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21(목)  |  김지우
김성범 더불어민주당 서귀포시 국회의원 후보 측이 고기철 후보의 칭다오 항로 관련 주장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했습니다. 지자체의 계약 과정을 전직 중앙부처 차관의 잘못인 양 엮어 공격하는 것은 번지수를 잘못 짚은 정치적 공세에 불과하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행정의 기본조차 모르는 억지 공격, 무분별한 비난으로 서귀포시의 미래 성장 동력을 꺾는 구태 정치를 즉각 중단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道, 70세 이상 해녀에 수당 지원
  • 제주특별자치도가 70살 이상 해녀에게 생활수당을 지원합니다. 대상은 만 70살 이상 현직 해녀로 70살에서 79살 이하는 매달 10만원 만 80살 이상은 매월 20만 원의 수당이 지급됩니다. 현재 도내 해녀는 4천여 명으로 70살 이상은 전체 57%인 2천 3백명에 달하고 있습니다.
  • 2017.08.10(목)  |  김용원
  • 시청 중앙차로 시행 10월로 연기
  • 전신주 이설 문제로 공사가 지연되는 시청 일대 중앙차로제 시행이 10월로 연기됩니다. 제주도는 시청부터 법원 사거리 중앙차로 구간의 전신주 이설 문제로 공사 기간 연장이 불가피하다며 중앙차로제 시행시기를 10월로 연기한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공항과 동서광로 가로변 우선차로는 예정대로 오는 26일 시행한다고 덧붙혔습니다. 제주도는 내년에는 동서광로 11km 전구간에 중앙차로제를 확대 조성할 계획입니다.
  • 2017.08.10(목)  |  김용원
  • 제주에 'AI 정밀진단기관' 가시화
  • 제주에 AI 정밀진단기관이 설치될 전망입니다. 제주도가 입법 예고한 행정조직 개편안에 따르면 동물위생시험소에 AI 정밀진단담당을 신설하고 인력도 3명 늘어납니다. AI 정밀진단기관이 설치되면 제주에서 AI 확진여부를 판정할 수 있게 돼 보다 신속한 대응이 가능해집니다.
  • 2017.08.10(목)  |  김용원
  • 아라동 행복주택 '첫 삽'…내년 5월 입주
  • 제주시 아라동에 행복주택이 들어섭니다. 제주도는 제주시 아라2동 2천여 제곱미터 부지에 48억여 원을 투입해 지상 4층 규모의 행복주택을 조성합니다. 총 39세대로 대학생 5세대, 사회초년생 9세대, 신혼부부 18세대, 고령자 4세대 등으로 구성됐습니다. 이번 행복주택은 제주개발공사가 주관하는 제1호 사업으로 내년 5월 입주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조감도 웹하드에 있습니다.>
  • 2017.08.10(목)  |  김용원
  • 道, 소방공무원 100명 증원 추진
  • 제주특별자치도가 소방과 방역 담당 공무원을 대폭 증원합니다. 제주도는 지방공무원 정원을 182명 늘리는 내용의 행정조직 개편안을 입법예고했습니다. 개편안에는 소방공무원 100명과 자치경찰 정원을 7명 늘리고 제주도에 동물방역과를 신설하는 내용을 포함했습니다. 제주도는 21일까지 의견 수렴을 거친 뒤 다음달 도의회 임시회에 제출할 계획입니다.
  • 2017.08.10(목)  |  김용원
  • 제주공항 시설물 내진성능 확보 미흡
  • 제주공항 일부 시설물의 내진 설계가 미비해 규모 6.0 이상 지진이 발생할 경우 붕괴까지 이를 수 있다는 감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감사원이 지난 3월부터 국가 주요시설 재난대비 실태를 점검한 결과 제주공항의 활주로와 보조활주로, 유도로, 계류장 등에 내진 보강이 이뤄지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이들 시설물에 대해 내진성등 예비평가를 실시한 결과 규모 6.0에서 6.5의 지진이 발생하면 시설물이 붕괴하거나 심각히 훼손되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제주공항의 일부 지하 지중선로도 전력케이블과 통신케이블이 뒤섞여 있어 화재가 발생하면 공항 기능에 문제가 생길 수 있다며 시정 조처를 요구했습니다.
  • 2017.08.10(목)  |  조승원
  • 한 여름 금빛 선율 '제주국제관악제'
  • vcr [현장 공연 20초 ] " " [오프닝 이정훈기자] "경쾌한 리듬으로 한 여름 무더위를 식혀줄 제주관악제가 화려하게 개막했습니다. 올해로 22번째를 맞는 제주국제관악제는 제주를 넘어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여름 축제로 거듭나고 있는데요." 이번주 카메라포커스는 제주의 여름을 아름다운 선율로 채워넣고 있는 제주국제관악제를 조명했습니다." [사운드인브라스 공연 (오스트리아) ] 트럼펫과 호른 등 화려한 금관악기가 만들어내는 경쾌한 선율이 공연장을 가득채웁니다. 연주자들의 역동적인 표정은 선율 만큼이나 듣는 이들의 마음까지 파고듭니다. [페이지 턴] [ (캐나다팀) 공연 20초 ] 금관악기보다 화려한 의상이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습니다. 중년층 베테랑 연주자들이 펼치는 특유의 여유로움이 선율에 녹아들며 분위기를 한껏 돋굽니다. [인터뷰 길링엄 / 알룸니밴드 (캐나다) ] "매우 좋습니다. 사람들이 박수를 쳐주고 환호해주는 것이 대단합니다. 그 분들이 즐기는 것이 저희가 하는 것입니다." 지난 1995년 제주토박이 관악인들로 시작된 제주관악제가 올해로 22회째를 맞았습니다. 참가 규모는 22개 나라 76개 팀으로 역대 최대입니다. 전문 연주자를 초청해 격년제로 소규모 앙상블과 밴드 축제로 걸음마를 뗀 제주관악제, 하지만 지난 2009년부터 제주국제음악콩쿠르 타악기부분이 세계음악콩쿠르 세계연맹의 인준을 받으면서 세계적으로 주목받는 전문 관악축제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인터뷰 김영률 서울대 기악과 교수] "외국에서 많이 알고 있고 특히 관악제보다 국제콩쿠르는 굉장히 인기가 좋아서 세계적으로 금관악기하는 분들에게는 필수 대회가 됐습니다." [인터뷰 스티븐 미드 / 제주국제관악제 예술감독 ] "제주국제관악제와 콩쿠르는 세계적으로도 아주 큰 이벤트 중 하나입니다. " [브릿지 이정훈 ] "제주국제관악제가 세계 음악인들 뿐만 아니라 도민들의 높은 관심을 받으며 성장할 수 있었던 데는 제주국제관악제만의 독특한 진행방식도 한 몫했습니다." [공연 20초 이중섭거리 관광극장 ] " " 극장을 개조해 만든 야외극장에서 우리에게 잘 알려진 러시아 민요가 울려퍼집니다. 무대와 객석과의 거리를 최대한 좁힌 공연장에 관객은 자신도 모르게 음악속으로 빠져듭니다. [인터뷰 사공옥경 / 관람객 ] "아주 정형화된 공간에서 연주할 거라 생각했는데 이렇게 자유롭게 볼 수 있다는 것이 감명깊게 봤습니다." 제주국제관악제에서만 볼 수 있는 우리동네 관악제입니다. 관악단이 직접 제주 구석구석을 찾아가 관광객과 도민들에게 한 걸음 더 다가서는 무대인 셈입니다. 문화 소외지역 주민들에게는 새로운 문화 향유 기회를 연주자들에게는 관객과 소통하는 새로운 창구가 됐습니다. [ 연주자 조준범 / 참가자 (플루트) ] " 소규모 카페 같은데서 연주하는 것은 처음이었는데 다른 매력이 느껴졌고요. 다음에도 이렇게 해보고 싶어요. " [브릿지 이정훈기자 ] "제주국제관악제가 이처럼 높은 호응을 얻는데는 도민들의 참여도 한 몫했습니다." 공연에 앞서 학생들이 막바지 연습이 한창입니다. 한림공업고등학교의 관악단원들입니다. 실수 없이 공연을 끝내야한다는 부담 못지 않게 세계적인 음악축제가 자신들의 고향에서 열리는데 자부심이 큽니다. [인터뷰 강창준 / 한림공고 윈드앙상블 ] "굉장히 설레이고 떨리는데요. 무엇보다 영광스런 자리이기 때문에 저희가 사명감을 갖고 하는 생각이 많은 것 같습니다. " 연주가 절정에 이르자 지휘자의 움직임도 역동적으로 바뀝니다. 중학교 관악팀 지휘자로 학창시절의 꿈을 이룬 한 교사는 고향 무대에 돌아와 서는 감회가 남다릅니다. [인터뷰 마상학 / 신일중 윈드오케스트라 지휘자 ] "(옛날생각) 많이 나죠. 저도 중학교 1학년부터 시작해서 고등학교 3년하고 애들에게 이것을 해봐야겠다 생각하고 2002년도에 꿈을 이뤘죠. " 실제 많은 음악인들은 짧은 기간 제주관악제가 성공적으로 국제관악제로 안착하게된 요인으로 적극적인 주민 참여를 꼽고 있습니다. [인터뷰 제임스 히슬로프 / 알룸니 밴드 (캐나다) ] "관악제는 아마츄어 음악인들이 배우고 성장해 프로로 커가는데 굉장한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 [인터뷰 김영률 서울대 기악과 교수] 자녀분들과 다 같이 와서 즐기는 것을 보면 역시 제주관악제가 문화적으로 제주도민들의 문화생활을 아주 윤택하게 하고 간접적인 교육효과가 굉장히 많다고 봅니다." 제주의 관악은 지금의 화려한 모습과 달리 6.25 한국전쟁을 전후한 어려웠던 시절로 시작됩니다. 한국전쟁 시기인 1950년대 초 제주에 근무했던 길버트 미군 소령의 보급으로 제주 사람들의 애환을 달랬습니다. 하지만 올해로 22회째를 맞는 금빛 나팔소리는 도민들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 제주를 세계에 알리고 세계인들이 찾고 싶어하는 문화예술 도시로 만들어가는 원동력이 되고 있습니다. 카메라 포커습니다.
  • 2017.08.10(목)  |  이정훈
  • "지방도 전환 옛 국도 '재승격' 요청"
  •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 오늘 오후 서울 국토교통부 서울사무소에서 김현미 장관을 만나 지난 2007년 지방도로 전환된 옛 국도 5개 노선에 대해 다시 '국도'로 재승격해 줄 것을 정부에 요청했습니다. 급격한 인구증가와 관광객 유입으로 도로 인프라 확충이 시급함에도 지방재정 여건상 옛 국도의 유지관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국가 관리책임으로 전환해 줄 것을 강조했습니다. 원 지사는 또 부영 임대주택의 경우 매년 임대료를 5% 인상해 서민주거비 부담을 가중시키고 있다며 법령개정을 통한 제도개선을 건의하기도 했습니다.
  • 2017.08.09(수)  |  양상현
  • '고수온 경보'…넙치 폐사 속출
  • 최근 해상에 고수온 경보가 발효된 가운데 양식 넙치 폐사 피해도 속출하고 있습니다. 고수온 해수가 유입된 지난달 말 이후 불과 열흘 사이 넙치 25만여 마리가 폐사했습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서귀포시 대정읍의 넙치 양식장입니다. 양식 넙치로 가득 차 있어야 할 수조가 텅 비어있습니다. 28도가 넘는 바닷물이 유입되면서 한나절 동안 3천 마리가 폐사했습니다. 이 곳에서만 불과 열흘 사이 양식 넙치 10만 마리가 폐기 처분됐습니다. <씽크:고성국/양식장 운영> "120개 수조에서 거의 40~50개가 비어 있습니다. 앞으로 빨리 저수온이 와서 폐사가 그만돼야 할텐데 큰 걱정입니다." 살아 있는 넙치도 고수온 해수에 장기간 노출되면서 움직임이 눈에 띄게 둔해졌고 면역력도 약해진 상황입니다. <브릿지:김용원기자> "해상에 고수온경보가 발효된 가운데 양식장 넙치 폐사 피해도 늘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바다수온이 28도에서 30도까지 올라가면서 지난 6일부터 전 해상에 고수온 경보를 내렸습니다. 양식 넙치 생육에 적합한 25도를 훌쩍 넘기면서 이틀 사이 2만여 마리가 갑자기 폐사했습니다. 피해 양식장도 일주일 사이 3곳에서 열 곳으로 늘었습니다. 이달 초부터 지금까지 폐사된 넙치만 25만 마리가 넘습니다. 제주도와 행정시에서는 매일 현장 예찰을 벌이고 있습니다. 최근 수온이 25도 내외로 낮아지긴 했지만, 온도차로 인한 추가 폐사 가능성도 있어 안심하기는 이릅니다. <인터뷰:부종해/서귀포시 해양 수산 담당> "사람도 기온이 5,6도 변하면 감기에 걸리듯이 넙치도 상당한 스트레스를 받습니다. 면역력이 저하돼서 작은 병에도 취약하기 때문에 폐사가 많아지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현장 예찰로는 피해 조사에 한계가 있다며 적극적인 신고를 당부하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17.08.09(수)  |  김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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