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충제 계란 파문으로
국내 계란 출하가 전면 중단된 가운데
제주도가 도내 산란계 농가들을 대상으로
전수 검사에 들어갔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도내 23개 산란계 농장 가운데
13개 농가는 농산물품질평가원에서,
나머지 10개 농가는
동물위생시험소가 맡아 검사를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전수 검사는 앞으로 3~4일 동안 진행될 예정입니다.
제주도는 검사에서 합격한 농가의 계란만 출하를 허용하고
불합격 농가는 유통 중인 계란을 즉시 수거할 계획입니다.
한편 제주도내 23개 농장에서 사육하고 있는 산란계는
78만 마리에 이릅니다.
최형석 기자
hschoi@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