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TV가 집중 보도한 축산분뇨 문제와 관련해
제주특별자치도가 특별 점검에 나섭니다.
제주도는 오는 31일까지
행정시, 자치경찰단과 함께
축산분뇨 무단 유출 발생지역과
악취 민원이 많은 곳을 대상으로
현장 점검에 나선다고 밝혔습니다.
점검에서는
가축분뇨를 방치하거나 무단 유출하는 행위,
배출시설 정상 가동 여부 등을
집중적으로 확인하게 됩니다.
이와함께
한국냄새환경학회에 용역을 맡겨
오는 12월까지 도내 양돈장에서
악취 실태를 정밀 조사하기로 했습니다.
조승원 기자
jone1003@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