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철 유례없는 가뭄으로
오는 7일부터 애월과 한림읍 일대 중산간 마을을 중심으로
격일제 급수가 시행되는 가운데
상하수도본부가 공식적으로 밝힌 내용과
주민들에게 안내된 내용이 달라 혼란을 부추기고 있습니다.
상하수도본부가 공식적으로 밝힌 언론 보도자료에 따르면
애월과 한림읍 일대 동부지역은 홀수일에 정상급수를
짝수일에 단수하는 것으로 명시돼 있지만
주민들에게 안내한 전단지에는 이와 반대로 인쇄돼 안내하고 있습니다.
또 소길리의 경우
언론 보도자료에는 서부지역으로 분류했지만
주민 안내 전단지에는 동부지역에 포함해
주민들에게 혼란을 주고 있습니다.
상하수도본부 측은
뒤늦게 이같은 사실을 확인하고 수정작업에 나서고 있습니다.
<보도자료 + 전단지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