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희룡 지사가
향후 도정 주요 시책으로
주거복지와 양질의 일자리 제공에 주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원 지사는 오늘 오전 제주도청 대강당에서 취임 3주년 합동 인터뷰에서
변화와 성장의 혜택이
모든 도민들에게 돌아갈 수 있도록 정책을 펼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를 위해
건전한 투자와 교육 , 고용으로 이어지는
제주형 맞춤형 일자리 정책을 추진하고
도내 40% 무주택 서민을 위한
공공임대주택사업과 택지공급도
정부 정책과 연계해 차질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법적 근거 없는
오라관광단지 사업의 자본검증 논란에 대해서도
도민 여론을 감안해 도와 의회가 합의한 만큼
자본검증위원회를 통해
투명하게 진행하겠다고 답했습니다.
강정마을과 제2공항 갈등에 대한 무한책임은
정부와 지자체에 있다며
갈등관리 전담기구 같은
소통 창구를 확대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김용원 기자
yy1014@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