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21(목)  |  김지우
김성범 더불어민주당 서귀포시 국회의원 후보 측이 고기철 후보의 칭다오 항로 관련 주장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했습니다. 지자체의 계약 과정을 전직 중앙부처 차관의 잘못인 양 엮어 공격하는 것은 번지수를 잘못 짚은 정치적 공세에 불과하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행정의 기본조차 모르는 억지 공격, 무분별한 비난으로 서귀포시의 미래 성장 동력을 꺾는 구태 정치를 즉각 중단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안동우 예정자 인사청문…전문성·정치성향 쟁점
  • 안동우 제주도 정무부지사 예정자에 대한 인사청문회가 진행된 가운데 안 예정자의 전문성과 정치적 성향이 쟁점으로 떠올랐습니다. 인사청문특별위원회 위원들은 안 예정자가 농업운동을 했었고 지금도 농사를 짓고 있지만 이론과 현실이 다른 부분이 많다며 1차산업 발전 방안의 제시를 주문했습니다. 또 과거 진보적 정치성향을 보였던 안 예정자가 보수 정당 소속인 원희룡 제주도지사와 함께 할 수 있는지에 대해서도 질의했습니다. 이에 대해 안 예정자는 농업 형태를 미래지향적 첨단농업으로의 전환을 논의해야 할 시점이라고 강조하는 한편, 정치적 성향에 대해서는 정파 노선을 떠나 대승적 차원에서 협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2017.07.06(목)  |  조승원
  • 도내 모든 경로당에 태양광 발전 시설 설치
  • 제주도내 모든 경로당에 태양광 발전 시설이 설치됩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올해부터 오는 2019년까지 3년간 사업비 46억원을 투입해 도내 420여군데의 모든 경로당에 태양광 발전 시설을 설치합니다. 올해는 수요조사를 통해 풍력발전단지 인접 마을과 전기 사용량, 이용자 수 등을 고려해 40개소에 우선 설치할 계획입니다. 제주도는 도내 모든 경로당에 태양광 시설을 설치하면 연간 2천 200메가와트의 전기를 생산해 2억원대의 운영비 절감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 2017.07.06(목)  |  양상현
  • 여성장애인 출산비용 지원…유산도 포함
  • 제주시가 올해도 여성 장애인에 대한 출산비용으로 100만원을 지원합니다. 지원 대상은 소득에 관계없이 6등급까지 등록 여성장애인이면 누구나 가능하며 읍면동 주민센터로 신청하면 됩니다 이와함께 임신 4개월 이후 유산이나 사산할 경우에도 100만원이 지원됩니다. 다만 인공 임신중절 수술인 경우 지원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 2017.07.06(목)  |  최형석
  • 제주시, 노인복지시설 안전점검 '양호'
  • 제주시가 하절기 노인복지시설 안전사고 제로화에 도전합니다. 이를 위해 지난 5월 26일부터 20일간 양로시설과 노인요양, 재가노인복지시설 등 60개 시설에 대해 안전점검을 마무리했습니다. 점검 결과 하절기 자연재난에 대한 준비상태와 입소자 건강 관리에는 대체로 양호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제주시는 다만 보수.보강 등이 필요한 시설의 경우 하반기 시설 기능보강사업 지원을 통해 안전 대책을 마련해 나갈 계획입니다.
  • 2017.07.06(목)  |  최형석
  • [카메라포커스] 쌓여가는 미분양…부동산 이상기류?
  • 지난 몇 년 동안 제주 부동산 열기는 뜨거웠습니다. “하지만 최근 주택 분양시장이 식고 있습니다. 몇 달 사이 미분양 물량이 크게 늘면서 부동산 시장이 술렁이고 있습니다. 이번 카메라 포커스에서는 이상조짐을 보이고 있는 주택 분양시장을 들여다 봤습니다.” 신축 연립과 빌라가 밀집한 읍면지역입니다. 3백여 세대가 공급됐지만, 이 지역 분양률은 50%를 밑돌고 있습니다. [모델하우스 관계자] “사람이 없어요. 보러 오는.. 이전 처럼 시내 같으면 어쨌든 보러 오는데 이렇게 경기를 타기 시작한 것은 지난해 12월 중반부터.." 인근 빌라 단지도 분양을 한지 1년이 넘었지만 40세대 가운데 70%는 여전히 미분양입니다. 모델하우스에는 실수요자는 찾지 않고 부동산에서 소위 말하는 업자들만 기웃거리면서 눈치를 살핀다고 합니다. [시행사 관계자] “업자들이 보러 오는 거예요. 어느 순간부터 (분양 대행)팀에 맡기는 거죠. (실적이) 안좋으면 체인지 하고 팀 자체가 바뀌는데 들은 얘기로는 세네 번 바뀐 걸로 알고 있어요. 바뀔 때마다 계속 보러 오더라고요." 짓는대로 팔려나가던 동지역도 최근 분위기는 사뭇 다릅니다. 올해만 5백여 세대가 미분양됐습니다. “최근 분양을 시작한 공동주택입니다. 사람들이 뜸하고, 주차장도 텅 비어있습니다. 분위기가 썰렁합니다.“ 활황세를 이어가던 부동산 시장이 급변하고 있습니다. 올해 분양 단지 대부분이 청약 미달됐고, 청약건수가 아예 없는 곳도 있었습니다. 지난해 90대 1일 넘던 청약률도 딱 1년 만에 0.6대 1로 고꾸라졌습니다. 분양 시장에도 빨간불이 켜졌습니다. 올초부터 미분양 물량이 급증하면서 불과 5개월 만에 1천 세대에 육박했습니다. 실제 주택 시장에서 미분양 물량은 통계치보다 훨씬 많다는게 업계 판단입니다. [인터뷰:김이환/감정평가사] “계획 승인 외에 물량 통계가 지금 사업계획 승인 대상이 2배에서 3배 정도 되지 않나. 오피스텔 등 분양계획 승인을 받지 않는 물량들은 아예 통계에서 제외되는 것이고요.” 미분양은 속출하는데 엎친데 덮친 격으로 준공 물량도 한꺼번에 쏟아지고 있습니다 . “최근 공급물량이 늘어난 서부지역 분양 상황은 어떤지 직접 살펴보겠습니다.” 이 지역에 공급된 분양주택은 170여 세대. 이 가운데 74%인 128세대가 미분양됐습니다. 10집 가운데 7집은 빈집이라는 얘기입니다. 지난해까지는 웃돈이 붙을 정도로 거래가 활발했지만 요즘은 상황이 달라졌다고 말합니다. [인터뷰:김문옥/공인중개사] "처음 학교 옆 하나 만들었을때 프리미엄까지 붙는다고 했거든요. 1천만 원 넘게 붙는다고 했는데 지금은 1천 만 원 프리미엄이 아니라 더 깎아 준다고 해도 안덤비잖아요. 여러 개 있으니까.." "단기간에 공급물량은 늘었지만 수요는 거의 없었습니다." [손태연/마을 주민] “우리 같은 사람은? 우리 같은 사람은 안가지. 비싸지. 당연히 비싸지." [박안나/마을 주민] "애월이 노형보다 더 비싼데 무슨.." [김영근/마을 주민] "(여기 아파트 많이 생기는데 사람들 많이 찾습니까?) 아뇨. 전혀 찾는 것 같지 않고요." [김만근/마을 주민] "찾는 사람이 없어요. 수요가 많지 않아.. 주민들은 자기 집이 있고.." 조기 분양에 실패하면서 업계에서는 각종 불법 과장 마케팅이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조직적인 불법 광고행위도 버젓이 이뤄지고 있었습니다. [(광고 붙이길래. 이 쪽도 지금 분양 잘 되고 있어요?) 저희는 잘 모르고 그쪽에 전화해 보세요..] 마을 곳곳에도 불법 분양 현수막들이 즐비합니다. ““주민센터 한 켠에는 수거된 불법 현수막들이 가득 쌓여있습니다. 취재진이 확인한 결과 아파트 분양 광고물이 대부분이었습니다.“ 공무원들은 주말까지 반납하면서 수거에 나서고 있지만, 역부족입니다. [김홍재/애월읍 광고물 담당] “아무래도 미분양 현상이 이어지다 보니까 경쟁적으로 붙이는 현상들이 나오는 것 같아요. 격주 사이 기동반 운영해서 떼고 있어요. 주말에도. 그런데도 양이 줄고 있는 것 같지는 않아요." 급기야 미분양 물량을 털어내기 위한 할인 매물도 등장했습니다. 분양가를 1천만 원 이상 내리거나 아예 마이너스 프리미엄 주택도 나오고 있지만, 거래는 뜸합니다. [씽크:시행사 관계자] "일년 전만 해도 땅에다 터파기만 해도 완판, 완판 했거든요. 거기 힘입어서 너도나도 집을 짓다보니 시기가 맞물린거죠. 분양이 빨리돼야 하는데 이게 묶여버리니까.." 지난해 연립주택과 다세대 건축허가가 폭증하면서 올해 신축 물량이 대거 쏟아졌습니다. 여기에 탄행정국과 사드 여파 등 악재까지 겹치면서 결국 터질게 터졌다는 것이 업계반응입니다. [씽크:송종철/제주주거복지포럼 회장 "미분양되는 주택 환경을 보면 특히 주상복합이나 다세대 주택, 빌라들이 갖고 있는 부분들은 이런 주거환경의 쾌적성이 열악하다는 것입니다. 수요자인 도민들이 선호하는 주택 유형이 아닌데도 불구하고 집중적으로 공급되면서 도심지역 미분양이 발생한 것이고요" 대단지 아파트 같은 일부 호재를 제외하면 접근성과 편의성이 떨어진 주택들은 미분양이 장기화될 수 있다고 우려합니다. [조형근/시행사 관계자] ". 강제조정기가 왔지만 그럼에도 구매 수요는 꾸준히 있을 것이란 말이죠. 결국은 옥석이 가려지겠죠. 좋은 상품과 나쁜 상품하고.." 최근에는 정부의 부동산 대출 규제로 내집 마련의 부담은 커졌고 시행사들의 자금 압박도 심해진 상황입니다. 미분양 관리지역으로 지정돼 분양심사가 강화됐다고 하지만 이미 지난해 허가된 대기 물량도 준공을 앞두고 있어서 하반기 분양 시장의 전망도 그리 밝지는 않습니다. “최근 급격히 늘어난 미분양 주택들. 문제는 입지나 가격 등을 고려했을 때 잠재적 수요조차 찾기 어렵다는 것입니다. 하반기에도 공급물량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면서 미분양에 대한 우려는 더 커지고 있습니다. 카메라 포커스입니다.“
  • 2017.07.06(목)  |  김용원
  • 해상풍력 속도…'경관·환경은 과제'
  • 제주도가 2030년까지 모든 전력 수요를 신재생에너지로 대체한다는 목표로 해상풍력 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가동에 들어간 한경과 한림 지역을 제외한 4개 지역은 현재 지구지정 절차가 진행중입니다. 해양 경관이나 환경 문제는 과젭니다. 최형석 기자의 보도입니다 30MW 규모의 제주시 한경면 해상풍력발전 단지입니다. 국내 첫 해상풍력 단지로 지난해 9월부터 가동에 들어가 오는 9월 준공예정입니다. 제주도가 해상풍력 조성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 c.g in #### 현재 계획된 풍력발전 지구는 모두 6군데 한림과 대정은 100MW 한동.평대 해상은 105MW, 월정.행원 해상은 125MW 표선 지역은 135MW로 모두 595MW 규모입니다. 이 가운데 한경과 한림을 제외한 나머지 4개 지구는 지구지정 절차가 진행중에 있습니다. #### c.g out #### 하지만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서는 해양 경관이나 환경, 생태계 영향 등도 함께 고려돼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 c.g in #### 현재 해상풍력 지구지정 조건도 발전설비 용량과 해안선과 1km 떨어져야 한다는 기준 외에 미흡하기 때문입니다. #### c.g out #### 특히 제주가 국내 최초로 시도하고 있는 만큼 입지 선정에 있어서도 보다 체계적인 접근이 필요하다는 의견입니다. <인터뷰:김태윤 한국환경정책평가연구원> "기존의 데이터를 많이 활용해서 탐문조사라는지 주민의견 많이 들어서 최대한 많은 자료를 활용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때문에 지구지정 과정에 해류나 조류의 변화, 저주파 소음 문제, 어업권 보장 등에 대한 면밀한 검토가 선결 과제로 꼽힙니다. <인터뷰:허창옥 제주도의회 의원> "정말 제주지역 해양과 걸맞는 해상풍력이 되는냐에 대한 논의나 제도적으로 상당히 미흡한 상황입니다. 그런것들을 최대한 보완하고 그래서 제주의 환경과 걸맞는 신재생에너지 사업이 추진돼야 된다고 봅니다." 해상풍력발전사업은 2030년가지 제주의 모든 전력 수요를 신재생에너지로 대체한다는 프로젝트 가운데 40% 이상의 비중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생태계 보전과 환경파괴 논란은 해결해야할 과제로 다가오고 있습니다. KCTV뉴스 최형석입니다.
  • 2017.07.05(수)  |  최형석
  • 간추린 종합
  • { 12일부터 주민참여예산제도 교육 실시 } 제주특별자치도는 오는 12일부터 18일까지 도내 4개 권역에서 주민참여예산제도 교육을 실시합니다. { 道, 정보공개 우수부서 4곳 선정 } 제주특별자치도가 올 상반기 전 부서를 대상으로 정보공개 사항을 평가한 결과 4.3 지원과와 예산담당관, 제주시보건소, 서귀포시 보건소를 우수부서로 선정해 상금과 포상금을 수여합니다. { 기계수확용 신품종 콩나물콩 실증시험 } 제주도농업기술원은 지난해 콤바인으로 수확이 가능한 콩나물콩 신품종인 '아람'을 선발하고 올해 2개소에서 농가 실증시험을 추진합니다. { 조천·중앙초·귀일중 제주어말하기 최우수} 제주시교육지원청이 제주어 활성화와 보전을 위해 지난달 28일부터 30일까지 개최한 제주어말하기대회에서 읍면지역에서는 조천초가 동지역은 중앙초, 중학교는 귀일중이 각각 최우수상을 수상했습니다. { 제주올레 문화 프로그램 수강생 모집 } 사단법인 제주올레는 오는 15일과 다음달 26일 제주올레 여행자센터에서 열리는 문화 프로그램 '즐거운 여행학교'에 참가할 수강생 80명을 선착순 모집합니다.
  • 2017.07.05(수)  |  양상현
  • 내일, 안동우 예정자 인사청문…KCTV 생중계
  • 안동우 정무부지사 예정자에 대한 인사청문이 내일 열립니다. 이 자리에서 제주도의회 인사청문특위 위원들은 안 예정자를 상대로 정무부지사로서의 비전과 특히 1차산업에 대한 발전방향을 집중 질의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또 과거 음주운전과 뺑소니 교통사고 발생 문제가 도마에 오를 전망됩니다. 정무부지사에 대한 임명은 감사위원장과는 달리 본회의의 동의절차를 거치지 않고 인사특위에서 청문결과 보고서를 채택하면 도지사가 판단해 결정하게 됩니다. 한편 KCTV 제주방송은 내일 오전 10시부터 열리는 안동우 예정자에 대한 인사청문회 실황을 생중계할 예정입니다.
  • 2017.07.05(수)  |  양상현
  • "자본검증은 행정절차"
  • 어제 박영조 JCC 전 회장이 기자회견을 통해 제주도정의 투자정책을 원색적으로 비난한데 대해 제주도가 해명에 나섰습니다. 도지사가 각종 심의를 무력화 한 바 없으며 자본검증 역시 시기를 앞당겼을 뿐이라는 것입니다. 하지만 자본검증의 시한이나 위원회 구성에 대해서는 말을 아꼈습니다. 보도에 양상현 기잡니다. 씽크)조재현 JCC(주) 이사 (박영조 전 회장 기자회견문 대독) 지사님이 시간을 끌고 말 바꾸기를 한 결과 사업은 망가졌습니다. 도 행정이 시스템에 의하지 않고 도지사의 비법적 행위에 의존한다면 대한민국의 법과 제도는 왜 필요한 것입니까? 제주도정의 투자정책을 원색적으로 비난하고 나선 박영조 JCC 전 회장의 기자회견에 제주도가 브리핑을 통해 해명에 나섰습니다. 우선 각종 위원회의 심의 결정사항을 도지사가 일방적으로 무력화했다는 주장에 대해 사실과 다르다고 강조했습니다. 환경영향평가위원회의 심의결정을 존중한 가운데 도민들의 많은 우려에 따라 환경 분야인 지하수 사용량 최소화 등을 보완 요구한 것이라는 주장입니다. 또 자본검증 역시 도민사회에서 필요성을 수차례 제기했고 제주도 역시 환경영향평가 동의안 처리 후 엄격하고 철저하게 실시하겠다는 입장을 견지해 왔다며 다만 의회에서 먼저 진행해 달라는 요청에 시기를 앞당겼을 뿐이라고 해명했습니다. 자본검증이란 용어는 법적으로 명시돼 있지 않지만 사업자로부터 사업승인 신청서가 제출되면 그에 따른 투자와 자본조달계획 등을 확인하고 있는 만큼 문제될게 없다는 주장입니다. 씽크)이승찬 제주특별자치도 관광국장 사업자로부터 사업승인 신청서가 제출되면 그에 따른 투자계획과 자본조달계획 등을 확인하고 있으며, 이는 곧 자본검증이라고 할 수 있다 하겠습니다. 하지만 향후 일정에 대해서는 이렇다할 답변을 내놓지 않았습니다. 언제까지 마무리할 수 있을런지 현재로서는 예측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자본검증을 실시하겠다고 밝힌 지 한달이 지났지만 위원회 구성 등 후속조치가 없는 점도 논란거리입니다. 자본검증위원회를 구성한다면 어떻게 운영하는게 좋을런지 여러 전문가로부터 자문을 구하는 등 현재로서는 구상단계라는게 제주도의 설명입니다. KCTV 뉴스 양상현입니다.
  • 2017.07.05(수)  |  양상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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