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자리 정책·주거복지 역점"
김용원 기자  |  yy1014@kctvjeju.com
|  2017.06.28 16:08
취임 3년을 넘긴 원희룡 도지사가
출입기자들과 합동 인터뷰를 가졌습니다.

남은 임기 동안
무주택자를 위한 주거복지와
투자와 교육 고용이 이어지는
양질의 일자리 정책에 힘쓰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원희룡 지사는
지난 3년 동안 제주 통합과 안정화를 위해
노력했다고 자평했습니다.

난개발과 부동산 투기를 억제하고
환경자원순환센터와 하수도시설 증설,
대중교통 개편 같은 생활인프라
개선에도 힘쓰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남은 1년은
양질의 일자리 제공과
주거복지를 역점시책으로
제시했습니다.

투자와 교육 고용으로 이어지는
맞춤형 일자리를 제공하고

40%가 넘는 무주택 서민들을
위한 공공임대주택 사업도
계획대로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표류하고 있는 신규 택지사업은
새정부의 주택 정책과 연계해
추진하겠다며 사업을 보류하거나 포기하는 것은 아니라고
선을 그었습니다.

<원희룡/제주특별자치도지사>
"짧으면 한 달 길면 두 달 정도 8월 말까지 하겠다 하는데
우리가 7,8월 정도는 중앙정부랑 긴밀히 조정하면서
확정을 지을 필요가 있겠다. 이런 판단이 큰 것이고요."



지난 3년 동안
신규 외국투자가 전무하다는 지적에
과거에나 앞으로도 부동산 개발 위주의
투자유치는 하지 않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오라관광단지 자본검증은
비록 법적 근거는 없지만
도와 의회가 합의한 만큼
자본의 성격과 사업계획 등을 면밀하게
들여다보겠다고 밝혔습니다.

<원희룡/제주특별자치도지사>
"과연 지금 몇 조다 하는 거, 상주 인구가 부풀려 진게 아닌지,
사업의 전문가들이 봤을때 정확한 계획인지 낱낱이 해부해서 들여다 봐야 한다고 생각하고요."



이미 정부 공약사항에
제주형 특별자치를 위한 제도개선이 포함됐다며
행정체제 개편을 포함한 다양한 형태의
지방 분권 논의가 진행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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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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