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21(목)  |  김지우
김성범 더불어민주당 서귀포시 국회의원 후보 측이 고기철 후보의 칭다오 항로 관련 주장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했습니다. 지자체의 계약 과정을 전직 중앙부처 차관의 잘못인 양 엮어 공격하는 것은 번지수를 잘못 짚은 정치적 공세에 불과하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행정의 기본조차 모르는 억지 공격, 무분별한 비난으로 서귀포시의 미래 성장 동력을 꺾는 구태 정치를 즉각 중단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명월지구 지적재조사, 2천㎡ 면적 늘어
  • 제주시가 최근 한림읍 명월리 일원 938필지, 115만 9천여 제곱미터 토지에 대한 지적재조사를 벌인 결과 전체 면적이 당초보다 2천300여 제곱미터가 늘어났습니다. 세부적으로는 전체 938필지 가운데 258필지에 변동이 생기며 148필지에서 5천500여 제곱미터의 면적이 늘었고, 나머지 110필지에서 3천200여 제곱미터의 면적이 줄었습니다. 이에 따라 제주시는 토지 소유자들에게 지적확정 예정조사를 보내고 오는 28일까지 의견 제출을 받기로 했습니다.
  • 2017.07.17(월)  |  나종훈
  • 우도 렌터카 '운행 통제'
  • 다음달부터 우도에 렌터카와 전세버스 같은 외부차량은 들어갈 수 없게 됩니다. 우도내 교통혼잡을 해소하고 각종 사고위험성을 줄이기 위해 취해진 조첩니다. 보도에 나종훈 기자입니다. 우도의 관문이 되는 성산항. 각종 차량들이 기다란 줄을 잇고 있습니다. 마침내, 도항선에 실리는 차량들. <스텐드> 지금 제가 타 있는 이 도항선을 통해 우도로 들어가려는 일반 차량 12대 가운데 9대가 관광객들이 이용하는 렌터카입니다." 그런데, 당장 다음달부터 이같은 렌터카와 전세버스 등 외부 차량의 우도 반입과 운행이 전면 통제됩니다. 우도내 극심한 교통체증을 해소하고 교통사고의 위험성을 줄이기 위한 제주도의 조치입니다. 제한 운행 기간은 다음달부터 내년 7월말까지 1년. 제주도는 일단 1년간 제한 운영을 통해 성과를 지켜본 뒤 추가적인 조치를 검토하겠다는 계획입니다. 이 기간동안 운행제한 명령을 위반할 경우 차량 1대당 1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인터뷰 : 오정훈 / 제주도교통관광기획단장> "" 문제는. 우도에 들어오는 관광객을 통해 경제생활을 하는 우도주민들. 일단 도항선사 측은 차량 선적량이 줄면서 수익감소가 우려되지만 17년만에 요금을 인상해 일정부분 보전하겠다는 계획을 세웠습니다. <싱크 : 도항선사 관계자> "" 하지만, 일부 우도내 상인들은 상권 타격이 불가피하다며 제주도의 계획을 완전 반대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 고봉준 / 우도 상인> "" 하루평균 우도에서 운행되고 있는 차량은 3천200여 대. 우도 상인들은 조만간 연합회를 구성해 반대시위를 벌이겠다고 예고한 만큼 본격 시행까지 상당한 진통이 예상됩니다. KCTV뉴스 나종훈입니다.
  • 2017.07.14(금)  |  나종훈
  • 이시각 보도국
  • {추미애 대표, "특별법 개정" 약속}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대표가 오늘 제주를 찾아 제주현안에 대한 의견을 청취했습니다. 추 대표는 제주가 자치분권 시범도가 될수 있도록 특별법 개정을 약속했습니다. {재건축 아파트 분양시장 변화?} 제주 두번째 재건축 아파트가 오늘 모델하우스를 열고 분양을 시작했는데, 분위기는 예전만 못합니다. 고분양가 논란에 정부규제까지 겹치면서 모델하우스는 첫번째 재건축 아파트 보다 한산 합니다. {8월 부터 우도에 렌터카 전면 제한} 다음달부터 우도에 렌터카 등 외부차량은 운행과 통행이 전면 제한됩니다. 외부차량 제한조치는 일단 1년동안 이뤄지는데, 필요에 따라 1년 단위로 연장할수 있습니다. {'우슈' 어르신 운동으로 '안성마춤'} 중국 전통 무예 '우슈'가 노인층을 중심으로 꾸준히 확산되고 있습니다. 우슈 특유의 긴 호흡과 부드러운 동작이 어르신들을 위한 운동으로 안성마춤입니다. {<집중진단> 행정체제개편 운명은?} 오늘 집중진단은 최근 제주사회에 뜨거운 감자로 떠오른 행정체제개편 문제를 점검했습니다. 국회의원 요구로 행정체제개편위원회 권고안이 무의미해진 배경과 향후 전망을 짚어봤습니다. 잠시후 7시 KCTV뉴스 7에서 보다 자세히 전해드리겠습니다. 뉴스는 밤 9시 30분, 11시에도 함께 하실 수 있습니다. 많은 시청 바랍니다. 지금까지 보도국에서 전해드렸습니다.
  • 2017.07.14(금)  |  여창수
  • 교총, "교육전문직 인사규정 개정은 선거용"
  • 제주도교원단체총연합회는 오늘(14일) 보도자료를 통해 제주도교육청이 교감 또는 교장으로 전직할 수 있는 교원 자격을 현행 교육경력 10년에서 8년 이상으로 개정하려는 것은 교육부 규정 위반 논란 뿐만 아니라 자격미달인 측근 인사를 위한 오해를 살 수 있다고 이같이 주장했습니다. 특히 교육감의 임기가 1년도 남지 않았다며 인사 관리 규정 개정 시도를 중단하라고 요구했습니다. <보도자료>
  • 2017.07.14(금)  |  이정훈
  • 고분양가·정부규제…'달라진 분양시장'
  • 제주시내 두번째 재건축 아파트가 오늘(14일)부터 모델하우스를 열고 분양에 들어갔습니다. 하지만 높은 분양가와 최근 정부의 규제 정책 등으로 이전과는 크게 다른 분위깁니다. 보도에 김수연 기잡니다. 제주시내 한 아파트 모델하우스. 제주지역 두번째 재건축 아파트로 곳곳에서 청약 상담이 진행중입니다. [인터뷰 : 모델하우스 관계자 / ] "요즘 미분양 침체 분위기 있어서 걱정했는데 오전부터 사람들 찾아서 괜찮을 것 같다." 하지만 지난해 첫 재건축 아파트 분양때와는 사뭇 다른 분위깁니다. [이팩트 화면 분할 (지난해 도남 재건축 모델하우스 스케치-오늘)] 모델하우스를 보기 위해 긴 대기 행렬이 이어졌던 도남동 재건축 아파트 분양때와 달리 한산한 모습입니다. 이른바 떳다방이라고 불리는 이동식 부동산 중개업자들에게 상담을 받으려는 사람도 거의 눈에 띄지 않습니다. 이전과 달리 분양 열기가 크게 식은데는 높은 분양가가 원인으로 꼽힙니다. 이번 재건축 아파트 분양가는 3.3제곱미터당 1천 788만 원. 고분양가 논란을 빚은 도남동 재건축 아파트 분양가였던 1천 400만 원을 훨씬 웃도는 수준입니다. [인터뷰 청약 신청 상담] " 비싸다. 안 살것 같다." 가계 부채를 줄이기 위한 정부 규제도 분양 열기가 식는데 한 몫했습니다. 또, 최근 급증한 미분양 아파트와 침체되고 있는 부동산 시장 분위기도 투자 심리를 위축시켰습니다. [인터뷰 ] "투자?보러 왔는데 아이 키우는 데 위치도 별로고, 위치에 비해 가격은 너무 비싸고 저희는 신청 안하려고요." 이밖에도 조합원을 제외한 공급물량이 50세대 안팎으로 적다보니 청약 열기가 이전보다 많이 가라앉았습니다. 얼마전까지만해도 뜨거운 열기를 이어가던 주택분양시장. 최근 몇달사이 부동산 시장 분위기는 크게 달라진 모습입니다. KCTV뉴스 김수연입니다.
  • 2017.07.14(금)  |  김수연
  • 돼지열병 항체 발생…백신 항원 원인
  • 도내 양돈장에서 기르던 돼지에서 돼지열병 항체가 발견됐습니다. 제주도는 지난 11일 정기 검사에서 대정과 한림 양돈장 두 곳 돼지에서 돼지열병 항체가 검출됐다고 밝혔습니다. 추가 검사 결과 야외 바이러스가 아닌 전염성이 없는 백신 항원에 의한 항체였다고 설명했습니다. 제주도는 백신 미접종 지역에서 백신 항원이 발생하게 된 경위 등을 조사할 계획입니다.
  • 2017.07.14(금)  |  김용원
  • "특별법 개정"…'자치분권 시범도'
  •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제주가 자치분권 시범도 기능을 할수 있도록 특별법 개정 등 제도 개선을 약속했습니다. 김우남 최고위원은 4.3 희생자 재심사 무효와 강정 구상금 철회 등은 올해 안으로 해결해달라고 건의했습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현장 최고위원회 마지막 일정으로 제주를 찾았습니다. 추 대표는 문재인 정부 제주 공약인 자치 입법권과 자치 재정권이 강화될 수 있도록 제주특별법 개정을 약속했습니다. <씽크: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 "자치분권 시범도로 제 기능을 할 수 있도록 제주특별법 개정을 추진하겠습니다. 국세 지방세 이양 추진과 면세 특례 확대를 약속드리고.." 제주 4.3의 국가 책임을 강조하면서 추가 진상규명 등에 필요한 입법절차도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우남 도당위원장은 4.3 희생자 재심사 무효와 강정 구상금 철회 같은 갈등 현안은 법과 제도 정비 없이 대통령 의지로 가능하다며 연내 빠른 해결을 촉구했습니다. 새정부 1기 내각에 제주 인사가 빠졌다며 아쉬움도 드러냈습니다 . <씽크:김우남 최고위원> "초기 내각 구성에서 우리 제주도가 소외됐다고 하는 섭섭함을 우리 당원이나 도민들이 갖고 계시기 때문에 다음 인사때에는 꼭 이 사안이 반영될 수 있도록.." 추 대표는 이석문교육감과 만나 국립 해사고 설립과 교육 자치 특례 강화를 위한 특별법 개정에도 뜻을 같이했습니다. <씽크:이석문 교육감> "앞으로 특별법 개정 문제도 있을 것이고 교육 문제 관련해서 해사고 문제도 포함돼 있습니다." <씽크: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 "두가지 교육감 제안을 당정협의회에서 적극적으로 뒷받침 하도록 하겠습니다." 회의장 앞에서는 제2공항과 각종 개발사업을 반대하는 시위가 열렸습니다. 공항 반대대책위원회는 추미애 대표에게 공항 원점 재검토를 요구하는 건의문을 전달했습니다. 추미애 대표는 제주 신항만과 제2공항 조기 개항을 뒷받침하겠다면서도 절차적 투명성과 충분한 의견수렴이 전제돼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17.07.14(금)  |  김용원
  • "제주 자치입법·재정권 특별법 개정"
  •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제주특별자치도의 자치권을 부여하는 제도 개선을 약속했습니다. 추 대표는 오늘 제주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현장 최고위원회 회의에서 문재인 정부의 제주 공약인 자치입법권 확보와 국세 지방세 이양 그리고 면세 특례 확대를 위한 특별법 개정을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자리에서 김우남 최고위원은 법과 제도 개선 없이 대통령 의지로 할 수 있는 4.3 희생자 재심사 무효와 강정 구상금 철회를 올해 안으로 해결해 줄 것을 요청했습니다. 이석문 제주도교육감도 추미애 대표에게 국립 해사고 전환 등의 제주 교육 현안 해결을 건의했습니다.
  • 2017.07.14(금)  |  김용원
  • 제주시, 혹서기 노숙인 특별보호대책 추진
  • 폭염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제주시가 이달부터 9월까지 혹서기 노숙인 특별보호대책을 추진합니다. 제주시는 이에따라 오는 9월까지 노숙인 집중보호기간으로 정하고 노숙인 밀집지역 순찰활동을 강화합니다. 특히 경찰과 소방서 등과 협조체계를 구축하고 무료 건강검진을 실시하는 등 노숙인 건강관리를 강화해 나갈 계획입니다. 이와함께제주시 희망원과 희망나눔종합지원센터의 쉼터를 야간에도 개방해 이용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 2017.07.14(금)  |  최형석
위로가기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