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산 감귤 조수입이
9천 1백억 원을 넘기며 사상 최대치를 달성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지난해 산 감귤 생산액은 9천 114억 원으로
지금까지 조수입이 가장 많았던
2013년 9천 10억 원보다
100억 원 증가한 사상 최대 규모입니다.
특히 감귤 생산량은
59만 9천 톤으로 2015년 산에 비해 6% 줄었지만,
조수입은 무려 51%가 증가했습니다.
제주도는
지난해 여름 가뭄과 고온, 그리고 9월부터 잦은 비날씨 등
기후적 요인으로 당산비가 높았고
출하방법 등이 개선돼 조수입도 늘어났다고 설명했습니다.
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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