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국제공항 인프라 확충을 위한
인근 부지 매입과정에서 보상 협의가 난항을 겪고 있습니다.
한국공항공사와 한국감정원 등은
오늘(28일) 오전
제주시 다호마을 투지주 등을 대상으로
보상 협의를
위한 간담회를 가졌습니다.
이 자리에서 주민들은
현재 보상가는 시세에 턱없이 부족하다며
시가 보상을 요구했고
특히 토지주들에게
간담회 일정을 사전에 알리지 않았다며 반발했습니다.
한국공항공사는
공항 남측 다호마을 부지 11만 제곱미터를 수용해
2020년까지
비행기 대기장과
터미널 등을 조성하는 사업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김용원 기자
yy1014@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