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TV 카메라포커스가 보도했던
제주시지역 부설주차장 불법사용 문제가
서귀포시에서도 만연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서귀포시가 지난 3월부터 6월까지
동지역에 설치된 부설주차장 2천 200여 군데를 대상으로
현장조사한 결과 263건의 위반 행위가 적발됐습니다.
위반 내용으로는
불법용도변경이 111건으로 가장 많았고
물건적치 89건, 출입구 폐쇄 63건으로 뒤를 이었습니다.
서귀포시는 이 가운데
현장 조치할 수 없는 84건에 대해서는
원상회복 명령을 내렸습니다.
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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