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21(목)  |  김지우
김성범 더불어민주당 서귀포시 국회의원 후보 측이 고기철 후보의 칭다오 항로 관련 주장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했습니다. 지자체의 계약 과정을 전직 중앙부처 차관의 잘못인 양 엮어 공격하는 것은 번지수를 잘못 짚은 정치적 공세에 불과하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행정의 기본조차 모르는 억지 공격, 무분별한 비난으로 서귀포시의 미래 성장 동력을 꺾는 구태 정치를 즉각 중단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긴급재난문자 송출권한 '제주 이양'
  • 제주특별자치도가 오늘부터 정부의 긴급재난문자 송출권한을 이양받아 운영에 들어가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집중호우 등 국지적인 자연 재난이나 산불, 정전, 유해화학물질 유출 등 각종 사고에 대해 중앙정부의 승인 없이도 제주도 차원에서 문자를 발송할 수 있게 됐습니다. 제주도는 현재 운영중인 재난문자서비스를 활용하고 있다며 도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하고 있습니다.
  • 2017.08.16(수)  |  양상현
  • "직장운동경기부 50% 이상 제주출신 채용"
  • 제주시가 내년부터 직장운동경기부 선수와 지도자의 50% 이상을 제주출신으로 채용하기로 했습니다. 제주시는 그동안 다른지방 선수영입에 따른 도내 유망주 채용 기회 축소와 재정부담 등의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제주체육인 중심으로 직장운동경기부를 개편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따라 내년부터 제주출신 선수와 지도지 비율을 50% 정도로 구성해 시범 운영한 후 효과를 분석해 점차 확대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현재 제주시 직장운동경기부는 수영과 육상 2개 종목에 지도자 4명과 선수 14명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이 가운데 제주출신은 4명에 그치고 있습니다.
  • 2017.08.16(수)  |  최형석
  • 道, 내달부터 재난발생 위험시설 일제조사
  • 제주특별자치도가 다음달부터 두달간 특정관리대상 시설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합니다. 점검대상은 교량 등 각종 시설물과 건축물 등 1천 700여군데로 평가에 따라 A에서 E등급으로 나눠 대책을 마련하게 됩니다. 특히 일제조사 중 중대한 결함이나 위험요인이 발견될 경우 보수나 보강, 사용제한, 대피명령, 위험구역설정 등의 긴급 조치를 내리게 됩니다.
  • 2017.08.16(수)  |  양상현
  • 제5차 한·중 공공외교포럼, 모레 제주서 개최
  • 한국과 중국 양국의 발전 방안을 논의하는 제5차 한중 공공외교포럼이 '마음으로 사귀는 우정'을 주제로 모레(17일) 제주 신라호텔에서 열립니다. 한국국제교류재단과 중국공공외교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포럼에서는 지난 25년의 외교관계를 돌아보고 공공외교 협력사업을 발굴하게 됩니다. 한중 공공외교포럼은 2013년 6월 한-중 정상회담 당시 양국 정상 합의에 따라 설립된 뒤 매년 한국과 중국에서 번갈아 열리고 있습니다.
  • 2017.08.15(화)  |  조승원
  • 서귀포 지역사회 건강조사 실시
  • 서귀포보건소가 오는 10월 31일까지 동지역에 거주하는 만 19살 이상 성인 800여 명을 대상으로 지역사회 건강조사를 실시합니다. 이번 조사는 흡연이나 음주, 식생활과 질병 유무 등을 일대일 면접 방식으로 조사하게 됩니다. 조사 결과는 통계자료로 산출돼 지역 특성에 맞는 건강프로그램 개발이나 운영에 활용됩니다. 한편 지난해 지역사회 건강조사에서는 남성흡연율과 고위험음주율, 비만율이 전국 수준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2017.08.15(화)  |  조승원
  • 서귀포시, 개별공시지가 검증 추진
  • 서귀포시가 지난 7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에 대해 다음달 1일까지 검증을 실시합니다. 검증 대상은 올들어 6월까지 토지분할 또는 지목 변경, 그리고 합병한 토지 5천700 필지로 감정평가사가 산정한 지가를 인근 가격과 비교하는 방식으로 이뤄집니다. 서귀포시는 검증이 끝나면 다음달 2일부터 20일 동안 주민연람을 실시하고 의견을 접수합니다.
  • 2017.08.15(화)  |  조승원
  • 도내 23개 농가 전수 검사…불합격시 수거
  • 살충제 계란 파문으로 국내 계란 출하가 전면 중단된 가운데 제주도가 도내 산란계 농가들을 대상으로 전수 검사에 들어갔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도내 23개 산란계 농장 가운데 13개 농가는 농산물품질평가원에서, 나머지 10개 농가는 동물위생시험소가 맡아 검사를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전수 검사는 앞으로 3~4일 동안 진행될 예정입니다. 제주도는 검사에서 합격한 농가의 계란만 출하를 허용하고 불합격 농가는 유통 중인 계란을 즉시 수거할 계획입니다. 한편 제주도내 23개 농장에서 사육하고 있는 산란계는 78만 마리에 이릅니다.
  • 2017.08.15(화)  |  최형석
  • 마트별 가격정보 비교 앱 개발 추진
  • 제주도가 마트에서 판매되는 제품의 가격정보를 비교할 수 있는 모바일 앱을 개발합니다. 제주도는 연말까지 생필품 가격정보와 착한가격업소 정보 등을 제공하는 가격정보 앱을 개발하기로 했습니다. 앱이 개발되면 가격경쟁을 유발시켜 가격 인하와 물가 안정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지난 1997년부터 홈페이지를 통해 주요마트 9곳, 30개 품목의 가격을 공개하고 있습니다.
  • 2017.08.15(화)  |  최형석
  • 축산악취 실태 정밀점검…12월까지 원인규명
  • 제주도가 축산악취 문제 해결을 위해 오는 12월까지 양돈농가를 정밀 점검합니다. 제주도는 이를 위해 사단법인 한국냄새환경학회와 '축산악취 실태조사 용역'을 체결하고 12월까지 정밀하게 악취발생 실태를 조사할 계획입니다. 조사 대상은 악취 취약지역 등 50개 양돈농가로 악취배출원과 악취민원 현황, 복합 악취측정과 분석 등을 통해 악취배출원인을 규명할 방침입니다. 제주도는 이와함께 오는 31일까지 행저시와 함께 가축분뇨배출시설과 재활용 시설을 지도.점검하기로 했습니다.
  • 2017.08.15(화)  |  최형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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