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21(목)  |  김지우
김성범 더불어민주당 서귀포시 국회의원 후보 측이 고기철 후보의 칭다오 항로 관련 주장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했습니다. 지자체의 계약 과정을 전직 중앙부처 차관의 잘못인 양 엮어 공격하는 것은 번지수를 잘못 짚은 정치적 공세에 불과하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행정의 기본조차 모르는 억지 공격, 무분별한 비난으로 서귀포시의 미래 성장 동력을 꺾는 구태 정치를 즉각 중단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전력 사용 연일 '최대'…절전 당부
  • 요즘 밤낮 구분없이 찜통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냉방기 사용이 급증하면서 전력사용량도 연일 최고치를 경신하고 있습니다. 당분간 폭염과 열대야가 이어질 것으로 보여 전력 수급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평일 낮 시간에도 대형마트 매장에는 이용객들이 붐빕니다. 30도가 넘는 폭염을 피해 시원한 마트에서 장을 보는 시민들이 부쩍 늘었습니다. 매장 안에서는 에어컨이 쉴새없이 돌아갑니다. <인터뷰:유경자/제주시 오등동> "더위 피해서 오기도 하죠 시원하니까. 재래시장보다는 마트가 편하고 더위도 피하니까 좋죠" 이렇다보니 최근 도내 전력사용량은 절정에 달했습니다. 폭염경보가 내려졌던 지난 25일, 오후 2시 기준 전력사용량은 92만 1천 kw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지난 21일 90만 킬로와트를 넘긴 이후 불과 나흘 만에 최대수요량을 갈아치웠습니다. 전 지역에 걸쳐 폭염특보가 이어진 데다 최근 몇년 사이 대규모 사업장들이 들어서면서 전력 수요가 급증한 것으로 분석됩니다. 남은 전력량을 나타내는 전력 예비율은 지난 25일, 14만 킬로와트까지 떨어졌습니다. 10만 킬로와트 아래가 되면 전력 수급 비상 준비 단계에 들어갑니다. 이미 예상 최대전력 사용량인 89만 2천 킬로와트를 훌쩍 넘긴 상황. 전력거래소는 당분간 폭염이 계속될 것으로 예보되면서 수급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습니다. <인터뷰:김권수/전력거래소 제주지사장> "최근 폭염이 계속되면서 냉방기 사용이 늘었습니다. 아직까지 수급에는 문제가 없지만 수요가 계속 늘고 있는 상황입니다. 절전에 동참해주시기 바랍니다." 제주도와 한국전력공사는 실내 냉방온도를 26도 이상으로 유지하고 사용하지 않는 전기 플러그 뽑기 등 절전 수칙을 지켜줄 것으로 당부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다음달까지 문을 열고 냉방하는 영업장도 집중 단속할 계획입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17.07.27(목)  |  김용원
  • 28~29일, EBS 입시설명회 개최
  • EBS 입시설명회가 내일(28일)부터 이틀동안 서귀포여자고등학교와 제주학생문화원에서 열립니다. 이번 설명회에선 윤윤구, 이진웅 EBS 대표강사들이 2018학년도 대입 전형과 수시, 정시 지원 전략을 소개합니다. 수능에 대비한 EBS 활용 전략과 과목별 학습법도 안내합니다. 이 밖에도 학생부 종합전형으로 대학에 입학한 대학생들이 효과적으로 전형 준비 방법에 대해 이야기하는 시간도 마련됩니다.
  • 2017.07.27(목)  |  이정훈
  • 한라산 남벽 탐방로 재개방 '유보'
  • 내년 3월 예정됐던 한라산 남벽 우회탐방로 재개방이 사실상 유보됐습니다. 제주도 세계유산본부는 지난 18일 최종보고회를 통해 한라산 남벽을 개방해도 물리적, 생태적 훼손 가능성은 적다고 결론 내렸지만, 탐방로 주변 식생을 보호해야 한다는 시민단체 의견 등을 수렴해 재개방을 유보한다고 밝혔습니다. 제주도는 내년 6월까지 진행하는 한라산 가치 보전 천년대계 용역을 통해 추가 의견수렴을 거친 뒤 재개방 여부를 결정할 계획입니다.
  • 2017.07.27(목)  |  김용원
  • 전력 사용량 연일 최고치…절전 당부
  • 최근 폭염이 계속되면서 전력 사용량도 연일 최고치를 경신하고 있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최대 전력 사용량은 지난 21일 90만 킬로와트에서 그제(25일) 92만 킬로와트로 나흘 만에 역대 최고치가 경신됐습니다. 도내 전력수요량은 지난 2010년 처음 60만 킬로와트를 돌파한 후 2015년 77만 킬로와트에 이어 지난해 84만 킬로와트까지 해마다 크게 증가하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에어컨과 선풍기 함께 사용하기 등 절전 수칙 준수를 당부하고 문열고 냉방하는 사업장에 대한 단속도 강화할 계획입니다.
  • 2017.07.27(목)  |  김용원
  • 저소득층 임신·출산 진료비 지원
  • 생활이 어려운 저소득층에게 임신과 출산에 따른 진료비가 지원됩니다. 제주시는 저소득층 가구를 대상으로 임산부 초음파 검사 진료비를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지원 규모는 의료급여 종류에 구분 없이 50만원이며 다태아인 경우 90만원이 지원됩니다. 제주시는 지난해 저소득 가구 34명에게 임신.출산 진료비를 지원했습니다.
  • 2017.07.27(목)  |  최형석
  • 제주시, 내일부터 농어촌진흥기금 융자 접수
  • 제주시가 하반기 농어촌진흥기금을 융자지원하기로 하고 내일(28일)부터 다음달 11일까지 15일동안 신청을 받습니다. 융자 지원 규모는 1천 62억원으로 연리 0.9%에 운전자금은 2년 이내, 시설자금은 2년 거치 3년 균분상환 조건입니다. 융자한도액은 농어가는 1억원, 생산자단체는 3억원 이하며 시책사업에 대해서는 개인은 1억원, 단체는 20억원 이하 범위 내에서 지원됩니다. 이와함게 귀농인으로 인정되는 경우에는 운전자금에 한해 영농규모와 관계없이 1천만원까지 신청이 가능합니다.
  • 2017.07.27(목)  |  최형석
  • 우도 차량 통제 '부당'…상인회 반발
  • 제주도가 다음달부터 우도 외부차량 통행을 제한하는 가운데 우도 상인들이 반발하고 있습니다. 우도지킴이상인회는 차량 통행을 제한한 제주도의 행정명령은 부당하다며 지난 24일 제주지방법원에 효력정지신청서를 제출했습니다. 또 주민들로부터 진정서를 모아 도시자와 지방경찰청장에게 전달할 계획입니다. 상인회는 제주도가 사전 주민공청회를 열지 않았다며 절차상 문제를 제기하고 있습니다.
  • 2017.07.26(수)  |  김용원
  • 중앙차로 공사하는데…전신주 '복병'
  • 새롭게 개편된 대중교통 체계 시행일이 딱 한달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핵심 개편 사항인 버스 중앙차로제 공사가 진행 중인데, 예상보다 공사가 길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전신주 이설 작업이 걸림돌이 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제주시 이도동 중앙 차로에 공사 표지판이 설치됐습니다. 버스 중앙차로제 시행으로 정류장을 조성하는 공사입니다. 시청에서부터 아라동까지 2.7km 구간에 왕복 중앙차로 주차장 12곳이 설치됩니다. 정류장 조성으로 기존 차로가 줄기 때문에 대신 가로변 인도를 차로로 활용할 계획입니다. 이에 따라 현재 인도 폭을 줄이고 차로를 확충하는 공사도 함께 이뤄지고 있습니다. <브릿지:김용원기자> "다음달 대중교통 체계 시행을 앞두고 버스 우선차로제 공사 과정에서 전신주 이설 문제가 변수로 떠올랐습니다. " 전신주를 옮길 장소가 마땅치 않기 때문입니다. 지하에 묻혀있는 하수관로와 상수도 그리고 각종 통신망과 전선들이 얽혀 있어 이설 지점을 찾는데 애를 먹고 있습니다. 이렇다보니 사라진 인도 구간에 전신주들만 덩그러니 남아 있는 상태입니다. <씽크:시행사 관계자> "매립을 다시 해야 하는데 이쪽이 여러 지장물들이 있어서 지점을 찾느라 시간이 걸리고 있습니다." 전신주 문제로 완공시점도 최소 한 달 이상 늦춰질 것으로 보입니다. <씽크:현대성/제주도 교통관광기획팀 과장> "하수관과 케이블들이 많아서 일단 매립 지점을 한전과 감리단 측과 논의해서 차질 없도록.." 제주도는 중앙차로제와 버스 정류장은 다음달 26일 시행일에 맞춰 정상적으로 운영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예정보다 길어지는 공사로 대중교통 시행 초기 버스 이용객과 시민들의 불편은 불가피해 보입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17.07.26(수)  |  김용원
  • 간추린 종합
  • { 제주시, 재산세 민원상담창구 설치 } 7월 정기분 재산세 납기 마감일이 31일로 다가오면서 제주시가 시청 재산세과와 읍.면.동 주민센터에 재산세 민원상담창구를 운영합니다. { 보이스피싱 예방 방송통신 교실 운영 } 제주시가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와 협약을 체결하고 노인이나 장애인, 다문화 가정 등을 대상으로 다음달부터 11월까지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을 위한 찾아가는 방송통신 교실을 운영합니다. { 저소득 장애인 무료 의치보철 지원 협약 }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는 오늘 제주도치과의사회, 제주도장애인총연합회와 '저소득 장애인 무료 의치보철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 29일, 제15회 쇠소깍 검은모래 축제 } 효돈동 주민센터가 주최하는 제15회 쇠소깍 검은모래 축제가 오는 29일부터 이틀간 쇠소깍 일대에서 열려 서바이벌 수영대회와 다이빙대회, 보물찾기, 가요제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됩니다. { 29일, 제4회 돈내코계곡 원앙축제 개막 } 영천동주민센터가 주최하는 제4회 돈내코계곡 원앙축제가 오는 29일부터 이틀간 돈내코 광장과 계곡에서 열려 계곡 탐사와 석주명 나비길 걷기, 수제햄버거 만들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됩니다.
  • 2017.07.26(수)  |  양상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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