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우 제주도 정무부지사 예정자에 대한 인사청문회가 진행된 가운데
안 예정자의 전문성과 정치적 성향이 쟁점으로 떠올랐습니다.
인사청문특별위원회 위원들은
안 예정자가 농업운동을 했었고 지금도 농사를 짓고 있지만
이론과 현실이 다른 부분이 많다며
1차산업 발전 방안의 제시를 주문했습니다.
또 과거 진보적 정치성향을 보였던 안 예정자가
보수 정당 소속인 원희룡 제주도지사와
함께 할 수 있는지에 대해서도 질의했습니다.
이에 대해 안 예정자는
농업 형태를 미래지향적 첨단농업으로의 전환을
논의해야 할 시점이라고 강조하는 한편,
정치적 성향에 대해서는
정파 노선을 떠나 대승적 차원에서 협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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