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
오늘 오후 서울 국토교통부 서울사무소에서
김현미 장관을 만나
지난 2007년
지방도로 전환된 옛 국도 5개 노선에 대해
다시 '국도'로 재승격해 줄 것을 정부에 요청했습니다.
급격한 인구증가와 관광객 유입으로 도로 인프라 확충이 시급함에도
지방재정 여건상
옛 국도의 유지관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국가 관리책임으로 전환해 줄 것을 강조했습니다.
원 지사는 또
부영 임대주택의 경우 매년 임대료를 5% 인상해
서민주거비 부담을 가중시키고 있다며
법령개정을 통한 제도개선을 건의하기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