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21(목)  |  김지우
김성범 더불어민주당 서귀포시 국회의원 후보 측이 고기철 후보의 칭다오 항로 관련 주장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했습니다. 지자체의 계약 과정을 전직 중앙부처 차관의 잘못인 양 엮어 공격하는 것은 번지수를 잘못 짚은 정치적 공세에 불과하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행정의 기본조차 모르는 억지 공격, 무분별한 비난으로 서귀포시의 미래 성장 동력을 꺾는 구태 정치를 즉각 중단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시장직선제' 포기…'시간없다?'
  • 제주도가 행정시장 직선제를 내년 지방선거에 적용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지난 6월 말 행정체제개편위원회가 권고한 내용이 물거품이 됐습니다. 보도에 조승원 기자입니다. 국정 과제와 연계한 제주 핵심 현안 추진 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열린 보고회. 원희룡 도지사를 비롯해 도청 실.국장들이 한 자리에 모였습니다. 이 자리에서 제주도는 내년 지방선거에서 행정시장 직선제를 적용하기 어렵다는 공식 입장을 밝혔습니다. 행정체제개편위원회가 지난 6월 말, 시장 직선제와 4개 행정시 개편을 권고한 지 한달 반 만에 제주도가 입장을 내놓은 것입니다. < 유종성 / 제주도 특별자치행정국장 > 정부에서도 분권 정책을 전면 조정하는 것 때문에 제주도만 갖고 개정하는 것에 대해서는 난색을 표하고 있고 내년도 개헌, /// 2019년 특별법 개정에 맞춰서 추진하는 게 어떨까 하는 생각입니다. 제주도는 문재인 정부가 추진하는 개헌을 통한 지방 분권 로드맵에 맞춰 행정체제 개편을 진행하겠다는 계획입니다. 정부 개헌안이 올해 말쯤 나오고 헌법 개정안 국회 제출 시점이 내년 3월쯤으로 전망되는 점을 감안하면 행정시장 직선제를 내년에 적용하는 건 물리적으로 불가능해졌습니다. 사실 이같은 기류는 한달 전부터 읽혔습니다. 도지사와 도의회 의장, 제주출신 국회의원들이 이른바 3자 회동을 통해 행정체제 개편 논의를 유보하기로 의견을 모았기 때문입니다. < 강창일 / 국회의원(지난달 12일) > (행정체제 개편은) 헌법 개정 사항인데 올해 9월 정도면 초안이 나올 겁니다. 헌법 개정안과 맞물려 있기 때문에 그게 나올 때까지 유보한다. 행정체제개편위원회가 지난 2월부터 6개월 동안 수십차례 회의와 토론을 거쳐 마련한 권고안이 시간이 없다는 이유로 모두 사장되고 있습니다. KCTV 뉴스 조승원입니다.
  • 2017.08.14(월)  |  조승원
  • 풋귤 내일(15일)부터 본격 유통
  • 덜익은 감귤인 풋귤이 내일(15일)부터 농협 하나로마트 등을 통해 본격 유통됩니다. 헐값의 수매가로 농민들로부터 외면받았던 지난해와 달리 올해는 농협에서 위탁 판매 후 사후 정산하는 방식으로 바뀌는데요. 풋귤 시장을 가늠하는 사실상 첫 해가 될 전망입니다. 이정훈기자가 보도합니다. 완전히 익지 않은 감귤인 이른바 풋귤을 수확하는 손길이 분주합니다. 풋귤은 다음달 15일까지 한달동안 판매가 허용되는데 농가의 기대가 남다릅니다. 그동안 인터넷 판매되던 것이 올해부터 농협 하나로마트에서도 유통되면서 판로가 넓어졌기 때문입니다. [인터뷰 강명순 / 친환경 감귤 재배 농가 ] " 작년에는 맞춤 풋귤, 작은 풋귤 2가지로 나갔어요. 가격도 낮추고 올해는 풋귤청을 위한 농사였기 때문에 정품 ,최고품만 판매할 겁니다." 지난해 헐값 수매 논란으로 농가로부터 외면받았지만 올해는 농협을 통해 본격적인 시장 공략에 나선 겁니다. 지난해 kg당 320원으로 결정했던 풋귤 수매 가격은 올해는 따로 정해지지 않았습니다. 정해진 수매단가 없이 농협에서 판매 후 정산해 결정되는 방식입니다. 농협측은 제주도의 물류비 지원 등이 이뤄지면서 kg당 천원 이상의 수익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오준협 / 농협 제주본부 감귤명품화추진단 과장] "현재로서는 가격을 예측할 수 없고 최소한 농가들이 희망하는 가격이 (kg당) 천원이기 때문에 그에 맞추도록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만. " 제주도는 물류비외에 잔류 농약 검사비를 지원하는 등 풋귤 시장을 넓히는데 공을 들이고 있습니다. [인터뷰 이광주 / 제주도농업기술원 농업연구사 ] "출하기간이 조금 더 연장됐고요. 그리고 물류비 등이 지원되는 것이 달라진 점이라 할 수 있습니다. " 올해 풋귤 출하 물량은 농협 계통 출하와 개인 인터넷 거래를 합쳐 약 720톤에 이를 것으로 추산됩니다. 풋귤은 잘 익은 감귤보다 건강에 좋은 성분이 더 많다는 연구 결과가 나오면서 기능성 음료 등으로 개발이 한창입니다 무엇보다 풋귤 시장이 안정화될 경우 생산량 조절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매우 큽니다. 이 때문에 올해 처음 전국 유통망을 가진 농협과의 제휴가 제주 풋귤 시장의 성장 가능성을 확인하는 첫 시험대가 될 전망입니다. KCTV 뉴스 이정훈입니다.
  • 2017.08.14(월)  |  이정훈
  • 서귀포 문화도시 조성사업 추가 공모
  • 서귀포시가 문화도시 조성사업에 참여할 문화 단체나 개인을 추가로 공개 모집합니다. 공모 대상 가운데 생태자원 활용과 주민화합 프로그램 등 기획공모에 대해서는 신청 자격을 당초 서귀포시 내 예술단체 또는 개인에서 제주도 전체로 확대했습니다. 이와함께 학술 공모사업을 추가해 서귀포시 생태문화 원형 찾기, 생태문화도시 발전방안 연구 2개를 모집합니다.
  • 2017.08.14(월)  |  조승원
  • 제주시, 어린이집 평가인증 결과 모두 공개
  • 제주시가 다음달부터 어린이집 보육서비스 수준 평가 인증결과를 모두 공개합니다. 지금까지 평가인증을 받은 어린이집만 공개했지만 인증받지 못하거나 신청하지 않은 어린이집까지 공개대상에 포함합니다. 다만 평가인증 절차를 간소화하고 평가지표 가운데 유사성이 높은 영역은 통합해 부담을 완화할 예정입니다. 현재 제주시 지역 어린이집 400여 곳 가운데 360여 곳이 평가인증을 받았습니다.
  • 2017.08.14(월)  |  최형석
  • 제주시내 유통 농산물 잔류농약 '안전'
  • 제주시 지역에서 유통되는 농산물이 농약에 비교적 안전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제주시가 올들어 지난 6월까지 대형마트와 농산물 소매점 등에서 판매되는 농산물 100건을 수거해 잔류농약과 중금속 등을 검사한 결과 모두 양호한 것으로 확인 됐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다른 시도에서 생산된 농산물 1건에서 잔류농약이 검출돼 해당기관에 통보했다고 덧붙혔습니다. 제주시는 지난해에도 농산물 220여 건을 수거 검사한 결과 다른 시도에서 생산된 1건을 제외하고 모두 양호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 2017.08.14(월)  |  최형석
  • 제주시, 중소업체 디자인 개발 지원
  • 제주시가 중소기업체를 대상으로 산업디자인 개발을 무료로 지원합니다. 지원대상은 상시근로자가 5인 이상인 특산품과 전통식품, 농수축산물 생산 사업자 입니다. 지원 내용은 기업로고와 브랜드, 제품 포장, 케이스 형태 등입니다. 디자인 개발 지원을 받고자 하는 업체는 제주시 지역경제과를 방문하거나 전화상담 후 신청서를 제출하면 됩니다.
  • 2017.08.14(월)  |  최형석
  • '긴급복지지원대상 확대 발굴' 개정안 발의
  • 긴급복지지원대상을 확대 발굴하고 이들을 지원하기 위한 법적 근거가 마련될 전망입니다. 강창일 의원은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긴급복지지원법 개정안'을 대표발의했습니다. 주요내용을 보면 긴급복지지원 대상의 발견과 신고의무자 영역을 119구급대원과 학원이나 교습소 강사, 각종 사회복지시설장과 종사자로 확대했습니다. 또 긴급복지 지원 직무에 복지업무 5년 이상의 공무원을 배치해 신속하고 적절하게 대처하도록 했습니다.
  • 2017.08.13(일)  |  양상현
  • 새로운 버스노선 시간표 내일부터 공지
  • 오는 26일부터 시행되는 대중교통체계개편을 앞두고 확정된 버스노선과 시간표가 내일부터 제주도청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됩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이번에 확정된 버스노선은 현재 140개에서 149개로 확대됐으며 각 버스노선에 따른 시간표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특히 필요한 노선도를 확인할 수 있고 현재 이용하고 있는 노선과 비교할 수 있도록 '대중교통 빠른길 찾기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제주도는 오는 18일까지 노선도를 제작해 읍면동주민센터와 300세대 이상의 아파트 관리실로 배포하고 학생용 포켓북도 교육청을 통해 각급 학교에 배부합니다.
  • 2017.08.13(일)  |  양상현
  • 학교주변 어린이 기호식품 지도점검
  • 일부 학교가 조기 개학하면서 제주특별자치도가 학교주변과 학원가에서의 어린이 기호식품에 대한 지도점검에 나섭니다. 이를 위해 행정시, 자치경찰단과 함께 내일(14일)부터 오는 30일까지 학교매점과 문방구, 일반음식점, 학교주변 슬러시 판매업소 등 660개소를 조사합니다. 특히 신고되지 않았거나 유통기한이 지난 제품의 판매행위를 중점 단속합니다.
  • 2017.08.13(일)  |  양상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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