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귤원 태양광 보급사업에 따른
사업자 선정 취소를 위한 청문회가
오늘 오전 제주도청 회의실에서 열렸습니다.
강봉훈 변호사 주재로 열린 오늘 청문회는
제주도와
대우건설측의 관계자들이 참석해
이번 사업에 따른 양쪽의 의견을 개진하는 것으로 진행됐습니다.
이 자리에서 대우건설측은
사업추진에 대한 의지가 있다며
다음달까지 제주도에서 요구하는
금융약정서 체결 등 관련절차를 이행하겠다고 밝힌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에 대해 제주도는
약정을 위반한데다 각종 서류 제출 요청을 무시했다며
취소사유에 해당한다고 주장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양쪽의 의견을 들은 청문주재관은
조만간 입장을 전달해 제주도에 전달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