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법 개정"…'자치분권 시범도'
김용원 기자  |  yy1014@kctvjeju.com
|  2017.07.14 13:50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제주가 자치분권 시범도 기능을 할수 있도록
특별법 개정 등 제도 개선을 약속했습니다.

김우남 최고위원은
4.3 희생자 재심사 무효와
강정 구상금 철회 등은 올해 안으로 해결해달라고
건의했습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현장 최고위원회 마지막 일정으로 제주를 찾았습니다.

추 대표는
문재인 정부 제주 공약인
자치 입법권과
자치 재정권이 강화될 수 있도록
제주특별법 개정을 약속했습니다.

<씽크: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
"자치분권 시범도로 제 기능을 할 수 있도록
제주특별법 개정을 추진하겠습니다.
국세 지방세 이양 추진과
면세 특례 확대를 약속드리고.."

제주 4.3의 국가 책임을 강조하면서
추가 진상규명 등에
필요한 입법절차도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우남 도당위원장은
4.3 희생자 재심사 무효와
강정 구상금 철회 같은
갈등 현안은 법과 제도 정비 없이
대통령 의지로 가능하다며
연내 빠른 해결을 촉구했습니다.

새정부 1기 내각에
제주 인사가 빠졌다며
아쉬움도 드러냈습니다 .

<씽크:김우남 최고위원>
"초기 내각 구성에서 우리 제주도가 소외됐다고 하는
섭섭함을 우리 당원이나 도민들이 갖고 계시기 때문에
다음 인사때에는 꼭 이 사안이 반영될 수 있도록.."




추 대표는
이석문교육감과 만나
국립 해사고 설립과
교육 자치 특례 강화를 위한
특별법 개정에도 뜻을 같이했습니다.

<씽크:이석문 교육감>
"앞으로 특별법 개정 문제도 있을 것이고 교육 문제 관련해서
해사고 문제도 포함돼 있습니다."



<씽크: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
"두가지 교육감 제안을 당정협의회에서 적극적으로 뒷받침 하도록
하겠습니다."

회의장 앞에서는
제2공항과 각종 개발사업을
반대하는 시위가 열렸습니다.

공항 반대대책위원회는
추미애 대표에게
공항 원점 재검토를 요구하는
건의문을 전달했습니다.

추미애 대표는
제주 신항만과 제2공항 조기 개항을
뒷받침하겠다면서도
절차적 투명성과 충분한 의견수렴이
전제돼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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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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