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21(목)  |  김지우
김성범 더불어민주당 서귀포시 국회의원 후보 측이 고기철 후보의 칭다오 항로 관련 주장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했습니다. 지자체의 계약 과정을 전직 중앙부처 차관의 잘못인 양 엮어 공격하는 것은 번지수를 잘못 짚은 정치적 공세에 불과하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행정의 기본조차 모르는 억지 공격, 무분별한 비난으로 서귀포시의 미래 성장 동력을 꺾는 구태 정치를 즉각 중단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제주관광공사 사장 재공모 5명 지원
  • 제주관광공사 사장 재공모에 5명이 응모했습니다. 제주관광공사는 오늘(3일) 사장 재공모를 마감한 결과 5명이 최종 지원했다고 밝혔습니다. 공사 임원추천위원회는 서류와 면접심사를 거쳐 2명 이상의 후보자를 도지사에게 추천합니다. 관광공사는 지난달 사장 공모를 실시했지만 지원자 서류 미비로 재공고를 결정했습니다.
  • 2017.08.03(목)  |  김용원
  • 16~17일 제주서 '한중 공공외교포럼' 개최
  • 사드 배치 문제로 한국과 중국 관계가 얼어붙은 가운데 제주에서 한중 행사가 열립니다. 외교부에 따르면, 한국과 중국 외교부는 오는 16일과 17일 이틀 동안 제주에서 양국 정부 관계자와 학계 등이 참여한 가운데 제5차 한중 공공외교포럼을 개최합니다. 이번 외교포럼은 한국과 중국 국민 간 유대를 확대하는 분야에 중점을 두고 공개적인 라운드 테이블 형식으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 2017.08.03(목)  |  조승원
  • 어승생 저수지 '바닥'…7일부터 격일제 급수
  • 연일 계속되는 폭염과 가뭄으로 어승생 1저수지가 바닥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결국 제주도가 다음주부터 중산간 마을에 대해 격일급수제를 시행합니다. 가뭄이 심각했던 지난 2013년 8월 이후 4년만입니다. 보도에 양상현 기잡니다. 제주시 해안동의 50만톤 규모의 어승생 제2저수지. 최소한 30만 톤 이상 채워져 있어야 할 곳이지만 수위는 한창 내려가 있습니다. 브릿지> 현재 이곳 제2저수지를 비롯해 어승생 수원지의 저수용량은 8만 5천톤으로 정상수위의 15% 수준까지 떨어졌습니다. 하루 1만 8천톤이던 유입량이 5천톤으로 뚝 떨어진데다 폭염으로 물 사용량이 늘면서 하루 3천 500톤씩 저수량이 감소하고 있습니다. 씽크)고부철 / 道상하수도본부 주무관 1저수지는 현재 (저수용량이) 제로상태나 마찬가지입니다. 취수구가 다 노출돼서 물을 받을 수 있는 상태가 안 돼 있습니다. 도내 주요 취수원인 삼양과 외도, 이호, 강정수원지의 용천수 용출량도 상황은 마찬가지. 하루 8만6천톤이던 용천수는 최근 7만톤으로 떨어졌습니다. 올 상반기 제주지방에 내린 비의 양은 360밀리미터. 지난해 같은기간의 1천 100밀리미터에 비해 3분의 1수준에 머물렀습니다. 최근 몇년새 볼 수 없었던 극심한 물 부족현상을 겪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제주특별자치도가 중산간 격일제 급수라는 카드를 꺼내들었습니다. 지난 2013 이후 4년만입니다. 이번에 격일제 급수를 적용받는 지역은 해안과 월평, 금악, 유수암, 소길, 어음, 고성2리, 원동 등 7천 500여명이 살고 있는 8개 마을. ### CG IN ### 동부지역 즉 해안과 월평, 유수암, 고성2리는 짝수일에, 서부지역, 원동과 소길, 어음, 금악은 홀수일에 급수가 중단됩니다. ### CG OUT ### 사정이 나아지지 않는다면 주요시내 지역에서도 새벽 일부 시간대에 공급량을 조절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습니다. 인터뷰)이종훈 제주특별자치도 상수도부장 한천교 주변, 이도동의 구남동, 노형초등학교 주변, 한라수목원 입구, 다세대 주택 등 수압이 약한 지역 같은 경우 (제한급수 검토하고 있다) 태풍 노루가 어느정도의 비를 뿌려주느냐가 변수지만 만약 그렇지 않는다면 지금의 사태가 장기화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습니다. KCTV 뉴스 양상현입니다.
  • 2017.08.03(목)  |  양상현
  • 道, 태풍 '노루' 북상 비상근무체제 돌입
  • 제5호 태풍 노루가 북상하면서 제주특별자치도가 비상근무체제에 돌입했습니다. 이에 따라 재해위험지구와 해안가, 급경사지, 절개지 등 취약지역에 대한 사전예찰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또 최근 집중호우에 따른 도로침수나 하수역류가 발생했던 지역을 중심으로 배수구 준설과 양수기 등 수방자재를 점검하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각 주택마다 배수로를 정비하고 옥외광고물이나 축사, 비닐하우스, 양식시설에 대해 사전 안전조치에 적극 나서 줄 것을 당부하고 있습니다.
  • 2017.08.03(목)  |  양상현
  • 납세편의시책 이용자 꾸준히 증가
  • 지방세를 납부할 때 인터넷 지로나 신용카드를 이용하는 시민들이 꾸준이 늘고 있습니다. 제주시가 올들어 지난달까지 지방세 납부방식 이용실적을 분석한 결과 전체 159만4천여 건 가운데 인터넷 지로나 가상계좌, 신용카드 등 납세편의 시책 이용률은 70.3%를 보였습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64.9% 보다 5.4%포인트 증가한 것입니다. 이 가운데 인터넷 지로를 이용한 경우가 25.7% 가장 많고 다음이 가상계좌, 신용카드 순으로 조사됐습니다.
  • 2017.08.03(목)  |  최형석
  • 폭염에 전기차 충전 지연…충전기 합동 점검
  • 제주특별자치도가 전기자동차 충전시설을 합동 점검합니다. 이번 점검은 최근 폭염으로 급속충전기 충전시간이 느려진데 따른 것으로 제주도는 충전기 제조업체와 현장을 방문해 관련 시설을 정비합니다. 도내에는 급속 310여기 완속 330여기 등 640여기의 개방형 충전기가 운영되고 있습니다.
  • 2017.08.03(목)  |  김용원
  • 제주시, 행복마을만들기 중앙 콘테스트 참가
  • 제주시가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주관하는 제4회 행복마을만들기 중앙 콘테스트 참가 자격을 획득했습니다. 제주시에 따르면 제4회 행복마을만들기 콘테스트 현장평가 결과 제주시와 애월읍 상가리가 우수 시군과 마을로 선정돼 중앙 콘테스트에 참가한다고 밝혔습니다. 중앙 콘테스트는 오는 30일 대전에서 열릴 예정입니다. 지난해 행복마을 만들기 콘테스트에서는 제주시가 입선, 한경면 청수리가 동상을 수상했습니다.
  • 2017.08.03(목)  |  최형석
  • "비례대표 축소 입법 중단하고 해법 찾아야"
  • 제주도내 32개 시민사회단체와 진보정당들은 오늘 성명을 내고 정치개악안이 될 비례대표 축소 입법화를 중단하고 사회적 공론화를 통해 해법을 찾아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특별자치도인 만큼 비례대표 축소가 아니라 연동형 비례대표제를 선도적으로 도입하는 것이 정치제도 개혁을 앞당기는 지름길 일 수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 2017.08.03(목)  |  양상현
  • 폐가전제품 무상방문 수거제도 '호응'
  • 폐가전제품 무상방문 수거제도에 대한 호응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환경부가 발표한 올 상반기 폐가전제품 무상방문 수거실적에 따르면 제주지역의 경우 2만 8천여대로 인구 1천명당 45.8대에 이르러 전국에서 가장 높았습니다. 제주에 이어 대구가 26.5대, 경남 25.8대로 뒤를 이었습니다. 제주도는 이같은 제도를 통해 도민들이 누린 경제적 편익은 연간 8억원에 이를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 2017.08.03(목)  |  양상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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