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범 더불어민주당 서귀포시 국회의원 후보 측이
고기철 후보의
칭다오 항로 관련 주장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했습니다.
지자체의 계약 과정을
전직 중앙부처 차관의 잘못인 양 엮어
공격하는 것은
번지수를 잘못 짚은 정치적 공세에 불과하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행정의 기본조차 모르는
억지 공격, 무분별한 비난으로
서귀포시의 미래 성장 동력을 꺾는
구태 정치를 즉각 중단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제주시 자동차등록사무소에 도입한 자동응답시스템 운영이
효과를 거두는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제주시에 따르면
지난 4월부터 자동차등록사무소에 ARS 자동응답시스템을 도입해
운영한 결과 월평균 3천600여 건이 이용되고 있습니다.
이는 전체 통화량의 56%로
어느 정도의 운영 효과를 거두고 있는 것으로 분석됩니다.
제주시는 전화 민원이 많은 외부 부서에 대해
자동응답시스템 도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
제주도가 성희롱 예방 전문강사 40명을
양성합니다.
성희롱 예방 전문강사 양성과정에는
공공기관이나 시민단체 종사자, 또는 인문사회계열 대학원 재학이나 졸업한 사람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습니다.
특히 올해는 교육 과정이 도내에서 무료로 진행돼
참여자들의 시간과 비용부담이 줄어들게 됐습니다.
참가 신청은 오는 31일까지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에서 접수하고
다음달 8일 합격자가 발표됩니다.
차고지증명제 확대 등의 영향으로
제주시지역 자가용 자동차 신규 등록 대수 감소세가 뚜렷해지고 있습니다.
제주시에 따르면
올들어 지난달까지 신규 등록된 자가용 자동차는
9천600여 대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4% 감소했습니다.
특히 이 기간 중형차는 전년보다 31% 감소한 것으로 집계돼
차고지증명제 효과가 나타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됩니다.
반면 동지역 자가용 신규 등록 대수는 20% 감소했지만
읍면지역은 오히려 6% 증가한 것으로 나타나
차고지등명제 도 전역 조기 도입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제주시 전지역 수도검침 업무가 모두 전산화됐습니다.
제주시는 지난 2015년부터
수도검침용 휴대용 단말기를 보급하기 시작해
올해 모든 검침 담당자에게 보급을 완료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따라 현장에서 휴대용 단말기에 수도 검침 값을 입력하면
상하수도 요금 시스템에 자동으로 전산처리됩니다.
또 요금정보와 체납 정보를 현장에서 바로 안내할 수 있어
민원 해소에 도움이 될 전망입니다.
생활쓰레기 요일별배출제를 보완하기 위해
도내 곳곳에 준광역클린하우스가 설치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충분한 부지 확보가 안되다보니
기존 클린하우스가 나란히 운영되는 상황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악취와 미관상 문제 해결을 위한 대안이라는 당초 취지가
무색해지고 있습니다.
최형석 기자의 보도입니다.
제주시 이도2동에 설치된
재활용도움센터 즉, 준광역클린하우스 입니다.
다른 클린하우스에는 요일별로 버릴 수 있는 품목이 정해져 있지만
이 곳에서는 종류에 상관없이 24시간 쓰레기를 버릴 수 있습니다.
반면 노형동에 설치된 재활용도움센터는
밤 12시까지만 운영됩니다.
24시간 운영된다는 푯말이 무색합니다.
시설 규모도 제각각입니다.
<브릿지:최형석 기자>
부지확보가 여의치 않으면서 재활용도움센터 규모는
당초 계획에 미치지 못하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330제곱미터 이상 확보하도록 지침을 세웠지만
1군데를 제외하고는 모두 기준 이하입니다.
<싱크 : 제주시관계자>
"공영주차장 면수를 다 차지해서 할 수도 없는 부분이고
재활용만 밀폐형으로 가고 가연성과 음식물은 옆에 설치하는게 낫다고 해서..."
충분한 규모를 확보하지 못하다보니
재활용도움센터 옆에는 기존 클린하우스가 그대로 운영되고 있는 실정입니다.
공간이 협소할 뿐더러
음식물 쓰레기와 가연성 쓰레기 수거함을
안에다 들여놓을 경우 악취가 발생한다는 게 이유입니다.
주변 악취 민원과 미관상의 문제 해결을 위한 대안으로 도입됐지만
당초 취지가 무색해지는 상황입니다.
주변 악취는 그대로지만
도움센터 안에는 에어컨까지 설치됐을 정도입니다.
하나의 재활용도움센터를 설치하는데 들어가는 비용만도
1억 5천만원 정도.
제주도는 내년에 70군데로 확대할 계획인 가운데
당초 취지에 부합하는지에 대한 재점검이 필요해 보입니다.
kctv뉴스 최형석입니다.
신화월드는 이름 그대로
제주를 비롯한
세계 각국의 주요 신화를 테마로 한
유원지로 허가를 받았습니다.
하지만,
각종 호텔과 위락시설
그리고 대규모 카지노 이전 꼼수까지 나오면서
정작 신화와 관련된
콘텐츠나 사업은 찾아볼 수 없습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올해 하반기 1차 개장을 앞둔 신화월드.
호텔과 테마파크는
올해 문을 열고
공사가 완료된 휴양 콘도는
투숙 예약도 받고 있습니다.
여기에다
제주 최대 규모의
카지노 이전 꼼수까지 회자되고 있습니다.
<브릿지:김용원기자>
"신화월드내 각종 위락사업은 탄력이 붙고 있지만,
정작 신화와 관련된 콘텐츠 개발사업은
제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제주와 한국의
신화와 역사를 테마로 한 J지구.
130만 제곱미터 부지에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가
사업을 추진하고 있지만,
아직 첫 삽은 뜨지 못했습니다.
수익사업인 숙박시설이 포함된 것이
알려지면서 궤도를 전면 수정한 것입니다.
이사장까지 나서
위락시설을 없애고
역사 문화 아이템을
강화하겠다고 했지만,
아직 사업은 표류하고 있습니다.
<씽크: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 관계자>
"J지구도 지금 컨셉을 잡고있는 단계이고 2019년
기간에 맞춰서 개장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신화월드내
다른 지구 역시
상황은 마찬가지입니다.
스페인과 아테네 등
유럽 신화 역사거리를 테마로 한
사업지구는 2019년 개장 예정으로
사업 가운데 개장시기가 가장 늦습니다.
아시아 최대 복합리조트로
위용을 갖춰가고 있지만,
정작 이름에 걸맞게
사업은 제대로 흘러가고 있는지
의문이 커지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자유한국당, 17일 도당 위원장 선출 }
자유한국당 제주도당 위원장 선거에
김방훈 전 정무부지사와
한철용 제주시 을 당협위원장이 출사표를 낸 가운데
오는 17일 오후 2시
제주벤처마루에서 위원장 선출을 위한 도당대회를 개최합니다.
{ 제주시, 복지급여수급자 변동 조사 }
제주시가 오는 31일까지 수급자격과 급여 관리를 위해
국민기초수급자 등
2천여 가구에 대해 가구원 변동자를 일제 정리합니다.
{ 17일부터 '대학 전공 탐색' 프로그램 }
서귀포시와 서귀포시교육발전기금은
오는 17일부터 이틀 동안
연세대 자원봉사센터 대학생을 초청해
중학생과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대학 전공 탐색하기' 프로그램을 진행합니다.
{ 자랑스러운 제주경찰 3명 선정·포상 }
제주지방경찰청은
김지훈 경사와 고수경 경장,
양태준 순경 등 3명을
자랑스러운 제주경찰로 선정해 포상했습니다.
{ 말레이시아 여행박람회 참가 세일즈 }
제주도와 제주도관광협회가
도내 여행업계, 관광사업체와 함께
지난 11일부터 13일까지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프르에서 열린
여행 박람회에 참가해
현장 비즈니스 세일즈를 벌였습니다.
신화월드 인허가 조건이었던
지역상생협약이 제대로 지켜지지 않고 있습니다.
지역 농축수산물을 우선 사용하고
주민 고용에도 인센티브를 주기로 했지만,
관련 논의는 흐지부지되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지난 2014년
제주도와 람정개발은
신화월드 인허가 조건으로
지역상생협약을 포함시켰습니다.
람정과 안덕면이
상생협의체를 구성하고
농수축산물 계약 구매와
주민 우선 고용 등을
하기로 했습니다.
3년이 지나 이 조건이
제대로 지켜지는지
마을을 찾아가봤습니다.
주민들은
사업 시행 초기만 반짝했을 뿐
이후에는 흐지부지 됐다고 말합니다.
<씽크:이한종/안덕면 광평리>
"산다 그러면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데
안하니까 신경쓰지도 않고 그래요."
상생협약이
지역 소득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했지만,
3년 동안 구체적인 사업 제안이나
논의는 없었다고 합니다.
<씽크:정대수/안덕면 광평리장>
"람정에서 와서 설명회를 했는데 상생협의는
전혀 얘기하지 않고 사업 추진과정만 얘기하고
사실상 저희들은 포기한 상태입니다."
다른 마을 반응도 비슷합니다.
<전화씽크1:마을 주민1>
"(계약이 성사된 적이 있습니까?) 없어요.
구체적으로 협의된 것은 없습니다."
<전화씽크2:마을 주민2>
"그렇게 진척이 빠른 것은 아니고 워낙 포괄적이어서
다른 마을이 등한시되는 것은 사실이죠."
올해 람정과 안덕면 이장단 등으로 구성된
지역 상생협의기구가 뒤늦게 꾸려졌습니다.
관련 회의도 열었지만,
당사자인 람정 측이 불참하면서
반쪽자리로 전락했습니다.
계약재배를 통해 지역 농축산물을 우선 구매하고
주민 고용도 확대하겠다고 한 약속은
지켜지지 않고 있다며 불만의 목소리가 높습니다.
<씽크:강석종/안덕면 감산리장>
"농산물만 해도 7백억 원인가 8백억 원 정도 쓴다고 해서
거기서 몇 프로만이라도 안덕에 쓰지 않겠나 했는데
그런 얘기들은 꺼내지 않아요."
이 같은 논란에
람정 측은 신화월드 공사가 종료된 이후
관련 논의를 진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최근 원도급과 하도급간 분쟁에서
발을 빼면서 논란을 키우고 있는 상황에서
지역과의 상생 협약도
사업 인허가를 받기 위한
꼼수에 불과했다는 비판이 커지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KCTV가 집중 보도한 축산분뇨 문제와 관련해
제주특별자치도가 특별 점검에 나섭니다.
제주도는 오는 31일까지
행정시, 자치경찰단과 함께
축산분뇨 무단 유출 발생지역과
악취 민원이 많은 곳을 대상으로
현장 점검에 나선다고 밝혔습니다.
점검에서는
가축분뇨를 방치하거나 무단 유출하는 행위,
배출시설 정상 가동 여부 등을
집중적으로 확인하게 됩니다.
이와함께
한국냄새환경학회에 용역을 맡겨
오는 12월까지 도내 양돈장에서
악취 실태를 정밀 조사하기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