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월항 2단계 개발사업이 마무리됐습니다.
해양수산부는
애월항 2단계 개발사업을 마무리하고
제주지역 액화천연가스,
즉 LNG 공급과 연안 화물처리 기반을 구축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애월항은 2단계 개발사업을 통해
1466m 길이의 방파제와
5천톤급 선박 2척이 들어올 수 있는 접안시설,
선회장 등 수역 시설등을 추가로 마련하게 됐습니다.
한편, 애월항 2단계 개발사업은
지난 2008년 제9차 장기 천연가스 수급계획에 따라
제주에 LNG 인수기지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