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표 위원장 "제주, 내국인 카지노 운영해야"
양상현 기자  |  yang@kctvjeju.com
|  2017.07.28 17:31

문재인 정부의 국정운영 5개년 계획을 설계한
김진표 국정기획자문위원장이
제주도내 골프장의 지방세를 없애고
내국인 카지노를 운영해야 한다는 주장을 내놨습니다.

김 위원장은 오늘 오전 제주도청에서
간부공무원을 대상으로 열린 특강에서
개인 의견을 전제로 이같이 말했습니다.

현재 제주도내 골프장은
동남아나 일본보다 비싸
관광객을 해외에 뺐기고 있다며
지방세를 폐지해
가격 경쟁력을 높여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내국인 카지노의 필요성을 얘기하면서
다만 강원도민의 잦은 출입으로 확인된 문제점을 막기 위해
출입료로 1인당 30만원을 받아야 한다는 의견을 제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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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상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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