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21(목)  |  김지우
김성범 더불어민주당 서귀포시 국회의원 후보 측이 고기철 후보의 칭다오 항로 관련 주장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했습니다. 지자체의 계약 과정을 전직 중앙부처 차관의 잘못인 양 엮어 공격하는 것은 번지수를 잘못 짚은 정치적 공세에 불과하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행정의 기본조차 모르는 억지 공격, 무분별한 비난으로 서귀포시의 미래 성장 동력을 꺾는 구태 정치를 즉각 중단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지하수 관정 '염분' 검출…원인 조사
  • 한경면 고산리 농업용수 염분 피해와 관련해 제주시가 현장 조사를 실시한 결과 지하수 관정에서 기준치를 초과한 염분이 검출됐습니다. 제주시는 오늘(21일) 한경면 지하수 관정 10여 곳에 대한 염분 조사결과 피해농가에서 사용하던 관정에서 기준치를 넘은 염분이 측정됐다고 밝혔습니다. 제주시는 해당 지하수 관정이 30년이 넘은 노후 시설이라며 바닷물 유입이 확인되면 관정 폐쇄나 이설 등을 검토하겠다고 덧붙혔습니다. 어제, 한경면 고산리에서 염분섞인 농업용수를 사용한 농가 10여 곳에서 양배추와 브로콜리 묘종이 잇따라 말라 죽는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 2017.08.21(월)  |  김용원
  • [대중교통 D-5] 버스 우선차로제 도입
  • 이번 주 26일, 새롭게 달라진 대중교통 시행을 앞두고 주요 개편사항을 취재했습니다. 첫 순서로 헷갈리는 버스 우선차로제를 김용원 기자가 보도합니다. 해태동산 교차로입니다. 제주공항으로 내려가는 도로가 왕복 8차선으로 확장됐습니다. 중앙선을 기준으로 양방향 1차선에는 버스 우선차로가 조성됐습니다. 시내외 노선버스와 손님을 태운 택시 등만 운행할 수 있습니다. 30년만에 새로 도입된 우선차로는 공항로 처럼 중앙선에 있는 중앙차로와 가장 바깥 차선인 가로변 차로 두가지로 구분됩니다. 가로변 차로 구간은 무수천입구부터 시외버스터미널 광양로터리 국립제주박물관 까지 11.8km 구간에 조성됐습니다. 가로변 운영시간은 오전 7시부터 9시, 오후 4시 30분부터 7시 30분까지 출퇴근 시간대만 임시로 운영됩니다. 이 시간 무단 주정차량이나 일반 승용차가 운행하면 과태료 등이 부과됩니다. 중앙차로는 공항로와 광양과 아라동 구간에 조성됩니다. 1차로에는 버스가 다니고 2차로에 버스 정류장이 들어섭니다. <브릿지:김용원기자> "대중교통 시행에 따라 우선차로 적용 구간에서 신호체계가 어떻게 달라질지도 관건입니다." 교차로에서 혼란을 방지하기 위해 대중교통 전용 신호체계가 마련됩니다. 또 버스 전용 좌회전 신호도 부여될 예정입니다. <인터뷰:양영진/제주특별자치도 대중교통 시설담당> "일단 대중교통 우선차로에 버스 전용 신호가 들어가게 됩니다. 직진하는 버스를 위한 것이고 이후 일반 차량의 좌회전과 직진이 이뤄집니다. " 제주도는 전신주 이설 문제로 완공이 지연되는 광양과 아라동 중앙차로 구간은 빠르면 다음달 안으로 공사를 마칠 계획입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17.08.21(월)  |  김용원
  • 간추린 종합
  • { 道, 환경분쟁 조정위원회 구성 } 제주특별자치도는 최근 공무원과 변호사, 환경.건축분야 교수, 환경전문가로 구성된 환경분쟁 조정위원회를 구성했습니다. { 한라생태숲 '탄성포장재' 교체 } 제주특별자치도는 한라생태숲을 찾는 보행약자를 위해 최근 콘크리트 탐방로를 제거하고 탄성포장재로 교체했습니다. { 제주시, 조기납세자 경품 지급 } 제주시가 건전납세 분위기 조성을 위해 7월 재산세 조기납부자를 대상으로 150명을 선정해 2만원 상당의 상품권을 지급했습니다. { 정착주민 함께하는 프로그램 공모 } 제주시가 법인과 단체를 대상으로 오는 31일까지 정착주민과 지역주민간의 공동체 조성을 위한 '정착주민과 함께하는 프로그램'을 공개 모집합니다. { 25일, 찾아가는 여성영화 상영행사 } 다음달 제18회 제주여성영화제를 앞두고 오는 25일 저녁 8시부터 서귀포시 성산읍 옛 신풍분교에서 찾아가는 여성영화 상영행사가 진행됩니다.
  • 2017.08.21(월)  |  양상현
  • "다른지방산 반입 중단"…폐기처분 시작
  • 살충제 달걀에 대한 파동이 확산되는 가운데 제주도내 유통업계들이 자율적으로 다른지방산 반입을 중단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소비자들의 불안을 조금이나마 해소하기 위한 조치입니다. 보도에 양상현 기잡니다. 제주시내 한 달걀 유통업체. 쌓여 있던 �품영湧� 하나둘 폐기처분되고 있습니다. 살충제 성분이 검출된 경기도 이천시 08 광명농장 제품으로 최근 며칠간 제주에서 긴급 회수된 달걀입니다. 제주에서 달걀이 폐기처분되기는 이번이 처음입니다. 이곳에서만 1만 7천여개가 폐기처리됐습니다. 이런 가운데 제주도내 달걀 유통업체들이 자율적으로 다른지방산 반입을 중단하기로 했습니다. 무엇보다 소비불안을 조금이나마 해소하기 위한 조치입니다. 현재 제주에서 유통되는 달걀은 하루 55만 2천여개. 이 가운데 다른지방산은 4만4천개로 8%를 보이고 있습니다. 이 8%로 인해 나머지 92%의 제주산까지 매출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기 때문에 이같은 결정을 내린 것입니다. 물론 살충제 검출 달걀 파동이 안정될때까지 한시적인 조칩니다. 씽크) 안동우 제주특별자치도 정무부지사 육지부에서 제주도로 들어오는 계란을 자율적으로 반입을 금지하기로 반입 업체들과 합의를 봤습니다. 유통업계는 다른지방산 반입을 중단하기로 결정을 내렸지만 지금의 사태가 장기간 이어질 경우 큰 타격을 받을 수 밖에 없는 만큼 걱정입니다. 그렇지 않아도 AI사태로 달걀 생산량이 크게 줄어든 마당에 행여 추석대목까지 이어질까 노심초사하고 있습니다. 씽크)달걀 유통업계 관계자 AI 파동으로 병아리 입식이 육지부 대형농장에 밀려서 4개월이상 들어오지 못하고 있습니다. 특히 제주 같은 경우 대부분 항공기를 이용해서 하는데, 12월부터 항공운송이 불가능하고 7월부터 8월까지 항공운송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한편 제주특별자치도가 도내 산란계 농가에서의 살충제 사용여부를 조사한 결과 11군데에서 진드기 구제용 제품을 사용했지만 살충제 성분은 없었으며 추가 농약 검사에서도 모두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KCTV 뉴스 양상현입니다.
  • 2017.08.21(월)  |  양상현
  • "섬문화축제 개최 여부 지방선거 이후 논의"
  • 제주특별자치도가 세계섬문화축제 개최 여부를 내년 지방선거 이후에 논의하기로 했습니다. 그동안 두차례의 설문조사결과 1차 81%, 2차 54%의 찬성 의견이 나왔지만 기존축제 활성화와 충분한 사전준비 필요, 개최당위성 부족 등으로 필요하지 않거나 모르겠다는 응답도 만만치 않아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내년 지방선거에서의 불필요한 논란 가능성과 현재 여건도 갖춰지지 않았다고 판단해 개최여부를 내년 지방선거 이후로 미뤘다고 덧붙혔습니다. 원희룡 지사는 지난 2016년 8월, 민선 6기 제주 문화예술의 섬 추진에 대한 청사진을 공개하면서 지난 2001년 이후 중단된 세계섬문화축제를 오는 2018년에 다시 개최하겠다는 의지를 밝힌 바 있습니다.
  • 2017.08.21(월)  |  양상현
  • 살충제 달걀 절반만 회수…회수 물량 1차 폐기
  • 제주도내에 반입된 다른지방산 살충제 달걀 절반정도가 여전히 회수되지 않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현재까지 파악된 다른지방산 살충제 달걀은 3만여개로 이 가운데 회수된 물량은 59%인 1만 8천여개에 불과한 실정입니다. 제주도는 우선 현재까지 회수된 물량에 대해 오늘 오전 모 유통업체에서 전량 폐기처분했습니다. 이와 함께 '08 광명농장' '15연암'이라고 쓰여진 달걀은 계속해서 반품처리하고 있는 만큼 소비자들의 관심을 당부하고 있습니다.
  • 2017.08.21(월)  |  양상현
  • 달걀 유통업체 "당분간 다른지방산 반입 중단"
  • 제주도내 달걀 유통업체들이 다른지방산 반입을 중단하기로 했습니다. 안동우 제주특별자치도 정부무지사는 오늘 오전 제주도청 기자실에서 브리핑을 갖고 살충제 달걀 유통에 따른 소비자들의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유통업체간 자율적으로 이같이 결정했다고 말했습니다. 이같은 결정은 살충제 달걀 파동이 안정될 때까지 한시적으로 운영한다는게 업체의 입장이라고 전했습니다. 현재 제주도내에서 하루 유통되는 다른지방산 달걀은 4만 4천개로 전체 55만 2천여톤의 5%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 2017.08.21(월)  |  양상현
  • 비상사태 대응 을지연습 24일까지 실시
  • 국가비상사태에 신속 대응하기 위한 을지연습이 오늘부터 24일까지 도 전역에서 실시됩니다. 제주도와 행정시, 군과 경찰 등 70여개 기관에서 2천여 명이 참여하는 이번 을지연습은 안보와 테러, 재난 상황에 대비한 부처간 대응과 협업 체계를 점검합니다. 또 화생방 공격에 대한 대응훈련과 민군 복합형 관광미항 방호훈련 등 13가지의 실제 상황을 가정한 훈련도 함께 진행됩니다.
  • 2017.08.21(월)  |  김용원
  • 건축경기 활황에 생활소음 민원도 급증
  • 건축경기가 활황세를 보이면서 생활소음 민원도 크게 증가하고 있습니다. 제주시에 따르면 올들어 지난달까지 접수된 생활소음 민원은 1천 100 여 건으로 이 가운데 공사장 소음이 1천 70여 건으로 90%를 차지했습니다. 이같은 민원건수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67% 증가한 것으로 부동산 경기 활성화로 인한 건축물 신축 증가 때문으로 풀이됩니다. 제주시는 올해 상반기에 생활소음 규제기준을 초과한 공사장 등 36개 사업장에 대해 3천 900여 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했습니다.
  • 2017.08.21(월)  |  최형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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