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경실 제주시장이 취임 1년 동안
쓰레기와 주차문제 해결의 초석을 마련했다고 자평했습니다.
고 시장은 오늘(3일) 시청 기자실에서
취임 1주년 기자 간담회를 열고
우선 재활용품 요일별 배출제 추진 결과
쓰레기 소각과 매립은 7% 감소하고 재활용품은 38% 증가하며
시민의 생활환경에
긍정적인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또 차고지증명제 확대로
중형자동차 신규등록대수가
전년대비 33% 감소한 점도 성과로 평가했습니다.
고 시장은 향후 과제로 쓰레기 직매립 제로화와
대중교통체계 개편과 연계한 사람 중심의 교통정책 추진,
제주다움을 느낄 수 있는 명품 문화도시 조성 등을 꼽았습니다.
최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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