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산 구상나무 자생지 복원 사업이 본격 추진됩니다.
제주특별자치도와 국립산림과학원 난대아열대산림연구소는
내일(4일)
구상나무가 집단으로 고사한
한라산 영실등반로 일대에
자체 증식한 구상나무 3년에서 5년생 2천 그루를 식재합니다.
식재 후 생존율과 생육상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해
최종적으로
구상나무 복원 매뉴얼을 개발한다는 계획입니다.
한라산 구상나무는 최근 10년간
전체 구상나무 숲의 15%인
112헥타아르가 감소한 것으로 조사되고 있습니다.
조승원 기자
jone1003@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