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폭염이 계속되면서
전력 사용량도 연일 최고치를 경신하고 있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최대 전력 사용량은
지난 21일 90만 킬로와트에서
그제(25일) 92만 킬로와트로
나흘 만에 역대 최고치가 경신됐습니다.
도내 전력수요량은
지난 2010년 처음 60만 킬로와트를 돌파한 후
2015년 77만 킬로와트에 이어
지난해 84만 킬로와트까지 해마다 크게 증가하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에어컨과 선풍기 함께 사용하기 등
절전 수칙 준수를 당부하고
문열고 냉방하는 사업장에 대한 단속도 강화할 계획입니다.
김용원 기자
yy1014@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