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21(목)  |  김지우
김성범 더불어민주당 서귀포시 국회의원 후보 측이 고기철 후보의 칭다오 항로 관련 주장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했습니다. 지자체의 계약 과정을 전직 중앙부처 차관의 잘못인 양 엮어 공격하는 것은 번지수를 잘못 짚은 정치적 공세에 불과하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행정의 기본조차 모르는 억지 공격, 무분별한 비난으로 서귀포시의 미래 성장 동력을 꺾는 구태 정치를 즉각 중단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서귀포 인사 어정쩡…공직사회 뒤숭숭
  • 올해 하반기 정기인사를 앞두고 요즘 공직사회에서 화두는 단연 인사일텐데요. 그런데 서귀포시가 제주도나 제주시와 다르게 4급 서기관 승진 대상과 인원을 발표하지 않은 것을 두고 뒷말이 무성합니다. 보도에 조승원 기자입니다. 올해 하반기 정기인사를 앞두고 지난 20일 제주도와 제주시가 발표한 자료입니다. 4급과 6급 이하 승진 심사 대상과 인원이 포함됐습니다. 반면 서귀포시는 6급 이하만 발표하고 4급은 공개하지 않았습니다. 서귀포시는 당시 승진 대상자를 확정하지 못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합니다. 서기관 2명이 공로연수에 들어가면 5급 사무관 2명이 승진하면서 빈 자리를 채우게 되는데 공로연수 일자가 당초 19일에서 31일로 늦춰졌다는 것입니다. < 인사부서 관계자 > 국장(4급)이 공석으로 있으면 아무래도 업무공백이 있지 않나 하는 우려 때문에 공로연수를 최대한 늦추면서 업무공백 없이 /// 연속성을 갖고 해보자는 관점에서 검토됐던 부분입니다. 하지만 이런 조치에 대해 공직 내부에서 의혹이 새어나오고 있습니다. 이번 승진 대상 가운데 1명이 사무관에 오른 건 지난 2013년 7월 26일. 지방공무원 임용령에 따라 4급으로 승진하려면 최소 4년이 필요합니다. 서귀포시가 제주도나 제주시처럼 지난 20일 인사를 발표했다면 해당 사무관은 4년에서 5일 모자라 승진 대상이 될 수 없었지만 26일 이후로는 4년을 넘겨 가능합니다. 해당 사무관이 승진할 수 있도록 공로연수를 늦춘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오는 이유입니다. < 서귀포시 관계자 > 이례적이라고 봐야죠. 그렇게 안하죠. 제주시와 도청하고 꼭 맞추지 서귀포만 그렇게 따로 갈 필요가 없죠. 이건 너무 무리한 거다. 해당 사무관은 KCTV와의 전화통화에서 제기된 의혹은 오해일 뿐이며 서기관으로 승진도, 국장 임명도 없을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KCTV 뉴스 조승원입니다.
  • 2017.07.24(월)  |  조승원
  • 더민주, "증산안 처리 연기"…내일 총회
  • 더불어민주당 소속 도의원들이 신관홍 도의회 의장에게 한국공항 지하수 증산안 처리를 연기해달라고 건의했습니다. 고용호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오늘(24일) 신관홍 의장을 만나 지하수 증산안을 이번 회기에서 처리하지 말 것을 요구하고 만약 안건으로 상정돼도 투표에 참여하지 않겠다는 당의 입장을 전달했습니다. 자유한국당과 바른정당도 증산안 처리 여부에 대한 당론을 정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신관홍 의장은 내일(25일) 본회의 전에 의원총회를 열어 증산안에 대한 정당별 의견을 들을 계획입니다.
  • 2017.07.24(월)  |  김용원
  • "전기차 조직위 부실"…"뭐가 문제?"
  • 전기차엑스포 조직위원회가 부실하게 운영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습니다. 해당 조직위원회는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해명했지만, 도의회는 각종 재무지표가 누락됐고 보조금 지원 과정도 석연치 않다며 감사원과 감사위에 조사를 의뢰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전기차엑스포는 지난 2014년부터 올해까지 모두 4차례 개최됐습니다. 1회와 2회는 사단법인 스마트그리드협회가 3회와 4회는 전기차엑스포 조직위원회가 주관했습니다. 협회장이 위원장을 맡았고 기존 스마트그리드 협회 측 기본재산은 조직위에 무상기부됐습니다. 도의회는 이 과정에서 협회가 절차를 위반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자산 처분시 도지사 허가를 받도록 한 협회 정관을 어기고 자산을 조직위원회에 무상으로 기부했다는 것입니다. 조직위원회는 제주도의 지시에 따랐다고 해명했습니다. <씽크:이경용/제주도의회 의원> "기본 재산 처분됐기 때문에 법적 절차를 위배해서 그러면 이것은 대표이사가 업무에 위배해서 그 법인에 손실을 끼친 행위, 형법적으로 하면 업무상 배임죄라고 합니다." <씽크:김대환/전기차엑스포조직위원장> "도에서 권고한 것입니다. 스마트그리드기업협회에서 계속 3,4회 하는 것은 정체성에도 안맞고 과제로 끝났고 엑스포는 마이스이기 때문에 협회 사단법인을 만들어야 된다 그래서 신청하게 되는 것입니다." 예산을 지원받은 과정도 논란이 됐습니다. 지난해 엑스포 자부담액은 20억 원. 하지만 재무상태표상 조직위가 확보한 현금은 1천 9백만원에 불과했습니다. 애초부터 자부담 능력이 없는 회사에 막대한 예산을 지원하면서도 사전 검증이나 사후 평가는 전무했다며 제주도의 안일한 대응을 꼬집었습니다. <씽크:현정화/제주도의회 의원> "도민 혈세 자부담이 들어간 부분에 대해 공직자가 가서 감시나 조언, 지도 역할을 해주는 위원이 위원회에 한 분도 없어요." 법과 절차보다는 위원장 개인의 인적 네트워크나 로비가 크게 작용했다는 발언에 근거 없는 허위사실이라고 맞받아치는 등 현안 보고 내내 고성이 오가기도 했습니다. 제주도의회는 예산 지원과정에서 문제가 없는 지 감사원과 제주도감사위원회에 조사를 의뢰하겠다고 밝혔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17.07.24(월)  |  김용원
  • 제주도교육청, 장애학생 계절학교 운영
  • 장애학생들의 자립 능력 향상을 위한 계절학교 프로그램이 운영됩니다. 제주도교육청은 오늘(24일)부터 다음달 7일까지 탐라장애인종합복지관과 서귀포시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장애학생 계절학교를 진행합니다. 계절학교 동안에는 매듭공예와 요리활동, 과학활동과 레크레이션 등 장애학생들의 다양한 전환 교육과 체험활동이 이뤄집니다
  • 2017.07.24(월)  |  이정훈
  • "전기차엑스포 조직위 부실 운영…검증해야"
  • 전기차엑스포 조직위원회에 대한 부실 운영 의혹이 제주도의회에서 제기됐습니다. 제주도의회 농수추경제위원회는 오늘(24일) 국제전기차 엑스포 추진관련 현안보고회에서 엑스포 조직위원회 재무 자료상 매출과 비용 금액이 일부 누락됐고, 별도의 자본 검증 없이 지방비를 지원받은 것은 특혜 소지가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반면 위원회 측은 예산 지원 과정에서 어떤 문제도 없으며 오히려 엑스포 직전까지 예산 지원이 안돼 사비가 투입됐다고 해명했습니다 . 도의회는 국비나 지방비가 지원될 때 해당 조직위원회에 대한 자본검증이 제대로 됐는지 감사원과 감사위원회에 조사를 청구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 2017.07.24(월)  |  김용원
  • 제주시, 농어촌민박 안전점검 실시
  • 제주시가 여름 휴가철을 맞아 오는 31일까지 농어촌민박 사업장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합니다. 이번 점검은 호우나 태풍, 화재로 인한 인명사고 예방과 식중독 등 위생 사고 방지 등 안전관리 강화에 초점을 두고 진행됩니다. 특히 투숙객들이 보다 질 좋은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서비스와 안전 준수사항 이행 여부도 점검합니다. 제주시 지역에는 약 1천800여 개의 민박이 운영되고 있습니다.
  • 2017.07.24(월)  |  최형석
  • 제주시, 애월 '애플수박' 특화 작물로 육성
  • 제주시가 올해 애플수박을 지역특화 소득작목으로 집중 육성합니다. 제주시는 올해 애월농협을 정예소득작목단지조성사업 대상자로 선정하고, 지역특화 소득작목으로 애플수박을 집중육성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를 위해 11개 농가 2.7ha에 애플수박 비닐하우스 설치 등 10억 원을 보조지원합니다. 제주시는 2013년부터 애월은 고추, 한경은 딸기, 고산지역은 방울토마토를 특화 소득작목으로 선정해 육성하고 있습니다.
  • 2017.07.24(월)  |  최형석
  • 내일, 해상풍력 지정 동의안 처리여부 주목
  • 1년 넘게 계류중인 해상풍력 지정 동의안이 내일(24일) 제주도의회에서 심의될 예정이어서 결과에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제주도의회 농수축경제위원회는 내일, 대정해상풍력발전지구와 한동.평대 해상풍력발전 지정 동의안을 잇따라 심의할 예정입니다. 특히 대정해상풍력발전지구의 건은 반대 진정의 건도 함께 접수돼 있는데다 일부 시민단체 역시 이같은 입장을 보이고 있어 처리여부가 주목되고 있습니다. 대정해상풍력발전지구와 한동.평대 해상풍력발전 지정 동의안은 각각 지난 2016년 4월과 8월 의회에 제출했지만 찬반양론이 맞서면서 지금껏 상임위 안건으로 상정되지 못하고 있습니다.
  • 2017.07.23(일)  |  양상현
  • 여성청소년 자궁경부암 예방 접종률 낮아
  • 자궁경부암 발생연령이 낮아지면서 청소년을 대상으로 무료 접종이 이뤄지고 있지만 실제 호응은 그다지 높지 않은 것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올해의 경우 2004년부터 2005년 출생 여성청소년을 대상으로 자궁경부암 예방접종을 무료로 지원하는 가운데 현재까지 접종률은 39.7%에 그치고 있습니다. 특히 2004년생의 경우 올해 안에 1차 접종을 받아야 내년에 2차 접종을 무료로 지원받을 수 있는 만큼 적극적인 참여를 제주도는 당부하고 있습니다.
  • 2017.07.23(일)  |  양상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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