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김대중 전 대통령 서거 8주기 도민 추도식이
오늘(17일) 오전 제주시
신산공원 4.3해원방사탑에서 거행됐습니다.
사단법인 제주김대중기념사업회가
마련한 추도식에는 도청과 도의회 그리고 사업회 회원 등이
대거 참석한 가운데 고인의 넋을 기렸습니다.
박희수 제주김대중기념사업회 이사장은
추도사에서 행동하는 양심으로 민주주의와 평화를
지키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희호 여사도 감사인사를 통해
추모행사가 앞으로 김 전 대통령의 유지와 사상을 계승 발전시키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혔습니다.
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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