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범 더불어민주당 서귀포시 국회의원 후보 측이
고기철 후보의
칭다오 항로 관련 주장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했습니다.
지자체의 계약 과정을
전직 중앙부처 차관의 잘못인 양 엮어
공격하는 것은
번지수를 잘못 짚은 정치적 공세에 불과하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행정의 기본조차 모르는
억지 공격, 무분별한 비난으로
서귀포시의 미래 성장 동력을 꺾는
구태 정치를 즉각 중단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 올해 정기분 주민세 36억 부과 }
제주특별자치도는 최근
개인과 개인사업자, 법인을 대상으로
올해 정기분 주민세 26만여건에
36억 4천 800만원을 부과했다고 밝혔습니다.
{ 공수산질병관리사 9명 추가 배치 }
제주도해양수산연구원은
양식장 질병 예찰과 지도 강화를 위해
공수산질병관리사 9명을 추가로 배치해 지역별로 배치했습니다.
{ 나눔 장터 - 함정 공개 행사 }
제주해양경찰서와 도내 유명 인터넷 커뮤니티 제주맘 카페는
내일 오전 10시부터 제주항 7부두에서
함께 마련한 아나바다 장터와
해경 경비함정 공개행사를 진행합니다.
{ 국제 유스축구대회 12일 개막 }
'제주 국제 유스축구대회'가
유럽과 아시아, 국내 유소년축구단 16개팀이 참가한 가운데
오는 12일부터 6일 동안
서귀포시내 4개 경기장에서 열립니다.
{ 8월 꽃·새 '순비기나무·힝둥새' }
국립산림과학원이
제주 8월의 꽃과 새로
바닷가에 자라는 낙엽성 식물인 순비기나무와
한라산 정상부에서 번식하는 힝둥새를 선정했습니다.
국내항공사들의 항공료 인상을 제한하는 법 개정이 추진됩니다.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의원은
국내항공노선 요금에 대해
국토부장관 인가를 받도록 하는 내용의
항공사업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 했습니다.
개정안은 국토부장관이
국내항공운임위원회 심의를 거쳐
국내항공노선 요금을 인가하도록 하고,
이를 위반할 경우 면허 취소나 영업정지 등
처벌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현행법상 국내항공사들은
20일 이상 예고만 하면
항공 요금을 정하거나 변경할 수 있어
이용자들로부터 불만을 사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가 하반기 공직기강 특별 감찰을 실시합니다.
이를 위해 특별 기동감찰반을 편성해
근무중 무단 이탈하거나
횡령, 도박, 예산 목적외 사용 같은 비위 행위 등을 수시 점검합니다.
제주도는 지난해 10여 차례 감찰을 통해
근무자 무단 이탈과
민원인 불친절 등 56건을 적발해 부서 경고 처분을 내렸습니다.
교원단체가
시국선언 참가 교사들에 대한 징계 철회를 요구하고 나섰습니다.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제주지부는
오늘(9일) 제주도교육청에서 기자 회견을 갖고
공무원 연금법 개정 저지 투쟁이나
세월호 참사 교사선언 등에 참석한 교사들의 행동은
잘못된 정책에 대한 당연한 권리라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이들을 징계하는 것은
실천하는 양심을 저해하는 것이라며 징계 철회를 요구했습니다.
한편 제주도교육청은
이문식 전 전교조 제주지부장과 김영민 현 지부장에 대해
오늘(9일)과
내일(10일) 징계위원회를 열어 징계 수위를 의결할 예정입니다.
다음달부터 변경된 장애인전용주차구역 주차가능 표지를
사용하지 않을 경우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제주시는
다음달 1일부터 장애인 주차가능 표지 단속을 실시해
교체하지 않은 차량에 대해
과태료 10만원을 부과한다고 밝혔습니다.
새로운 주차표지를 발급받거나 교체를 원할 경우
읍면동 주민센터를 통해 신청하면 됩니다.
현재 제주시 지역 장애인 주차가능 표지 교체대상은
3천870여 건으로
아직 910여 건이 교체되지 않았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 해양수산연구원이
연안 어장 복원을 위한 생태계 조사를 추진합니다.
우선 육상오염원에 의한 연안어장 실태 조사를 통해
종합적인 해양생태 환경영향을 파악하고
중장기적인 복원 계획을 수립합니다.
특히 도내 하수처리장 8개소와
하천 인근 연안에 대한 수질과 함께
동식물 플랑크톤량과 해조류 등 생태계 변화상과 영향을 분석합니다.
제주도 축산진흥원이 내년에
한우와 제주마, 제주개 등 가축 2천여 마리를 분양합니다.
주요내용을 보면
제주마 50여 마리를 비롯해
씨돼지 1천 400마리,
재래닭 400마리, 제주개 20여 마리 등입니다.
축산진흥원은 오는 23일
종축 분양 계획 심의를 열고 분양 가격을 결정할 예정입니다.
제주시가 올해 8개 축산농가를 대상으로
정보통신기술을 접목한 스마트팜 시스템을 구축합니다.
이번에 선정된 8군데 농가는 양돈 6곳과 한우농가 2개소로
이들 농가에는
6억6천여 만원이 투자돼
스마트팜 사양관리 시스템이 구축됩니다.
제주시는 내년부터
기존 양돈과 양계, 낙농, 한우분야에서
오리와 사슴 농장으로 지원 대상을 확대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