지자체의 계약 과정을 전직 중앙부처 차관의 잘못인 양 엮어 공격하는 것은 번지수를 잘못 짚은 정치적 공세에 불과하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행정의 기본조차 모르는 억지 공격, 무분별한 비난으로 서귀포시의 미래 성장 동력을 꺾는 구태 정치를 즉각 중단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원희룡 지사 "주거복지·일자리 확대 주력"
  • 원희룡 지사가 향후 도정 주요 시책으로 주거복지와 양질의 일자리 제공에 주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원 지사는 오늘 오전 제주도청 대강당에서 취임 3주년 합동 인터뷰에서 변화와 성장의 혜택이 모든 도민들에게 돌아갈 수 있도록 정책을 펼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를 위해 건전한 투자와 교육 , 고용으로 이어지는 제주형 맞춤형 일자리 정책을 추진하고 도내 40% 무주택 서민을 위한 공공임대주택사업과 택지공급도 정부 정책과 연계해 차질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법적 근거 없는 오라관광단지 사업의 자본검증 논란에 대해서도 도민 여론을 감안해 도와 의회가 합의한 만큼 자본검증위원회를 통해 투명하게 진행하겠다고 답했습니다. 강정마을과 제2공항 갈등에 대한 무한책임은 정부와 지자체에 있다며 갈등관리 전담기구 같은 소통 창구를 확대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 2017.06.28(수)  |  김용원
  • 원 지사, 내년 지방선거 재출마 의사 내비쳐
  •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 사실상 내년 지방선거에 재출마하겠다는 의사를 내비쳤습니다. 원 지사는 오늘 열린 취임 3주년 기자회견에서 제주도를 위해 도민께서 맡겨주신 일을 기본적으로 완수할 책임이 있는 만큼 정치일정이 많이 남아있는 상황에서 출마여부에 대해 정면으로 대답하기에는 적절치 않지만 모 언론에서의 출마 기정사실화에 대해 부정할 마음은 없다고 말했습니다. 또 당적 변화 가능성에 대한 질문에서 원 지사는 현재 정당 구조라는게 앞으로 어떻게 변할 지 모르는 만큼 어떤 변화가 오면 합리적으로 대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2017.06.28(수)  |  양상현
  • '요금 면제' 제주교통복지카드 발급 신청
  • 제주특별자치도가 어르신을 대상으로 버스요금을 면제받을 수 있는 '제주교통복지카드' 발급 신청을 받습니다. 신청은 다음달 3일부터 제주은행 모든 영업점에서 이뤄지며 대상은 제주에 주민등록을 둔 70살 이상의 어르신과 장애인, 국가유공잡니다. 제주교통복지카드를 발급받게 되면 오는 8월 26일 대중교통체계 개편과 함께 간선버스와 지선버스, 관광지순환버스, 마을버스 요금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게 됩니다. 다만 급행버스와 공항리무진은 제외됩니다.
  • 2017.06.28(수)  |  양상현
  • "제주 해수욕장 수돗물 수질검사 '적합'"
  • 제주도내 해수욕장의 음수대 수돗물이 비교적 안전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가 도내 지정 11군데 해수욕장의 음수대 수돗물을 검사한 결과 소독상태나 총대장균군 등 모든 항목에서 먹는 물 수질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에 따라 해수욕장 음수대에 수돗물 수질인증 스티커를 부착하고 오는 8월까지 수시로 수질검사를 실시할 계획입니다.
  • 2017.06.28(수)  |  양상현
  • 제주연구원 민선 6기 정책세미나 열려
  • 새 정부 출범에 따른 민선 6기 정책 방향을 주제로 한 정책세미나가 오늘(27일) 제주농어업인회관에서 열렸습니다. 제주연구원이 주최한 이번 세미나는 민선 6기 도정이 출범한지 4년째를 맞아 지난 3년동안 주요 정책에 대한 성과와 향후 과제를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김동욱 제주대 교수는 주제발표를 통해 제주도가 앞으로 전기차 등 고부가가치 산업과 연계한 양질의 일자리 정책을 펼쳐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 2017.06.27(화)  |  김용원
  • 헤드라인
  • {지하수 수위 10년만에 최저} 제주 지하수 수위가 지난 2007년 이후 가장 낮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강수량 부족이 원인으로 지목되는 가운데, 부분별한 지하수 사용에 경종을 울리고 있습니다. {요일별 배출제 시행…준비 미흡} 다음달부터 쓰레기 요일별 배출제가 본격 시행됩니다. 조례가 정비되지 않아 과태료 부과는 10월이 돼야 가능할 전망입니다. {원도정 조직 개편 6번째…"너무 많다"} 원희룡 도정 출범 3년동안 6번 조직을 개편하고 있습니다. 급변하는 환경에 맞춘다는 측면도 있지만, 너무 잦은 개편으로 조직의 안정성을 헤친다는 지적도 받고 있습니다. {日유학 길 쉬워진다} 제주학생들의 일본 대학 진학이 한층 쉬워졌습니다. 일부 대학이 그동안 필수 과정이었던 유학시험 대신 고교 내신성적과 일본어 성적만으로도 제주학생을 선발합니다. {화물선 과적운항 여전} 세월호 참사 이후에도 화물선 과적운항이 여전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해경은 화물적재량을 속인 물류업체 대표와 여객선사 선주, 화물운전기사 등 50여명을 무더기 입건했습니다.
  • 2017.06.27(화)  |  여창수
  • 이시각 보도국
  • {지하수 수위 10년만에 최저} 제주 지하수 수위가 지난 2007년 이후 가장 낮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강수량 부족이 원인으로 지목되는 가운데, 부분별한 지하수 사용에 경종을 울리고 있습니다. {요일별 배출제 시행…준비 미흡} 다음달부터 쓰레기 요일별 배출제가 본격 시행됩니다. 조례가 정비되지 않아 과태료 부과는 10월이 돼야 가능할 전망입니다. {원도정 조직 개편 6번째…"너무 많다"} 원희룡 도정 출범 3년동안 6번 조직을 개편하고 있습니다. 급변하는 환경에 맞춘다는 측면도 있지만, 너무 잦은 개편으로 조직의 안정성을 헤친다는 지적도 받고 있습니다. {日유학 길 쉬워진다} 제주학생들의 일본 대학 진학이 한층 쉬워졌습니다. 일부 대학이 그동안 필수 과정이었던 유학시험 대신 고교 내신성적과 일본어 성적만으로도 제주학생을 선발합니다. {화물선 과적운항 여전} 세월호 참사 이후에도 화물선 과적운항이 여전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해경은 화물적재량을 속인 물류업체 대표와 여객선사 선주, 화물운전기사 등 50여명을 무더기 입건했습니다. 잠시후 7시 KCTV뉴스 7에서 보다 자세히 전해드리겠습니다. 뉴스는 밤 9시 30분에도 함께 하실 수 있습니다. 많은 시청 바랍니다. 지금까지 보도국에서 전해드렸습니다.
  • 2017.06.27(화)  |  여창수
  • 간추린 종합
  • { 대학생 해외대학 연수 230명 선발 } 제주특별자치도는 해외에서 학점 취득과 어학 연수를 동시에 받을 수 있는 도내 대학생 해외대학 연수 지원 사업에 참여할 230명의 학생을 선발했습니다. { 내일, '현장 세무 상담실' 운영 } 제주특별자치도는 내일(28일) 국세상담센터와 함께 제주중앙지하상점가에서 상인과 도민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현장 세무 상담실을 운영합니다. { 행복마을 만들기 콘테스트 예선 } 제4회 행복마을 만들기 콘테스트 제주도 예선이 8개 마을이 참가한 가운데 내일 오후 제주도문예회관 소극장에서 열립니다. { 道자원봉사센터 개소 10주년 행사 } 제주특별자치도 자원봉사센터 개소 10주년 기념행사가 내일(28일) 오후 제주도청 회의실에서 열려 유공자에 대한 표창과 함께 전문가 특강으로 진행됩니다. { 다음달 9일까지 토성 관측프로그램 } 서귀포천문과학문화관이 다음달 9일까지 천체망원경을 통해 토성을 관측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진행합니다.
  • 2017.06.27(화)  |  양상현
  • '조례 없는' 요일별 배출제
  • 앞서 보신 것처럼 제주도가 다음달부터 재활용품 요일별 배출제 시범운영을 끝내고 본격 시행에 들어갑니다. 그러나 관련 조례도 개정되지 않는 등 준비는 부족합니다. 계속해서 최형석 기자의 보도입니다. 생활쓰레기 가운데 재활용품 활용률을 높여 발생량을 줄인다는 취지로 시작된 요일별 배출제 시범운영 기간 재활용품 분리수거량이 30% 이상 증가하고 매립률은 감소하는 등 성과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클린하우스 넘침 현상도 해소돼 주변이 깨끗해졌다는 긍정적인 평가도 있습니다. 제주도는 시범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다음달부터는 본격 시행에 들어간다는 계획입니다. 그러나 관련 조례는 시행에 맞게 개정되지 않았습니다. ###### c.g in ##### 현재 요일별로 버릴 수 있는 품목이 일부 확대 조정됐지만 현행 폐기물 관리 조례에는 예전 요일별 배출 품목이 그대로 명시돼 있습니다. 배출 시간도 오후 3시부터 이�z날 새벽 4시까지 늘어났지만 오후 6시부터 자정까까지로 이 역시 반영돼 있지 않습니다. ###### c.g out ##### 제주도는 일단 시행에 들어간 후 조례를 개정하겠다는 입장입니다. 개정될 부분은 도민 편의를 고려해 완화하는 내용이기 때문에 문제가 없을 것이라는 판단입니다. <인터뷰:양한식 제주도 생활환경과장> "행정시에서 3개월 가량 유예기간을 두자는 의견들이 대두되서 도와 협의해서 제대로 하는 것이죠." 도의회는 준비 미흡을 이유로 시범 운영 기간을 연말까지 연장해야 한다고 주문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조례 개정에 앞서 보다 철저한 주민의견을 수렴하는 것도 강조하고 있습니다. KCTV뉴스 최형석입니다.
  • 2017.06.27(화)  |  최형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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