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에 이어 경남지역의 살충제 성분 검출 달걀이
제주에서 유통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살충제 성분이 검출된
경남 밀양의 '15연암' 달걀 9천개가
지난 11일 제주에 반입된 것으로 뒤늦게 확인됐습니다.
이 달걀은
마트 등 9군데에서 유통됐으며
전체 9천개 가운데
97%인 8천 700여개가 판매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제주도는
'15연암' 달걀을 구매했다면
즉시 구매업체로 반품해 줄 것을 당부하고 있습니다.
김용원 기자
yy1014@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