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21(목)  |  김지우
김성범 더불어민주당 서귀포시 국회의원 후보 측이 고기철 후보의 칭다오 항로 관련 주장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했습니다. 지자체의 계약 과정을 전직 중앙부처 차관의 잘못인 양 엮어 공격하는 것은 번지수를 잘못 짚은 정치적 공세에 불과하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행정의 기본조차 모르는 억지 공격, 무분별한 비난으로 서귀포시의 미래 성장 동력을 꺾는 구태 정치를 즉각 중단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태양광 전기농사 '대우건설' 취소 수순
  • 제주도가 감귤원 태양광 사업에 소극적인 대우건설 컨소시엄에 대해 사업자 자격을 박탈하기로 하고 행정절차에 들어갔습니다. 무엇보다 공모 당시의 약속을 상당부분 무시하려 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보도에 양상현 기잡니다. 감귤원 폐원지에 태양광 발전시설을 설치해 1메가와트에 연간 5천 100만원의 수익을 20년간 보장해주는 감귤원 태양광 전기농사. 전국적으로 큰 관심을 보였지만 첫 삽도 뜨지 못한 채 결국 시행 업체 취소 절차부터 밟게 됐습니다. 브릿지> 제주특별자치도가 이 사업을 수주한 '대우건설 컨소시엄'의 사업자 자격을 박탈하기로 하고 청문 일정을 잡았습니다. 청문일자는 오는 28일. 대우건설은 애당초 20년간 책임운영하기로 했다가 3년으로 축소하려 했고 공모 당시 국내 최상품의 태양광 모듈을 쓰겠다고 했다가 가격이 낮은 제품으로 대체하려고 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처럼 사업내용을 임의로 변경하고 금융조달이 지연되는 등 안정적인 사업 진행이 어렵다는 판단에 따른 것입니다. 게다가 최근 제주도가 대우건설 컨소시엄측에 금융약정서 제출을 요구했으나 이마저도 무시해 취소절차를 밟기로 결정했다는게 제주도의 설명입니다. 다만 청문 전이라도 적극적인 추진의지가 확인된다면 선정 취소 절차를 유보해 다시 검토하기로 했습니다. 인터뷰)강영돈 제주특별자치도 전략산업과장 당초 제안대로 시행하도록 협상했으나 사업자가 소극적인 입장을 취하는 과정에 취소의 행정절차까지 가게 된 상황입니다. 현재 태양광 전기농사 사업에 참여하겠다며 1년 농사를 포기하고 업체와 계약을 체결한 농민은 85명. 만약 이대로 사업자 선정이 취소된다면 피해는 고스란히 농민 몫으로 돌아가게 됐습니다. 이에 따라 제주도는 대우건설 컨소시엄에 대해 사업자 지정 취소를 넘어 민.형사상 대응방안까지 검토하기로 했습니다. KCTV 뉴스 양상현입니다.
  • 2017.07.18(화)  |  양상현
  • "행정체제 개편안 주민투표로 결정해야"
  • 국민의당 제주도당은 오늘 오전 제주도의회 도민의 방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행정체제 개편안에 대한 주민투표를 실시해 내년 지방선거에서 적용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리고 주민투표에 부칠 개편안으로 기초의회를 구성하지 않은 행정시장 직선제와 기초자치단체 부활을 제안한다고 덧붙혔습니다. 아울러 행정권역 조정안으로 제주시, 동제주시, 서제주시, 서귀포시와 동제주시, 서제주시, 서귀포시 2개를 제안했습니다. 제주도당은 또 제주도와 의회, 국회의원, 주요 정당 등이 참여하는 가칭 행정체제개편 정책협의회를 구성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 2017.07.18(화)  |  양상현
  • 내일부터 제주도의회 임시회
  • 제353회 제주도의회 임시회가 내일부터 7일간의 회기로 열립니다. 이 기간에 제주도의회는 각종 조례안을 심사하고 현안업무보고와 동의안을 처리하게 됩니다. 특히 한국공항 지하수 개발 변경허가의 건과 제주항 탑동방파제 축조공사에 따른 환경영향평가 동의안, 대정, 한동.평대 해상풍력발전 지정 동의안을 처리할 예정입니다. 또 국제전기차 엑스포 추진에 따른 현안보고를 받게 됩니다.
  • 2017.07.18(화)  |  양상현
  • 다음달까지 산림 내 불법행위 집중 단속
  • 제주특별자치도가 여름 휴가철을 맞아 다음달까지 산림 내 불법행위를 집중 단속합니다. 주요단속내용을 보면 하천변 산림이나 계곡, 곶자왈, 오름 주변에 대해 무속행위와 산림훼손, 불법야영, 쓰레기 불법투기 등입니다. 또 무단 점유나 불법 상업행위, 임산물 불법 유통에 대한 단속도 병행합니다.
  • 2017.07.18(화)  |  양상현
  • 감귤원 태양광 전기농사 참여기업 취소 수순
  • 제주특별자치도가 감귤원 태양광 전기농사 참여기업 선정 취소 수순에 들어갔습니다. 이를 위해 오는 28일 참여기업인 대우건설 컨소시엄 선정취소에 관한 청문을 실시합니다. 올해초부터 제주도와 협의없이 20년 책임운영과 주요사업내용을 임의 변경하고 이로 인해 금융조달이 지연되는 등 안정적인 사업진행을 저해하고 있어 청문절차에 들어간다는게 제주도의 설명입니다. 다만 청문 전이라도 안정적인 사업구조 확보 등 적극적인 추진의지가 확인될 경우 청문절차를 유보한다는 방침입니다.
  • 2017.07.18(화)  |  양상현
  • 제주시, 자동차세 조기납세자 경품 지급
  • 제주시가 올해 6월 정기분 자동차세 조기납세자 6만8천여 명을 대상으로 200명을 선정해 경품을 제공합니다. 당첨자는 지난 14일 컴퓨터 추첨으로 이뤄졌으며 1인당 2만원 상당의 온누리 상품권이 지급됩니다. 조기납세자란 정기분 자동차세 납부 마감일 7일 전까지 납부하면 해당됩니다.
  • 2017.07.18(화)  |  최형석
  • 음식물류 폐기물 재활용신고업체 특별점검
  • 제주시가 음식물류 폐기물 재활용신고업체에 대해 특별점검을 실시합니다. 이번 점검은 오는 20일부터 28일까지 이뤄지며 점검 대상은 19군데 개 사육 농장입니다. 제주시는 음식물류 폐기물 적정처리와 보관 여부, 수집.운반 과정의 적법성 여부 등을 점검하고 위반사항이 적발되면 과태료 부과 등 행정처분과 형사고발할 계획입니다. 제주시는 상반기 폐기물관련 업체 260여 군데를 점검해 19건의 위반사항을 적발했습니다.
  • 2017.07.18(화)  |  최형석
  • 道, 서귀포시장 전국 공모…31일부터 접수
  • 제주특별자치도가 서귀포시장을 전국 공모하기로 하고 오는 31일부터 8월 4일까지 원서를 접수합니다. 접수된 인원에 대해서는 선발시험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두세명으로 압축돼 도지사에게 추천되며 도지사는 이 가운데 서귀포시장을 내정하고 인사청문을 거쳐 최종 임용하게 됩니다. 임기는 내년 6월 30일까집니다. 한편 이중환 서귀포시장은 이번 정기인사에서 도 본청으로 이동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 2017.07.17(월)  |  양상현
  • 간추린 종합
  • { 道, 중동에서 제주관광설명회 개최 } 제주특별자치도는 오늘(17일)부터 오는 22일까지 카자흐스탄과 아랍에미리트를 방문해 제주관광설명회를 개최합니다. { 21일, 전기차 운행 안전교육 실시 } 제주특별자치도는 오는 21일 오후 3시부터 제주혁신도시 내 국토교통인재개발원 대강당에서 전기차 운전자들과 도민들을 대상으로 전기차 운행 안전교육을 실시합니다. { 우수의정대상에 제주도의원 4명 수상 } 전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가 주관해 오늘 오후 대전호텔 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4회 우수의정대상에서 강연호.고태민.안창남.하민철.허창옥 의원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 내일, 청년 정치참여 토크콘서트 } 제주주민자치연대는 내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제주도내 청년들의 정치 참여와 관심도를 높이기 위해 내일 저녁 7시, 교육문화카페 자람에서 토크콘서트 '로컬 유스 파티'를 엽니다. { 제주 안현범, K리그 올스타팀 합류 } 제주 유나이티드의 안현범이 오는 29일 베트남 하노이에서 열릴 K리그 올스타전 선발팀에 선발됐습니다.
  • 2017.07.17(월)  |  양상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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