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의 제주 관련 공약을 전담할
도청 부서가 신설될지 주목됩니다.
오늘 제주도의회 행정자치위원회 회의에서
김정학 제주도 기획조정실장은
문재인 대통령이 밝힌 제주공약을 이행하기 위해
제주도에 공약추진 태스크포스팀 같은
전담부서 설치를 검토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도의원들도
현재 행정부지사 산하
자치 분권 태스크포스팀만 구성돼 있을 뿐이라며
대통령 공약 실현을 위한
별도 조직을 구성해야 한다고 요구했습니다.
한편 오늘 회의에서
감면 조례와 주민자치센터 운영 조례가 통과됐고
공유재산 관리 조례,
4·3희생자와 유족에 대한 생활보조비 지원 조례는
심사 보류됐습니다.
조승원 기자
jone1003@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