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범 더불어민주당 서귀포시 국회의원 후보 측이
고기철 후보의
칭다오 항로 관련 주장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했습니다.
지자체의 계약 과정을
전직 중앙부처 차관의 잘못인 양 엮어
공격하는 것은
번지수를 잘못 짚은 정치적 공세에 불과하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행정의 기본조차 모르는
억지 공격, 무분별한 비난으로
서귀포시의 미래 성장 동력을 꺾는
구태 정치를 즉각 중단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 道, 올해의 사회복지공무원 선발 }
제주특별자치도가
도청과 행정시, 읍면동 소속 5급 이하
사회복지 공무원을 대상으로
올해의 사회복지공무원을 선발합니다.
{ 교통사고 잦은 곳 개선사업 추진 }
제주시가 다음달부터 사업비 2억 8천만원을 투입해
일도2동 우성아파트 사거리부터
이도2동 8호 광장 구간에 대해
교통사고 잦은 곳 개선사업 공사를 실시합니다.
{ 제주시-용인시 초등학생 문화교류 }
제주시가
자매도시인 경기도 용인시와
초등학교 5학년 10명을 대상으로
오늘(25일)부터 3박 4일동안
1대1 홈스테이 문화교류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 '품앗이 몰입 독서회' 운영 }
제주시 기적의도서관이
오는 12월까지 매주 금요일마다
독서 후 토론을 통해
지식과 정보를 공유하는 품앗이 몰입 독서회를 운영합니다.
{ 감귤박물관에 '감귤테마' 조성 }
서귀포시 감귤박물관이 오는 10월까지 사업비 5억원을 투입해
박물관 야외전망대에
감귤을 테마로 한 카페를 조성합니다.
여름철 고수온 해수 유입으로
양식장 피해가 우려됩니다.
이에 따라 제주특별자치도는
양식어류의 경우 수온이 높으면 먹이 섭취량이 줄기 때문에
사료 투입량을 조절하고
지하해수와 혼합해 적정 수온을
유지해야 피해를 막을 수 있다고 당부하고 있습니다.
현재 도내 양식장 일대 수온은
23도 내외로 평년수준을 보이고 있지만
바다수온이 27도를 넘으면
양식어류는 면역력이 크게 떨어져 집단폐사될 수 있습니다.
제주시가 다음달 4일까지 마을이야기 발굴사업을 공모합니다.
사단법인 제주문화포럼이 주관하는 이 사업은
마을의 문화자산을 스토리 형식으로 발굴해
문화마을로 육성하는 마을 활력 프로젝트의 일환입니다.
신청분야는
마을 인물과 역사, 숨은 명소,
정주민과 이주민간의 소통 사례 등입니다.
사업에 선정되면
관련 전문가들과의 네트워크를 구축해
마을이야기를 만드는데 도움을 주게 됩니다.
제주시가
200개 옥외광고업소 가운데
최근 1년 동안 신규허가 신청이 적은
45개 업소에 대해 특별점검을 실시합니다.
주요 점검사항은
등록기준 위반여부와 휴업이나 폐업 여부, 기술자 보유 여부 등입니다.
제주시는
위반사항에 대해 시정하도록 조치하고
이행하지 않을 경우
과태료 부과나 영업정지 처분을 내릴 예정입니다.
제주시가
대중교통체계개편에 맞춰
일방통행 지역을 확대합니다.
이를 위해 33억원을 들여
교통심화지역인 법원과 삼도1동, 제주도청,
하귀택지개발지구 등에
일방통행 구역을 확대 조성합니다.
특히 주민들이 동의하면
10월에 발주해 올해 안에 사업을 마무리할 계획입니다.
다만 사업이 확정된 법원지역의 경우
다음달 하수관거사업이 시작됨에 따라 내년 6월에 완료할 예정입니다.
연일 폭염이 이어지면서 제주시가
취약계층에 대한 대책을 마련해 추진합니다.
이를 위해 오는 9월까지 폭염대책 TF팀을 구성해
경로당과 마을회관, 독거노인 등 분야별로 피해예방활동에 나섭니다.
특히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을 위한 무더위쉼터 320여 군데를 지정해 운영하고
노인돌보미 등을 활용해
건강상태를 수시로 확인합니다.
또 공공근로나
노인일자리 사업 참여자에 대해서는 무더위 휴식시간제를 운영합니다.
{ 전국생활체전 유공자 표창 수여식 }
전국생활체육대축전을 성공적으로 개최하는데 도움을 준
도민과 기관 단체, 공무원에 대한
유공자 표창 수여식이
오늘(24일) 제주도체육회관에서 열렸습니다.
{ 호주 뉴잉글랜드대학과 화상 수업 }
제주국제교육정보원은 오늘(24일)부터 2주동안
도내 6군데 고등학교 학생들이 참가한 가운데
호주 뉴잉글랜드대학과
화상 프로젝트 수업을 운영합니다.
{ 노인복지시설 기능보강사업 공모 }
제주시가 하반기 노인복지시설 기능보강사업을 위해
1억 3천 400만원을 지원하기로 하고
오는 31일까지 희망사업을 공모합니다.
{ 북한이탈주민 탁구교실 운영 지원 }
제주시가
제주하나센터와 연계해
오는 12월까지 매주 토요일마다
북한이탈주민들을 위한 탁구교실 운영을 지원합니다.
{ 내일 저녁, 찾아가는 여성영화 행사 }
사단법인 제주여민회는
제18회 제주여성영화제를 앞둔 사전 행사로
내일(25일) 저녁 7시
민주노총 제주본부 여성위원회에서 찾아가는 여성영화 행사를 엽니다.
어렵사리 제주도의회 상임위원회 안건에 오른
대정과 한동.평대 해상풍력발전사업 동의안이
결국 심사보류 됐습니다.
육상풍력발전에 비해 입지선정절차가 너무 허술한데다
여전히 찬반양론이 엇갈리고 있고
해양생태계 파괴,
그리고 어업권에 지장을 줄 수 있다는 판단에 따른 것입니다.
보도에 양상현 기잡니다.
지난해 4월과 8월에 제주도의회에 제출된
대정해상풍력발전지구 지정 동의안과
한동.평대 해상풍력발전지구 지정 동의안.
### CG IN ###
남부발전에 의해 추진되고 있는 대정해상풍력발전지구는
사업비 5천억원을 투입해
대정 앞바다에
100메가와트 규모의
풍력발전시설을 설치하는 사업이며
제주에너지공사의
한동.평대지구는 사업비 5천억원에 105메가와트 규몹니다.
### CG OUT ###
그동안 찬반논란이 적지 않게 제기되면서 미뤄져 왔던
이 2가지의 해상풍력 지구 지정 동의안이
1년만에 제주도의회 상임위원회 안건으로 올라왔습니다.
하지만 의원들 모두 해상풍력발전사업에 부정적인 의견을 제시했습니다.
육상풍력발전사업의 경우
까다로운 입지선정기준을 제시하고 있지만
해상풍력은 그렇지 않다며
오로지 경제성, 당위성만 따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한쪽에서는 수천억원을 들여 인공어초를 설치하고
한쪽에서는
그 인공어초에 풍력발전기를 세우는 꼴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씽크)허창옥 제주도의회 의원
에너지 자원의 경제성, 당연히 있어야 하죠, 두번째가 보존지역 및 경관 보호, 인간의 활동, 그리고 해양 환경 및 해양 생태계...
이 네가지 부분이 반드시 사전에 조사돼야 하는데
우리는 다 누락돼 있습니다. 없어요 고시에...
특히나 지역주민 내에서도 찬반이 엇갈리고 있는데다
생태계 파괴는
불을 보듯 뻔하다며 신중한 접근을 요구하기도 했습니다.
궁극적으로 해상풍력이 제주에 도움을 주는지
면밀한 분석이
선결과제라는 의견도 나왔습니다.
씽크)고태민 제주도의회 의원
해상풍력 이게 도민에게 이익이 뭔지, 손해는 없는지,
우리가 꼭 가야 하는 이유가 있는건지 잘 생각을 해야 돼요.
씽크)고용호 제주도의회 의원
한두기도 아니고 어마어마한 숫자를 세우는데 이것(해양환경영향)에 대한 평가부터 이뤄져야 된다고 보거든요...이것부터 조사하고 심의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결국 제주도의회 농수축경제위원회는
이 두가지 안건을 모두 심사 보류했습니다.
제주도는
도의회에서 문제를 제기한
지구지정 세부적용기준을 새롭게 마련하기로 해
재심의까지는 적지 않은 시일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한편 도의회 심의에 앞서
동물보호단체인 핫핑크돌핀스는 도의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해상풍력발전단지 건설로 인해
남방큰돌고래 등
연안생태계에 악영향이 우려된다며 불허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KCTV 뉴스 양상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