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21(목)  |  김지우
김성범 더불어민주당 서귀포시 국회의원 후보 측이 고기철 후보의 칭다오 항로 관련 주장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했습니다. 지자체의 계약 과정을 전직 중앙부처 차관의 잘못인 양 엮어 공격하는 것은 번지수를 잘못 짚은 정치적 공세에 불과하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행정의 기본조차 모르는 억지 공격, 무분별한 비난으로 서귀포시의 미래 성장 동력을 꺾는 구태 정치를 즉각 중단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김진표 위원장 "제주, 내국인 카지노 운영해야"
  • 문재인 정부의 국정운영 5개년 계획을 설계한 김진표 국정기획자문위원장이 제주도내 골프장의 지방세를 없애고 내국인 카지노를 운영해야 한다는 주장을 내놨습니다. 김 위원장은 오늘 오전 제주도청에서 간부공무원을 대상으로 열린 특강에서 개인 의견을 전제로 이같이 말했습니다. 현재 제주도내 골프장은 동남아나 일본보다 비싸 관광객을 해외에 뺐기고 있다며 지방세를 폐지해 가격 경쟁력을 높여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내국인 카지노의 필요성을 얘기하면서 다만 강원도민의 잦은 출입으로 확인된 문제점을 막기 위해 출입료로 1인당 30만원을 받아야 한다는 의견을 제시했습니다..
  • 2017.07.28(금)  |  양상현
  • 실업급여 부정수급 매년 증가
  • 실업급여 부정수급자가 계속해서 증가하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실업급여 부정수급 건수는 지난 2015년 52건에서 지난해 121건으로 두배 이상 증가했고 올해도 지난달까지 117건에 이르고 있습니다. 제주도고용센터는 실업급여 수급기간에 취업을 해 소득이 생겼지만 신고하지 않는 경우가 대부분이라며 자발적인 신고를 당부했습니다.
  • 2017.07.28(금)  |  김용원
  • 다가구주택 임대주택 등록 가능
  • 소유주가 살고 있는 다가구주택도 임대주택으로 등록할 수 있게 됐습니다. 개정된 민간임대주택 특별법 시행령에 따르면 다가구주택 소유주는 거주 공간을 제외한 나머지를 민간임대주택으로 등록 가능하고 임대사업자 신청도 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주택임대사업자로 등록하면 종합부동산세와 양도세 등 감면혜택이 있으며 세입자도 임대료 상한규정을 적용받아 부담을 덜게 됩니다.
  • 2017.07.28(금)  |  김용원
  • 감귤원 태양광 사업자 선정 취소 청문회 열려
  • 감귤원 태양광 보급사업에 따른 사업자 선정 취소를 위한 청문회가 오늘 오전 제주도청 회의실에서 열렸습니다. 강봉훈 변호사 주재로 열린 오늘 청문회는 제주도와 대우건설측의 관계자들이 참석해 이번 사업에 따른 양쪽의 의견을 개진하는 것으로 진행됐습니다. 이 자리에서 대우건설측은 사업추진에 대한 의지가 있다며 다음달까지 제주도에서 요구하는 금융약정서 체결 등 관련절차를 이행하겠다고 밝힌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에 대해 제주도는 약정을 위반한데다 각종 서류 제출 요청을 무시했다며 취소사유에 해당한다고 주장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양쪽의 의견을 들은 청문주재관은 조만간 입장을 전달해 제주도에 전달할 예정입니다.
  • 2017.07.28(금)  |  양상현
  • 8월부터 탐라문화광장 주차장 운영
  • 다음달부터 탐라문화광장 지하주차장이 운영됩니다. 지하주차장은 산짓물 공원과 북수구 광장 지하에 4천여 제곱미터 규모로 조성됐으며 120여대가 주차할 수 있는 규모입니다. 제주시는 다음달 1일부터 25일까지 무료로 시범 운영한 뒤 26일부터 유료화 할 계획입니다. 주차요금은 최초 30분은 5백원, 이후 15분이 지날때마다 3백원씩 부과되며 하루 이용료는 6천원 입니다 .
  • 2017.07.28(금)  |  김용원
  • 제주공항 주변 부지 보상 협의 '난항'
  • 제주국제공항 인프라 확충을 위한 인근 부지 매입과정에서 보상 협의가 난항을 겪고 있습니다. 한국공항공사와 한국감정원 등은 오늘(28일) 오전 제주시 다호마을 투지주 등을 대상으로 보상 협의를 위한 간담회를 가졌습니다. 이 자리에서 주민들은 현재 보상가는 시세에 턱없이 부족하다며 시가 보상을 요구했고 특히 토지주들에게 간담회 일정을 사전에 알리지 않았다며 반발했습니다. 한국공항공사는 공항 남측 다호마을 부지 11만 제곱미터를 수용해 2020년까지 비행기 대기장과 터미널 등을 조성하는 사업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 2017.07.28(금)  |  김용원
  • 읍면동 주민센터 '맞춤형 복지팀' 확대
  • 읍면동 주민센터의 '맞춤형 복지팀'이 확대 구축됩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달 3개소에 이어 올 하반기에 읍면동 주민센터의 맞춤형 복지팀 13개소를 추가 구성합니다. 하반기에 새롭게 설치되는 맞춤형 복지팀은 애월읍과 일도2동, 노형동, 용담동, 남원읍, 서홍동 등입니다. 제주도는 내년에 19개소를 추가 설치해 모든 읍면동에 맞춤형 복지팀을 배치한다는 계획입니다.
  • 2017.07.28(금)  |  양상현
  • 간추린 종합
  • { 실업급여 부정수급 제보 포상금 } 제주특별자치도고용센터는 특정사업장에서 근무하는 B씨가 이를 속여 부정하게 실업급여를 받고 있다는 내용을 신고한 A 씨에 대해 포상금으로 40만원을 지급하기로 했습니다. { '옛 제주시청 활용' 주민발언회 } 제주도 도시재생지원센터가 오는 31일 오후 간세라운지에서 옛 제주시청 부지 활용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주민발언회를 마련합니다. { 제주문화원형 창작 콘텐츠 공모 } 제주문화예술재단이 오는 9월 15일부터 2주 동안 제주신화와 해녀 등 제주문화원형을 주제로 판소리, 연극, 뮤지컬 같은 창작 콘텐츠 공모전을 진행합니다. { 영화문화예술센터, 무료 영화 상영 } 제주영상위원회 영화문화예술센터가 다음 한달 동안 메가박스 제주점에서 매주 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각기 다른 주제로 무료 영화 상영회를 갖습니다. { 다음달 4일, 자구리 축제 개막 } 서귀포시는 다음달 4일부터 5일까지 자구리공원에서 제4회 자구리 축제를 개최하고 어장 체험, 풍등 날리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합니다.
  • 2017.07.27(목)  |  양상현
  • 일자리는 느는데, 고용의 질은...
  • 제주지역의 인구가 계속 증가하면서 고용시장에도 많은 변화가 있었는데요. 일자리는 그만큼 확대됐지만 고용의 질은 오히려 하락하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수연 기잡니다. 이주 열풍으로 크게 늘고 있는 제주 인구. 지난 5년동안 제주로 유입된 인구는 5만 2천 700명에 달했습니다. 지속적인 인구 유입은 제주지역 고용시장에 어떤 영향을 미치고 있을까? 우선 제주로 몰려드는 인구가 늘면서 제주지역의 일자리가 확대되고 있습니다. -----C.G------ 지난 5년동안 제주 유입 인구로 늘어난 취업자 수는 5만 3천여명. 제주로 이주해온 사람 가운데 3만 3천여명이 제주에 취업했고 인구증가로 내수경제가 활성화되면서 2만 명에 가까운 취업자들이 생겨났습니다. 순유입 인구 1명당, 취업자 1명이 증가한 셈입니다. -----C.G------ -----C.G------ 반면, 같은 기간 1인당 노동생산성은 감소했습니다. 인구증가로 인한 고용시장의 확대가 질적 성장으로 이어지지 못하고 있는 겁니다. -----C.G------ -----C.G------ 대부분 도소매업과, 숙박, 음식업소 등 상대적으로 부가가치율이 낮은 관광서비스업에 고용이 집중됐기 때문입니다. -----C.G------ 제주지역 상용근로자 임금은 전국의 4분의 3수준인 239만 원. 노동생산성이 개선되지 않으면서 소득 수준이 여전히 최하위 수준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신성장 동력과 다양한 분야의 창업 지원 등 제주 경제에 새로운 변화가 필요한 이윱니다. <인터뷰 :이정기/ 한국은행 제주본부 경제조사팀 조사역> "(노동생산성 향상을 위해서는) IT나 BT 같은 신성장동력 관련 기업을 적극적으로 유치하고 스토리텔링같은 고부가가치 관광 상품을 개발해야 하지 않나 생각합니다." 늘어나는 인구와 함께 많은 변화를 겪고 있는 제주. 산업구조 다각화 등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중장기적인 노력들이 필요한 때입니다. KCTV뉴스 김수연입니다.
  • 2017.07.27(목)  |  김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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