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범 더불어민주당 서귀포시 국회의원 후보 측이
고기철 후보의
칭다오 항로 관련 주장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했습니다.
지자체의 계약 과정을
전직 중앙부처 차관의 잘못인 양 엮어
공격하는 것은
번지수를 잘못 짚은 정치적 공세에 불과하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행정의 기본조차 모르는
억지 공격, 무분별한 비난으로
서귀포시의 미래 성장 동력을 꺾는
구태 정치를 즉각 중단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제주시가 7월 1일 기준으로
개별공지시지가 산정을 위해 토지특성 현지조사에 착수했습니다.
조사 대상은 올해 상반기 동안
분할이나 지목변경된 토지 6천560여 필지입니다.
이는 도시계획도로 분할 등으로 지난해보다 6.2% 증가한 규모입니다.
제주는 토지특성 조사후
감정평가사 검증과 주민열람,
심의 등의 절차를 거쳐
10월 31일 개별공시지가를 결정.공시할 예정입니다.
애월항 2단계 개발사업이 마무리됐습니다.
해양수산부는
애월항 2단계 개발사업을 마무리하고
제주지역 액화천연가스,
즉 LNG 공급과 연안 화물처리 기반을 구축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애월항은 2단계 개발사업을 통해
1466m 길이의 방파제와
5천톤급 선박 2척이 들어올 수 있는 접안시설,
선회장 등 수역 시설등을 추가로 마련하게 됐습니다.
한편, 애월항 2단계 개발사업은
지난 2008년 제9차 장기 천연가스 수급계획에 따라
제주에 LNG 인수기지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습니다.
지난해 산 감귤 조수입이
9천 1백억 원을 넘기며 사상 최대치를 달성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지난해 산 감귤 생산액은 9천 114억 원으로
지금까지 조수입이 가장 많았던
2013년 9천 10억 원보다
100억 원 증가한 사상 최대 규모입니다.
특히 감귤 생산량은
59만 9천 톤으로 2015년 산에 비해 6% 줄었지만,
조수입은 무려 51%가 증가했습니다.
제주도는
지난해 여름 가뭄과 고온, 그리고 9월부터 잦은 비날씨 등
기후적 요인으로 당산비가 높았고
출하방법 등이 개선돼 조수입도 늘어났다고 설명했습니다.
{ 원 지사, 내일 중국 톈진 포럼 참석 }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
내일부터 중국 톈진에서 열리는 '제2회 톈진 포럼'에 참석해
'환경보전과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제주발전 전략'에 대한 주제발표에 나섭니다.
{ 道, '도정현안 설명' 특별반상회 개최 }
제주특별자치도는 오는 11일 특별반상회를 개최하고
대중교통체계 개편과 전기차 보급,
재활용품 요일별 배출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조기 종식을 위한 도민 협조를 구합니다.
{ 한국자활센터協, 위성곤 의원에 감사패 }
한국지역자활센터협회는
저소득 취약계층의 권리보장을 위해
자활사업 활성화에 앞장서고
일자리 창출에 기여한 공로로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의원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고 밝혔습니다.
{ 제주시, 생필품 주거 취약계층 지원 }
제주시가
지난 5월부터 4주 동안 '행복 플러스 나눔 데이'를 운영해
모든 공직자들로부터 기탁받은
세제와 수건, 비누 등
생필품 250여점을 모아 주거취약계층 등에 지원합니다.
{ 이달부터 무료법률 지원대상 확대 }
제주도지방노동위원회는
이달부터 무료법률 지원대상을
월평균 임금 200만원 미만에서 250만원으로 확대해 시행합니다.
태풍이나 집중호우때마다
피해가 우려되는 주요 하천에 대한
정밀 진단이 이뤄집니다.
제주시는
제주대 산학협력단과
한국종합기술공사에 의뢰해
내년 9월까지 주요 지방하천
정밀진단 용역을 실시합니다.
이를 통해 병문천과 한천, 산지천 등
주요 하천의 범람 원인을 파악하고
효율적인 저류지 운영 방안도 마련할 계획입니다.
아울러 하천 복개 구간 철거 여부에 대한 타당성 조사도
이번 용역에 포함됐습니다.
안동우 제주도 정무부지사 예정자가
제주도의회 인사청문회를 무난히 통과했습니다.
지역갈등 해소와
1차산업 발전 방안에 대한 주문이 주를 이뤘는데,
도덕성 검증 칼날은 무디기만 했습니다.
조승원 기자입니다.
제주도 정무부지사 공백에 따라
후임자를 임명하기 위해 열린 인사청문회.
안동우 정무부지사 예정자는
과거 음주운전과 뺑소니 사고 전력에 대해
먼저 고개를 숙였습니다.
< 안동우 / 道정무부지사 예정자 >
과거 불미스러운 행적에 대해 지적하는 것은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이에 대해 엎드려 사죄하는 심정으로 청문회 자리에 섰다는 점을
///
송구스럽게 말씀드립니다.
3선 도의원을 지낸 예정자에 대한
전관예우 차원이었는지
도덕성 검증 칼날은 무디기만 했습니다.
오히려 띄워주거나 두둔하는 발언도 나왔습니다.
< 김동욱 / 인사청문특위 위원 >
(중앙부처 청문회에서는) 개인비리들이 너나 할 것 없이 다 있는데 후보자는 거의 없어요. 삶을 굉장히 잘 살아오셨다는 느낌입니다.
< 이상봉 / 인사청문특위 위원 >
징역 10월에 집행유예 2년, 특가법 도주차량...사건에 비해
형이 너무 세다. 벌금도 아니고 어디 도주한 것도 아닌데...
도덕성 검증은 맥이 빠졌고
정치적 성향에 대한 설전만 이어졌습니다.
< 강익자 / 인사청문특위 위원 >
불과 3년 전만 하더라도 원 지사의 도지사 후보 자체에 문제 제기를 강력하게 했던 분이 어떻게 정무부지사 예정자인지 의구심이 들고...
< 안동우 / 道정무부지사 예정자 >
과거의 정파 노선을 떠나서 대승적 차원에서 협치를 통해 제주도민을 위해서 봉사할 수 있는 기회라고 생각해서 그런 결정을 했습니다.
안 예정자가 3선 도의원 출신이자
농민운동가 출신인 만큼
지역갈등 해소와 1차산업 발전 방안에 대해서도
질의가 쏟아졌습니다.
< 허창옥 / 인사청문특위 위원 >
(안 예정자가 도의원 시절) 제주농업 경쟁력 강화나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서 제도 개선을 열심히 했습니다. 그런데 그 내용을 집행부에
///
들어가서 얼마나 녹여낼 수 있느냐 하는 게 관건이라고 생각합니다.
안 예정자는
1차산업 발전에 필요한 예산을 더 늘리고
지역갈등 해소를 위해
소통하는 현장 부지사가 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인사청문 특별위원회가
안 예정자에 대해 적격 판정을 내리고
보고서를 채택함에 따라
정무부지사 임명은 다음주쯤 이뤄질 예정입니다.
KCTV 뉴스 조승원입니다.
전국 최초로 시도하며 큰 관심을 모았던
감귤원 태양광 전기농사가 차일파일 미뤄지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공모를 통해 이 사업을 맡겠다던 대우건설이
소극적 입니다.
사업을 신청한 농가는 불안하기만 합니다.
보도에 양상현 기잡니다.
감귤원 태양광 전기농사사업 대상에 선정된
애월읍 상가리 변태실씨.
별다른 비용투자없이 20년간 안정적인 소득을 보장해준다기에
사업을 신청했지만
지금은 불안하기만 합니다.
사업 자체가 차일피일 미뤄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변 씨의 밭에는 태양광 시설 대신 잡초만 무성하게 자라고 있습니다.
인터뷰)변태실 / 애월읍 상가리
저희들 입장에서는 하루라도 빨리 해주는게 이익이라고 생각하는데
금년내로는 다 준공시켜주기를 바랍니다.
제주특별자치도가 전국 최초로 추진하는 태양광 전기농사 프로젝트.
감귤원 폐원지에 태양광 발전시설을 설치해
1메가와트에
연간 5천 100만원의 수익을 20년간 보장해주는 사업입니다.
지난 연말 시범사업을 시작하고
오는 4월 본 사업을 추진한다는 계획이었습니다.
하지만 현재 이렇다할 진척은 없습니다.
무엇보다 공모를 통해
이 사업을 맡겠다던 대우건설이 소극적으로 대처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 CG IN ###
지난해 9월 22일 대우컨소시엄이 공모를 통해 사업대상자로 선정됐고
이후 SPC 즉 특수목적법인으로
주식회사 제주감귤태양광을 설립했습니다.
대우건설이 60%의 지분을 참여한다는 전제조건에섭니다.
하지만 현재까지 대우건설은
특수목적법인인 제주감귤태양광에 참여하지 않고 있습니다.
뒤늦게 1메가와트 기준으로
연평균 5천 100만원의 임대료가 너무 높아
경제성이 낮다며 머뭇거리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20년 이상 사업 참여가 부담스럽다는 것입니다.
### CG OUT ###
제주도는
당초 공고안대로 사업추진을 요구하는 한편
법적.재정적 책임을 요구한다는 방침까지 세우놓고 있습니다.
인터뷰)김영길 제주특별자치도 에너지산업담당
설령 대우건설이 이 구도에서 빠지더라도 다른 컨소시엄, 금융, 보증보험, 이렇게 3단계에 걸쳐서 농민수익을 보장하는 구조가 있습니다만 어쨌든 당초 약속한대로...
전국 최초의 태양광 전기농사로 각광을 받았지만
제대로 시작은 할 수 있을런지
대우건설의 처사는 물론
제주도의 안일한 대처 역시 도마에 오르고 있습니다.
KCTV 뉴스 양상현입니다.
전국 최초로 시도하며 관심을 모았던 태양광 전기농사가
사업을 추진해야 할 대기업의 거부로 차질을 빚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태양광 전기농사를 추진할 사업자인
SPC 즉 특수목적법인인 주식회사 제주감귤태양광에
주 사업자인 대우건설이 현재까지 참여하지 않고 있습니다.
당초 대우건설은
제주감귤태양광에 지분 60%를 참여하기로 했었지만
경제성이 낮다는 이유로 거부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현재 대우건설에
당초 약속한대로 사업을 추진할 것을 요구하고 있다며
이행하지 않을 경우 법적 소송도 제기할 방침입니다.
현재 이 사업에 참여하겠다며
제주감귤태양광과 계약을 체결한 농민은 85개소에 이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