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범 더불어민주당 서귀포시 국회의원 후보 측이
고기철 후보의
칭다오 항로 관련 주장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했습니다.
지자체의 계약 과정을
전직 중앙부처 차관의 잘못인 양 엮어
공격하는 것은
번지수를 잘못 짚은 정치적 공세에 불과하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행정의 기본조차 모르는
억지 공격, 무분별한 비난으로
서귀포시의 미래 성장 동력을 꺾는
구태 정치를 즉각 중단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다음달 12일부터 생활폐기물을 수집하고 운반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허가를 받아야 합니다.
제주시는 무허가 생활폐기물 수집.운반업자를 근절하기 위해
매립장과 소각장 반입 통제를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특히 다음달 12일부터 배출자나
허가받은 업자가 운반하지 않을 경우
폐기물관리법에 의해 처벌할 방침입니다.
제주시는 다만 생활폐기물 수집운반차량 2대 이상 등
시설과 장비 기준을 구비해 신청하면 결격사유가 없는 한
신속히 허가해 줄 방침입니다.
지난 8일 개막한 제주국제관악제도 이제 중반으로 향하고 있는데요.
제주국제관악제는 세계 유명 음악인들을 한 자리에서 볼 수 있다는
매력외에도 음악 신예들에게도 관객과 만날 수 있는 등용문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이정훈기자가 보도합니다.
[하모니카 연주 10초]
" "
한적한 시골 창고에서 경쾌한 하모니카 선율이 울려퍼집니다.
단원들간의 찰떡 호흡으로 한층 섬세해지고 깊어진 동요에
듣는 이들은 잠시 동심에 세계로 빠져듭니다.
[플릇 연주 10초 ]
피아노 반주에 맞추어 귀에 익은 플릇 연주가 흐르며
분위기는 한껏 달아오릅니다.
플릇 연주자는 준비한 모든 것을 쏟아내려는 듯
연주에 몰입합니다.
제주국제관악제가 올해 처음 마련한
'밖거리 음악회'입니다.
카페나 도서관 등을 찾아
관광객과 도민들에게
한 걸음 더 다가서는 무대인 셈입니다.
[인터뷰 최유진 / 연주자 ]
" 격식이 갖춰진 곳에서 연주를 많이 했었는데 이렇게 관객들과 호흡할 수 있고 숨소리도 다 들리는 거리에서 연주하니 참 좋았어요."
[인터뷰 서은영 / 연주자]
" 이번을 계기로 연습도 더 많이하게 되고 탄력도 받고 회원들간의 마음도 하나가 되는 것도 참 좋은 것 같아요. "
공연 장소만 30여 곳, 모두 80차례 공연이 펼쳐집니다.
처음 마련된 이번 공연은 사전 참가 신청을 받았는데
기대 이상의 높은 호응을 얻었습니다.
[인터뷰 한소리 / 제주국제관악조직위원회 운영기획 담당]
"참여하시는 분도 많고 공간도 (제공하는) 참여가 많다보니까 8월 4일부터 16일까지 진행하게 됐습니다."
또 관악제 기간 제주국제관악콩쿠르도 함께 열려
11개 나라 차세대 관악 연주자 2백여 명의 경연도 펼쳐집니다.
제주 국제관악제는 관악 전공자들이나 관심있는 누구에게나
무대에 설 수 있는 기회가 되고 있습니다.
[인터뷰 김영률 제주국제관악콩쿠르 심사위원장 ]
"더작은 음암회가 제주도 곳곳을 찾아다니며 하는 연주가 아주 생활화된 것 같습니다. 제 생각에 제주가 문화의 도시가 됐구나 (생각이 듭니다.)
음악이란 이름으로 프로와 아마추어 관악인들이
함께 관객들과 소통하면서 제주국제관악제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kctv 뉴스 이정훈입니다.
세계 각국 프로축구가 양성하는 유망주들이 출전하는 제주국제유스축구대회가 내일(12일)부터 엿새동안
강창학종합경기장을 비롯해 서귀포에서 열립니다.
국제축구연맹과 아시아축구연맹의 대회 승인을 얻어 열리는
16살 미만 국제 공인 대회로 유럽과 일본, 중국과 우리나라에서
16개팀 4백여 명이 출전합니다.
이번 대회는 대회는 조별리그 후 승자전과 패자전 토너먼트로
이어지는 경기방식을 채택해
모든 팀들이 다양한 팀들과 경기를 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30년만에 바뀌는 대중교통체계개편이
이제 보름 앞으로 다가왔지만 중앙차로제는
당초 예상보다 두달 뒤로 미뤄졌습니다.
공사가 지연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보도에 양상현 기잡니다.
제주법원 부근 공사현장입니다.
중앙차로제 운영에 따른 도로확장을 위해
기존에 심어져 있던
전신주 이설작업이 한창입니다.
하지만 파헤쳐진 도로속은 엉망진창입니다.
각종 통신망과 우오수관, 가스관들이 얽혀 있기 때문입니다.
씽크)현장 공사 관계자
매설물들이 많다 보니깐 좀 어렵습니다. 흄관들도 많고,
흄관들이나 수도관 같은거...그런것만 없으면 편한데...
약속한 대중교통체계개편이 보름 앞으로 다가왔지만
중앙차로제 공사는 아직도 한창 진행중입니다.
예상치 못한 각종 지장물이 발견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브릿지>
이에 따라 제주도는
시청에서 법원 앞까지의 중앙차로제 개통시기를
당초 예정보다 두달 늦은 10월말로 연기하기로 했습니다.
다만 공항로 중앙차로와
무수천에서 국립제주박물관까지의 가로변 차로는
예정대로 오는 26일에 맞춰 시행됩니다.
제주도는 버스노선과 시간표를 확정됨에 따라
오는 14일부터 제주도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합니다.
18일까지 노선도를 제작해
읍면동과 아파트 관리실은 물론
학생용 포켓북도 교육청을 통해 각급 학교로 배부됩니다.
인터뷰)현대성 제주특별자치도 대중교통과장
대중교통체계개편 노선과 시간표가 확정됐고 신규차량 구입문제,
운전자 교육문제가 차질없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다만 대중교통 우선차로의 경우 시청 앞 부분이 좀 지연된 부분이 있어서
30년만에 바뀌는 대중교통체계개편 시행이 다가오면서 기대도 크지만
공사차질로 인해
시행초기 불편과 불만 또한 적지 않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KCTV 뉴스 양상현입니다.
서귀포시에서
부동산 시장 과열 현상이 이어지는 가운데
중개업소도 크게 늘고 있습니다.
서귀포시에 따르면,
지난 6월 기준
서귀포시에 등록된 부동산 중개업소는 370여 곳으로
지난해 8월 이후에만 101군데가 늘었습니다.
서귀포시는 중개업소가 난립하면서
부동산 투기와
불법 중개 행위가 발생할 것으로 보고
다음달부터 동지역 부동산 업소를 대상으로
지도 단속을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한편 서귀포시는 지난달까지
읍면지역 중개업소를 점검한 결과
위법사항 16건을 적발해
이 가운데 2건은 업무정지, 1건은 형사고발 조치했습니다.
제주시 아라동에
대학생과 사회초년생, 신혼부부들을
위한 행복주택이 들어섭니다.
제주도개발공사가
추진하는 첫 임대주택 사업으로
내년 상반기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조직개편을 통해
주택과 개발사업 본부를 신설한
제주도개발공사.
삼다수 시장에 이어
공공임대주택 등 부동산 개발까지
사업 영역을 넓히고 있습니다.
제주도개발공사가 시행하는
제1호 행복주택 사업이 첫 삽을 떴습니다.
제주시 아라동 국유지
2천여 제곱미터를 임대해
39세대 규모의 행복주택을 짓습니다.
분양면적은
27제곱미터에서 40여 제곱미터로
여기에는 대학생과 사회초년생,
신혼부부와 취약계층 들이
입주하게 됩니다.
입주기간은 6년이며
임대료는 시세 60% 수준으로
입주자 부담을 덜었습니다.
올해 하반기 모집을 하면
공사가 끝나는 내년 5월
입주를 예상하고 있습니다.
<씽크:오경수/제주도개발공사 사장>
"저희가 주택사업을 추진하는 이유도 바로
제주도민을 위한 것입니다. 도민 주거복지 향상에
기여하고 지방공기업으로서 역할과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함입니다. "
개발공사는
행복주택 입주자 모집 부터
시공사 선정과 감리
그리고 향후 유지관리 업무 전반을
도맡게 됩니다.
이를 시작으로
행복주택 전체 공급물량 7천세대 가운데
절반이 넘는 4천세대를 추가 공급합니다.
지방공기업으로
사실상 임대주택 사업을
주도하는 만큼 부담도 적지 않습니다.
<씽크:원희룡/제주특별자치도지사>
"제주도민의 주거복지를 위해서는
정책적인 적자도 감수해야되고 그 부분에
대해서는 제주도 재정으로라도 뒷받침할 것입니다.
."
원도정 주거복지 실현을 위해
첫발을 내딘 개발공사가
주택 사업에서 제 역량을 보여줄지
시험대에 올랐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최근 제주도의원 선거구획정 논란과 관련해
신관홍 의장이
제주도에서 추진하는
29개 선거구의 재조정안에 불가피한 선택이라는 입장을 보였습니다.
신 의장은 오늘 오전 기자간담회를 갖고
현재 정부 입법을 통한 특별법 개정 등
다른 방안을 찾기에는 시기적으로 매우 촉박한 상황이고
현행대로 지방선거를 치를 수도 없기 때문에
29개 선거구를 재조정할 수 밖에 없다고 말했습니다.
다만 29개 선거구를 재조정할 경우
많은 문제와 반발이 생길수 밖에 없는 만큼
이를 최소화하기 위한 대책방안 마련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