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공사 임대주택 '첫 삽'
김용원 기자  |  yy1014@kctvjeju.com
|  2017.08.10 16:42
제주시 아라동에
대학생과 사회초년생, 신혼부부들을
위한 행복주택이 들어섭니다.

제주도개발공사가
추진하는 첫 임대주택 사업으로
내년 상반기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조직개편을 통해
주택과 개발사업 본부를 신설한
제주도개발공사.

삼다수 시장에 이어
공공임대주택 등 부동산 개발까지
사업 영역을 넓히고 있습니다.

제주도개발공사가 시행하는
제1호 행복주택 사업이 첫 삽을 떴습니다.

제주시 아라동 국유지
2천여 제곱미터를 임대해
39세대 규모의 행복주택을 짓습니다.

분양면적은
27제곱미터에서 40여 제곱미터로
여기에는 대학생과 사회초년생,
신혼부부와 취약계층 들이
입주하게 됩니다.

입주기간은 6년이며
임대료는 시세 60% 수준으로
입주자 부담을 덜었습니다.

올해 하반기 모집을 하면
공사가 끝나는 내년 5월
입주를 예상하고 있습니다.

<씽크:오경수/제주도개발공사 사장>
"저희가 주택사업을 추진하는 이유도 바로
제주도민을 위한 것입니다. 도민 주거복지 향상에
기여하고 지방공기업으로서 역할과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함입니다. "

개발공사는
행복주택 입주자 모집 부터
시공사 선정과 감리
그리고 향후 유지관리 업무 전반을
도맡게 됩니다.

이를 시작으로
행복주택 전체 공급물량 7천세대 가운데
절반이 넘는 4천세대를 추가 공급합니다.

지방공기업으로
사실상 임대주택 사업을
주도하는 만큼 부담도 적지 않습니다.

<씽크:원희룡/제주특별자치도지사>
"제주도민의 주거복지를 위해서는
정책적인 적자도 감수해야되고 그 부분에
대해서는 제주도 재정으로라도 뒷받침할 것입니다.
."

원도정 주거복지 실현을 위해
첫발을 내딘 개발공사가
주택 사업에서 제 역량을 보여줄지
시험대에 올랐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기자사진
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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