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이 학생 출석 조작 혐의로 성산고 교사를
검찰에 송치한 것과 관련해
성산고가 교직원의 단순 실수라고 해명했습니다.
성산고 박홍익 교장은 오늘(19일) 오전 제주도교육청을 방문해
해당 교사가 특정학생이 결석한 이틀을 출석으로 기입한 것은
단순 실수로 중도 탈락을 막기 위한 의도는 없었다고 강조했습니다.
특히 잘못 기입한 출석일을 모두 결석으로 처리해도
해당 학생이 졸업하는 데는 문제가 없다며
경찰이 주장하는 조작은 아니라고 덧붙였습니다.
한편 성산고는 지난 2015년 학업 중단 학생이 한명도 발생하지 않아
전국에서 모범 사례로 소개된 바 있습니다
<자료화면 있습니다. : 해당 학교장 교육청 방문 브리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