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경기가 활황세를 보이면서
생활소음 민원도 크게 증가하고 있습니다.
제주시에 따르면
올들어 지난달까지 접수된 생활소음 민원은 1천 100 여 건으로
이 가운데 공사장 소음이
1천 70여 건으로 90%를 차지했습니다.
이같은 민원건수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67% 증가한 것으로
부동산 경기 활성화로 인한 건축물 신축 증가 때문으로 풀이됩니다.
제주시는 올해 상반기에
생활소음 규제기준을 초과한 공사장 등 36개 사업장에 대해
3천 900여 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했습니다.
최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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