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에서
부동산 시장 과열 현상이 이어지는 가운데
중개업소도 크게 늘고 있습니다.
서귀포시에 따르면,
지난 6월 기준
서귀포시에 등록된 부동산 중개업소는 370여 곳으로
지난해 8월 이후에만 101군데가 늘었습니다.
서귀포시는 중개업소가 난립하면서
부동산 투기와
불법 중개 행위가 발생할 것으로 보고
다음달부터 동지역 부동산 업소를 대상으로
지도 단속을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한편 서귀포시는 지난달까지
읍면지역 중개업소를 점검한 결과
위법사항 16건을 적발해
이 가운데 2건은 업무정지, 1건은 형사고발 조치했습니다.
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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