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 없는 신화월드…'주객 전도'
김용원 기자  |  yy1014@kctvjeju.com
|  2017.08.14 18:07
신화월드는 이름 그대로
제주를 비롯한
세계 각국의 주요 신화를 테마로 한
유원지로 허가를 받았습니다.

하지만,
각종 호텔과 위락시설
그리고 대규모 카지노 이전 꼼수까지 나오면서
정작 신화와 관련된
콘텐츠나 사업은 찾아볼 수 없습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올해 하반기 1차 개장을 앞둔 신화월드.

호텔과 테마파크는
올해 문을 열고

공사가 완료된 휴양 콘도는
투숙 예약도 받고 있습니다.

여기에다
제주 최대 규모의
카지노 이전 꼼수까지 회자되고 있습니다.

<브릿지:김용원기자>
"신화월드내 각종 위락사업은 탄력이 붙고 있지만,
정작 신화와 관련된 콘텐츠 개발사업은
제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제주와 한국의
신화와 역사를 테마로 한 J지구.

130만 제곱미터 부지에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가
사업을 추진하고 있지만,
아직 첫 삽은 뜨지 못했습니다.

수익사업인 숙박시설이 포함된 것이
알려지면서 궤도를 전면 수정한 것입니다.

이사장까지 나서
위락시설을 없애고
역사 문화 아이템을
강화하겠다고 했지만,
아직 사업은 표류하고 있습니다.

<씽크: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 관계자>
"J지구도 지금 컨셉을 잡고있는 단계이고 2019년
기간에 맞춰서 개장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신화월드내
다른 지구 역시
상황은 마찬가지입니다.

스페인과 아테네 등
유럽 신화 역사거리를 테마로 한
사업지구는 2019년 개장 예정으로
사업 가운데 개장시기가 가장 늦습니다.

아시아 최대 복합리조트로
위용을 갖춰가고 있지만,
정작 이름에 걸맞게
사업은 제대로 흘러가고 있는지
의문이 커지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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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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