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21(목)  |  김지우
김성범 더불어민주당 서귀포시 국회의원 후보 측이 고기철 후보의 칭다오 항로 관련 주장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했습니다. 지자체의 계약 과정을 전직 중앙부처 차관의 잘못인 양 엮어 공격하는 것은 번지수를 잘못 짚은 정치적 공세에 불과하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행정의 기본조차 모르는 억지 공격, 무분별한 비난으로 서귀포시의 미래 성장 동력을 꺾는 구태 정치를 즉각 중단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대통령 공약 이행 전담부서 신설 '주목'
  • 문재인 대통령의 제주 관련 공약을 전담할 도청 부서가 신설될지 주목됩니다. 오늘 제주도의회 행정자치위원회 회의에서 김정학 제주도 기획조정실장은 문재인 대통령이 밝힌 제주공약을 이행하기 위해 제주도에 공약추진 태스크포스팀 같은 전담부서 설치를 검토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도의원들도 현재 행정부지사 산하 자치 분권 태스크포스팀만 구성돼 있을 뿐이라며 대통령 공약 실현을 위한 별도 조직을 구성해야 한다고 요구했습니다. 한편 오늘 회의에서 감면 조례와 주민자치센터 운영 조례가 통과됐고 공유재산 관리 조례, 4·3희생자와 유족에 대한 생활보조비 지원 조례는 심사 보류됐습니다.
  • 2017.07.20(목)  |  조승원
  • 제주시, 장기미집행 도시계획시설 정비추진
  • 제주시가 시민들의 의견을 반영해 불합리한 장기미집행 도시계획시설 정비를 추진합니다. 제주시는 장기미집행 도시계획시설 정비에 앞서 지난 5월 22일부터 5개 읍면을 돌며 찾아가는 도시계획 마을투어를 마무리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와함께 이달 말까지 주민의견서를 받고 다음달부터 시민의견을 반영한 도시계획 정비안을 마련할 계획입니다. 제주시는 앞으로도 불합리한 장기미집행 도시계획시설 정비와 도시계획 수립에 우선 시민 의견을 반영해 나갈 방침입니다.
  • 2017.07.20(목)  |  최형석
  • 선거구 획정, 비례대표 줄인다
  • 제주도의원 선거구 획정이 결국 비례대표를 줄이는 쪽으로 가닥이 잡혔습니다. 제주도민 2천여명을 대상으로 한 여론조사결괍니다. 현재 7명인 비례대표는 상황에 따라 4명까지 줄게 됐습니다. 보도에 양상현 기잡니다.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도의회, 3명의 제주출신 국회의원이 실시한 선거구획정 관련 여론조사는 교육의원제도 폐지와 비례대표제도 축소, 도의원 정수 증원를 선택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습니다. 2개 여론조사기관이 각 1천명씩 문항순서를 교차해 대면면접방식으로 진행한 결과 비례대표 축소가 우세하게 나타났습니다. ### CG IN ### 미래리서치의 경우 비례대표제도 축소는 49.1%, 교육의원제도 폐지 26.9%, 도의원 정수 증원 24%로 조사됐습니다. 또 리서치플러스는 비례대표제도 축소 44.2%와 교육의원 폐지 29.9%, 도의원정수 증원 25.9%로 두 기관간 결과가 크게 다르지 않았습니다. ### CG OUT ### 씽크)고창덕 제주특별자치도 특별자치행정국장 미래리서치에서는 비례대표제도 축소가 교육의원제도 폐지보다 22.2% 높게 나왔고 리서치플러스에서는 비례대표제도 축소가 교육의원제도 폐지보다 14.3% 높게 나왔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이에 따라 제주도와 제주도의회, 제주출신 국회의원은 이번 여론조사결과를 그대로 수용하기로 했습니다. 그리고 오영훈 의원이 이달중에 제주특별법상 비례대표 비율을 지금의 100분의 20이 아닌 다른지방자치단체에서 똑같이 적용하고 있는 공직선거법상 100분의 10 이상으로 개정 발의하기로 했습니다. 전화인터뷰)오영훈 국회의원 일반적인 정치개혁의 관점에서 보면 상반된 결과라고 볼 수 있지만 도민 대다수의 여론이 그렇게 나왔기 때문에 그 결과를 존중해야 된다고 생각하고요, 입법개정안은 그 결과에 따라서 마련하고... 제주에서만 적용돼 왔던 비례대표에 대한 특례는 사실상 없어지게 됐습니다. 이렇게 될 경우 제주도의회 비례대표 도의원은 현재 7명에서 4명까지로 줄어들게 됩니다. 다만 비례대표를 몇명으로 정할지는 특별법 개정 후 선거구획정위원회에서 정하기로 했습니다. ### CG IN ### 이번 여론조사는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도의회, 제주출신 3명의 국회의원이 미래리서치와 리서치플러스에 의뢰해 지난 12일부터 18일까지 제주도민 19살 이상 성인남녀 각 1천 6명과 1천명을 대상으로 1대1 개별 면접에 의해 이뤄졌으며 표본오차는 95%에 신뢰수준은 플러스 마이너스 3.1%입니다. KCTV 뉴스 양상현입니다.
  • 2017.07.20(목)  |  양상현
  • 간추린 종합
  • { '메세나' 13개 예술단체 - 기업 결연 } 제주특별자치도는 사단법인 제주메세나협회와 공동으로 추진하는 '메세나 매칭그란트 2차 공모'를 통해 13개 예술단체.개인과 13개 기업이 결연돼 도비와 기업부담금 등 9천 500만원을 지원한다고 밝혔습니다. { 'QR 코드 고객관리' 대상 } 제주특별자치도가 개최한 제주 공공데이터 활용 창업경진대회에서 QR 코드를 이용한 다중적립 고객관리서비스를 개발한 '리반'이 대상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 서귀포 아동안전지킴이 35명 추가 모집 } 서귀포경찰서는 다음달까지 75살 이하 어르신을 대상으로 초등학교 주변 순찰과 아동 지도를 하는 아동안전지킴이 35명을 추가 모집합니다. { 31일부터 재일제주인 차세대 한국어강좌 } 제주특별자치도가 오는 31일부터 9박 10일간의 일정으로 제주관광대학교에서 재일 제주인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재일제주인 차세대 한국어강좌'를 진행합니다. { 21일, 함께 그리는 사회 혁신 토크쇼 } 제주사회적경제지원센터는 오는 21일 오후 5시 고용복지플러스센터에서 대통령비서실 하승창 사회혁신수석을 초청해 함께 그리는 사회 혁신을 주제로 토크쇼를 개최합니다.
  • 2017.07.20(목)  |  양상현
  • 제주시, 내년 들불축제 총괄감독·콘텐츠 공모
  • 제주시가 내년 제주들불축제 준비를 위해 기획과 운영 전반을 담당할 총괄감독과 콘텐츠 공모에 들어갔습니다. 우선 총괄감독 응모기간은 다음달 1일까지며 서류 심사에 이어 제안서 발표와 질의 응답 형식의 2차 심사로 선발할 예정입니다. 이와함께 콘텐츠 공모는 축제 주제와 스토레텔링 제목, 축제 프로그램 3분야에 걸쳐 다음달 16일까지 진행됩니다. 제주시는 접수된 제안서를 대상으로 전달성과 프로그램 실현 가능성 등을 평가해 9월 중에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할 예정입니다.
  • 2017.07.20(목)  |  최형석
  • 9월부터 국가보훈대상자 예우수당 지급
  • 오는 9월부터 제주도내 65살 이상 국가유공자와 유족 등 국가보훈대상자에게 보훈예우수당이 지급됩니다. 제주도는 이같은 내용을 담은 보훈예우수당 지원 조례 개정안을 공포했습니다. 이에 따라 오는 9월부터 매월 보훈예우수당 4만원이, 사망했을 경우 위로금 15만원이 지급되며 지난 2016년 1월분부터 소급적용합니다. 보훈예우수당을 받게 될 대상은 2천 800여명에 이를 전망입니다.
  • 2017.07.20(목)  |  나종훈
  • 제주현안 文 정부 국정과제 포함
  • 문재인 대통령이 앞으로 5년간 추진할 100대 국정과제를 발표했습니다. 이 가운데 제주 4.3의 완전한 해결과 제주특별자치도 분권모델 완성이 포함돼 앞으로 사업추진에 큰 탄력을 받게 됐습니다. 보도에 양상현 기잡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청와대 영빈관에서 앞으로 5년간 국정을 운영하면서 중점 추진해야 할 100대 과제를 발표했습니다. 씽크)문재인 대통령 국정계획 5개년 계획은 새로운 대한민국의 설계도이자 나침반이 될 것입니다. 이 가운데 제주 4.3의 완전한 해결과 제주특별자치도 분권모델 완성이라는 제주현안 두가지가 반영돼 사업추진에 큰 탄력을 받게 됐습니다. ### CG IN ### 제주 4.3 문제는 전체 100대 국정과제 가운데 3번째인 '국민 눈높이에 맞는 과거사 문제 해결' 분야에 포함됐습니다. 제주 4.3과 5.18 광주민주화운동 등의 완전한 해결 추진, 국가 잘못으로 인한 피해자와 유족에 대한 국가 배보상, 과거사 청산과 사회통합 지원 추진을 목표로 제시했습니다. 그리고 제주 4.3 문제 해결을 위해 암매장 유해 발굴과 희생자 추가 신고, 제주 4.3 70주년기념사업 추진을 주요사업으로 명시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 현안은 77번째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의 여건과 특성에 부합하는 분권 자치모델 완성을 목표로 제시했습니다. 그러면서 내년까지 분권과제와 지방이양사무를 발굴하고 이양해 2019년까지 제주특별법 개정 추진을 명문화했습니다. ### CG OUT ### 이 특별법에는 특별자치 모델과 발전방향 설정에 있어 자기결정권 강화, 자치경찰 권한, 주민자치위원회 기능, 의회와 조직권한, 재정.세제 관련 권한 강화를 포함하도록 했습니다. 그리고 환경과 투자, 관광교통, 문화, 미래성장동력 분야의 사무를 지방으로 이양하는 내용도 포함했습니다. 인터뷰)강동우 제주특별자치도 기획담당 이번 100대 국정과제에 4.3은 물론 특별자치도 완성이 포함되면서 제주도는 자치분권 TF를 가동하고 본격적으로 개정안 마련에... 또 해운.조선 상생을 통한 해운강국 건설 분야에 크루즈와 요트 등 신해양산업 전문인력 해기인력 양성을 제주와 남해권역에서 추진한다고 명문화해 해사고 설립 가능성을 높이고 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이와 함께 지역별 공약을 확정하면서 제주의 경우 '평화와 인권의 꿈을 담은 동북아 환경수도 조성'을 비전으로 4.3 해결과 강정마을 구상권 철회, 제2공항 개항 지원, 제주농산물의 해상운송물류비 지원, 송배전선로 지중화 사업, 평화대공원 사업 추진, 제주국립공원 지정 등 16개 세부과제를 반영했습니다. KCTV 뉴스 양상현입니다.
  • 2017.07.19(수)  |  양상현
  • 대정읍 동일1리 재활용 도움센터 개소
  • 서귀포시 대정읍 동일1리에 재활용 도움센터가 문을 열고 본격 운영을 시작했습니다. 서귀포시는 예산 1억 6천여 만원을 들여 재활용 도움센터 시설 보강과 청결지킴이 인력 채용을 완료하고 오늘(19일) 개소식을 열어 운영을 시작했습니다. 재활용 도움센터는 가연성과 음식물 쓰레기, 재활용품 수거함을 갖추고 요일에 관계없이 모든 품목을 배출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특히 무인 빈병 회수기 2대를 설치해 숫자에 제한 없이 빈병을 회수하고 빈용기 보증금을 환불해주고 있습니다. <서귀포 영상 협조>
  • 2017.07.19(수)  |  조승원
  • 도의회, 대한민국 의정대상 첫 '3관왕'
  • 제주특별자치도의회가 사단법인 한국공공자치연구원이 주관하는 대한민국 의정대상 사상 처음으로 3관왕을 달성했습니다. 제주도의회가 대한민국 의정대상에서 기관부문 종합대상을 수상했고, 하민철 환경도시위원장이 최고위원장상을, 이선화 의원이 최고위원상을 각각 수상했습니다. <촬영>
  • 2017.07.19(수)  |  조승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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