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가 내년부터
직장운동경기부 선수와
지도자의 50% 이상을 제주출신으로 채용하기로 했습니다.
제주시는
그동안 다른지방 선수영입에 따른 도내 유망주 채용 기회 축소와
재정부담 등의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제주체육인 중심으로
직장운동경기부를 개편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따라 내년부터 제주출신 선수와 지도지 비율을
50% 정도로 구성해 시범 운영한 후
효과를 분석해 점차 확대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현재 제주시 직장운동경기부는
수영과 육상 2개 종목에
지도자 4명과 선수 14명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이 가운데
제주출신은 4명에 그치고 있습니다.
최형석 기자
hschoi@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