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의 잦은 조직개편이 제주도의회 정례회에서 도마에 올랐습니다.
제주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오늘 4차 회의에서
원도정 출범 이후 3년 동안
조직개편이 6번이나 이뤄졌다며
6개월마다 조직이 바뀌면서
혼란이 커지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특히 행정부지사와 정무부지사 소관 업무도
인사 교체때마다 수시로 변경되고 있다며
조직 개편이
특정 사람에 따라
좌지우지 돼서는 안된다고 강조했습니다.
제주도는
급변하는 제주 상황에 대처하기 위해
융통성 있게 조직을 개편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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