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21(목)  |  김지우
김성범 더불어민주당 서귀포시 국회의원 후보 측이 고기철 후보의 칭다오 항로 관련 주장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했습니다. 지자체의 계약 과정을 전직 중앙부처 차관의 잘못인 양 엮어 공격하는 것은 번지수를 잘못 짚은 정치적 공세에 불과하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행정의 기본조차 모르는 억지 공격, 무분별한 비난으로 서귀포시의 미래 성장 동력을 꺾는 구태 정치를 즉각 중단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경기 이어 경남 살충제 달걀 제주 유통
  • 경기도에 이어 경남지역의 살충제 성분 검출 달걀이 제주에서 유통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살충제 성분이 검출된 경남 밀양의 '15연암' 달걀 9천개가 지난 11일 제주에 반입된 것으로 뒤늦게 확인됐습니다. 이 달걀은 마트 등 9군데에서 유통됐으며 전체 9천개 가운데 97%인 8천 700여개가 판매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제주도는 '15연암' 달걀을 구매했다면 즉시 구매업체로 반품해 줄 것을 당부하고 있습니다.
  • 2017.08.18(금)  |  김용원
  • JDC, 비정규직 근로자 정규직 전환 추진
  •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가 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을 추진합니다. 이를 위해 경영기획본부장을 책임자로 한 정규직 전환 TF팀은 물론 공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자문단을 구성했습니다. 이달말까지 잠정적인 전환대상과 인원, 시기, 소요예산을 결정하고 내년부터 본격적인 정규직 전환절차를 진행한다는 계획입니다.
  • 2017.08.18(금)  |  양상현
  • [집중진단2] 예견된 혼란…운영의 묘 찾아야
  • 김용원 기자 이어서... 오는 26일부터 시행되는 대중교통체계 개편의 핵심은 버스 우선차로제와 별도 비용 없이 버스를 갈아탈 수 있는 환승 시스템 도입입니다. 더 빠르고 편리하게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게 되는 겁니다. 그러나 준비 상황은 미흡해 혼란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제주시 광양사거리에서 법원사거리 구간 중앙차로제는 10월말로 연기됐습니다. 땅속에서 통신망 등 예상치 못한 각종 지장물이 발견되면서 공사가 늦어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법원 사거리에서 아라초등학교 구간도 다음달에나 개통이 가능한 상황입니다. <인터뷰:인터뷰:현대성 제주도 대중교통과장> ##자막 change ## "매설물 처리 과정에서 난제가 있었고, 정전 협의 이런쪽에서 시간이 지연돼서 지금은 지장물 이설이 완료됐고 정전 협의에 따라서 옮기는 작업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늦어진 공사로 개편된 버스 운행 시간표를 맞추기는 더 어려워졌습니다. 평소에도 교통이 혼잡한 이 구간이 공사로 인해 차로가 줄면서 정체가 심각한 상황이기 때문입니다. 버스 운행은 다른 버스들과 유기적으로 맞물려 돌아간다는 점에서 시민들의 불편으로 이어질 수 밖에 없습니다. <녹취:시내버스기사> "완공된 다음에는 어떻게 될지 모르겠지만 완공될때까지는 지금도 막히는 상태인데 도로가 좁아버리니까 더 막힌다고 봐야죠. 시간은 감당 못해." 4개 거점별 환승체계 구축을 위한 환승센터 건립은 아직 구체화되지 않고 있습니다. <브릿지:최형석 기자> 복합환승센터는 일종의 터미널 기능을 할 수 있어야 하지만 보시는 것처럼 일반 정류장과 다를 바 없습니다. 현재 제구실을 할 수 있는 곳은 서귀포터미널 뿐. 제주공항에 들어설 광역복합환승센터는 오는 2022년에나 완공될 예정입니다. 때문에 제주공항을 종점으로 하는 급행버스로 혼잡이 가중될 우려가 높은 상황입니다. 30년 만에 바뀌는 대중교통체계. 충분한 준비가 됐더라도 예기치 못한 문제가 생기기 마련이지만 이미 준비 부족이 확인된 상황에서 예견된 혼란은 줄이기 위한 운영의 묘가 필요해 보입니다. KCTV뉴스 최형석입니다.
  • 2017.08.18(금)  |  최형석
  • 폭염 주춤…내일 밤부터 비
  • 금요일은 오늘 제주는 오후부터 흐려지며 무더위도 한 풀 꺾였습니다. 주말에는 비소식도 예보됐는데요. 자세한 날씨는 문수희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말들이 풀을 뜯으며 오후를 만끽합니다. 더위가 한풀 꺾이며 한결 여유로운 모습입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29도에서 31도 사이를 보였습니다. <브릿지> "오후부터 많아진 구름으로 뜨거운 햇빛이 많이 가려져 더위도 한 풀 꺾였습니다. 주말인 내일은 밤부터 비가 내리겠습니다. " #PIP IN# 주말인 내일은 오전에 구름많은 날씨를 보이다 오후부터 차차 흐려지겠습니다. 밤부터 5mm 정도 비가 내리겠습니다. #PIP OUT # #PIP IN# 낮 기온은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제주시 건입동 32도, 연동 31도 까지 오르겠습니다. 서부지역 한림 31도 대정은 30도를 보이겠습니다. 서귀포 중문과 남원은 30도까지 오르겠고 동부지역인 성산과 표선도 30도를 기록하겠습니다. #PIP OUT# #PIP IN# 우도 낮 최고기온 30도 안팎을 보이겠고 추자도와 마라도, 가파도 모두 31도 까지 오르겠습니다. #PIP OUT# #PIP IN# 해상은 0.5에서 1m로 비교적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PIP OUT# 주말을 지나면 다음주 월요일까지 비가 내리겠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입니다.
  • 2017.08.18(금)  |  문수희
  • [집중진단1] '새 판'짜는 대중교통…뭐가 달라지나?
  • 앵커 멘트 없습니다. 시민복지타운에 대형 버스 수백 대가 세워져 있습니다. 다음주 대중교통 시행일에 맞춰 운행할 버스입니다. 빨간색은 급행버스 파란색과 녹색은 각각 간선과 지선, 그리고 노란색은 관광지 순환버스입니다. 각 버스에는 고유 번호가 부여됐습니다. 100번대는 급행버스, 200번과 300번 500번 대는 간선버스 400번과 600번 700번 대는 지선버스 8백번대는 관광지 순환버스입니다. 도내 전역을 한 시간 내로 이동할 수 있는 급행노선 11곳이 신설됐고 대천동과 동광리를 기점으로 한 관광지 순환버스도 운행됩니다. 버스 요금은 시내버스는 1200원으로 단일화돼 지금보다 최대 2천원 가량 저렴해지고 급행버스는 기본 2천원에서 거리에 따라 최대 4천 원까지 부과됩니다. 만 70살 이상 어르신과 등록장애인 그리고 국가유공자는 제주교통복지카드를 발급받으면 공항 리무진과 급행버스를 제외한 간선과 지선 관광지 순환버스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제주도는 개편된 140여 개 노선 정보와 출도착 시간을 지자체 홈페이지와 제주버스정보시스템 그리고 안내 책자 등을 통해 홍보하고 있습니다. <클로징:김용원기자> "다음주 개편되는 대중교통 시행을 앞두고 버스가 대폭 늘어나고 노선과 출도착 시간 등이 확정되는 등 새판이 짜여지고 있습니다. 그럼 현장 준비는 어떤게 진행되고 있는지 이어서 최형석 기자가 보도합니다."
  • 2017.08.18(금)  |  김용원
  • [스포츠] 道산악연맹 청소년 대표, 세계선수권 출전
  • 제주도산악연맹 소속 스포츠클라이밍 국가대표팀이 오는 30일 오스트리아 인스부르크에서 개막하는 세계 청소년 스포츠클라이밍 선수권대회에 참가합니다. 세계산악연맹이 매년 개최하는 이번 대회는 볼더링, 스피드 등 전 종목에서 진행됩니다. 이번 대회 제주에서는 제주고의 최종빈과 제주관광고의 신준하, 한림공고의 오제헌 등 3명이 참가합니다 <자료화면>
  • 2017.08.18(금)  |  이정훈
  • 이상순 서귀포시장 인사청문회 내달 1일 열려
  • 이상순 서귀포시장 내정자에 대한 제주도의회 인사청문회가 다음달 1일 열립니다. 제주도의회는 오늘(18일) 이상순 서귀포시장 내정자 인사청문특별위원회 1차 회의를 열어 위원장인 고정식 의원을 비롯한 도의원 7명을 위원으로 하는 인사청문특위를 구성했습니다. 그리고 인사청문은 다음달 1일 개최하기로 의견을 모았습니다. 이번 인사청문회는 이상순 시장 내정자에 대한 도덕성 검증을 비롯해 제2공항 건설 문제, 강정마을 갈등과 같은 서귀포 주요 현안에 대한 질의가 집중될 전망입니다.
  • 2017.08.18(금)  |  김용원
  • 21일부터 도 전역에서 '을지연습' 실시
  • 전시와 재난 등 국가 비상사태에 대비하기 위한 '2017 을지연습'이 오는 21일부터 24일까지 제주도내 일원에서 실시됩니다. 이번 훈련에는 제주특별자치도와 행정시, 경찰, 해경, 소방서, 군 부대 등 70여개 기관에서 5천여명이 참가합니다. 특히 각종 위기와 재난발생을 대비해 모든 기관과 주민이 참여하는 민방공대피훈련과 주민 체험식 훈련으로 진행됩니다.
  • 2017.08.18(금)  |  최형석
  • 제주시 공영버스 대중교통개편 준비 막바지
  • 제주시 공영버스가 오는 26일 대중교통체계 개편을 앞두고 막바지 운행준비 점검에 들어갔습니다. 제주시는 그동안 공영버스 23대를 증차하고 내외부 시설을 개선하는 등 운행준비 마무리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 남은 기간 읍면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대중교통체계 전면 개편에 따른 홍보를 강화해 나갈 계획입니다. 제주시 공영버스는 오는 26일부터 제주시 북동, 북서 읍면지선 26개 노선을 운행하게 됩니다.
  • 2017.08.18(금)  |  최형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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