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공항 시설물 내진성능 확보 미흡
조승원 기자  |  jone1003@kctvjeju.com
|  2017.08.10 08:38

제주공항 일부 시설물의 내진 설계가 미비해
규모 6.0 이상 지진이 발생할 경우
붕괴까지 이를 수 있다는 감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감사원이 지난 3월부터
국가 주요시설 재난대비 실태를 점검한 결과
제주공항의 활주로와 보조활주로,
유도로, 계류장 등에
내진 보강이 이뤄지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이들 시설물에 대해
내진성등 예비평가를 실시한 결과
규모 6.0에서 6.5의 지진이 발생하면
시설물이 붕괴하거나 심각히 훼손되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제주공항의 일부 지하 지중선로도
전력케이블과 통신케이블이 뒤섞여 있어
화재가 발생하면
공항 기능에 문제가 생길 수 있다며 시정 조처를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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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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