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21(목)  |  김지우
김성범 더불어민주당 서귀포시 국회의원 후보 측이 고기철 후보의 칭다오 항로 관련 주장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했습니다. 지자체의 계약 과정을 전직 중앙부처 차관의 잘못인 양 엮어 공격하는 것은 번지수를 잘못 짚은 정치적 공세에 불과하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행정의 기본조차 모르는 억지 공격, 무분별한 비난으로 서귀포시의 미래 성장 동력을 꺾는 구태 정치를 즉각 중단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제주보건소, 금연·절주캠페인 집중 실시
  • 제주보건소가 흡연과 음주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건강과 사회적 문제 예방을 위해 금연.절주캠페인을 집중 실시합니다. 이를 위해 내일(25일) 제주시청 어울림마당에서, 오는 30일에는 칠성로 상가 일대에서 금연.절주캠페인을 실시합니다. 특히 제주시청 어울림마당에서는 절주 교육과 상담, 체험 홍보 부스를 운영할 예정입니다. 한편 지난해 제주시 동지역 고위험음주율은 23%로 전년보다 6.1%p 증가했습니다.
  • 2017.08.24(목)  |  최형석
  • 유해동물 피해예방시설 설치 추가 지원
  • 제주시가 노루나 까치 등 유해동물 피해예방시설 설치 비용을 추가 지원합니다. 추가 지원대상은 43개 농가로 지원규모는 8천 300만원입니다. 그물망이나 전기울타리 설치 등 사업비의 80%까지 최대 300만원까지 지원됩니다. 제주시는 올들어 지난달까지 280여 개 농가에 6억2천만원의 피해예방시설을 지원했습니다.
  • 2017.08.24(목)  |  최형석
  • 기술 인문 융복합 테크플러스 열려
  • 기술과 인문 융복합 지식콘서트인 '테크플러스 제주'가 오늘(23일) 오후 제주도 설문대여성문화센터에서 열렸습니다. 산업통상자원부와 제주도, 한국산업기술진흥원 등이 주최한 이번 행사에는 산학연 전문가와 기업가 등 4백여 명이 참여했습니다. '스마트 아일랜드, 연결의 미래'를 주제로 4차 산업혁명시대 제주 융복합 산업 발전방안과 VR 산업의 전망 등이 주요하게 다뤄졌습니다. 테크플러스는 기술과 경제 문화 인간의 합성어로 기술과 인문학을 결합한 신조어입니다.
  • 2017.08.23(수)  |  김용원
  • 민방위 날 대피훈련 도 전역서 실시
  • 제404차 민방위 날 대피훈련이 오늘 도 전역에서 실시됐습니다. 오후 두시 훈련 공습경보를 시작으로 20분 동안 차량고 보행자 이동이 제한된 가운데 도심지 주요소 대피소 파악과 대피 훈련이 진행됐습니다. 또 긴급차량 비상차로 확보와 군과 경찰의 합동 교통통제소 설치훈련도 함께 이뤄졌습니다.
  • 2017.08.23(수)  |  김용원
  • 건축규제 완화 잠정 중단…혼란 여전
  • 제주시 시민복지타운 건축규제 완화 논의가 내년 6월 이후로 잠정 연기됐습니다. 행복주택 사업에 따른 반대 여론 무마와 선심성 논란 등 정치 쟁점화에 대한 부담 때문입니다. 하지만 오락가락 행보에 행정의 신뢰가 추락하고 있습니다. 최형석 기자의 보도입니다. 제주시가 시민복지타운 건축완화 논의를 지방선거가 끝나는 내년 6월까지 잠정 중단하기로 했습니다. 행복주택 사업과 일정이 겹치면서 반대 여론 무마와 선심성 논란 등 정치 쟁점화 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시민복지타운 건축규제 완화는 차기 도정이 들어선 이후에야 재추진 될 것으로 보입니다. <녹취:문경진 제주시 부시장> "연계성이 없는데도 불구하고 오해의 소지가 있음에 따라 이를 해소하기 위해..." 하지만 제주시가 오락가락 행보를 보이면서 행정의 신뢰도는 추락하고 있습니다. 당초 시민복지타운 건축규제 완화 논의가 시작된 것은 지난 2011년 말 시청사 이전 계획이 백지화되면서 부터입니다. 다른 개발지구에 비해 건축규제가 상대적으로 높아 재산권 행사에 제한이 크다는 토지주들의 요구 때문입니다. 이에따라 지난 2015년 10월부터 지구단위계획 변경 용역이 시작됐습니다. 두 달 전에는 건축물 층수 제한을 완화하고 공동주택 건축도 허용하는 내용의 변경안까지 마련돼 주민설명회까지 진행됐습니다. 때문에 도민들의 오해나 혼란을 방지하기 위해 관련 업무를 중단한다는 해명이 석연치 않은 부분입니다. 이미 지난해 8월 행복주택 사업 발표로 한동안 논의가 중단된 적이 있기 때문입니다. <녹취:백광식 제주시 도시건설국장> "중단이 아니고 시간을 두고 추진하겠다는 것...." 현재 시민복지타운에 입주해 있거나 입주예정인 토지주들은 규제 완화와 방침에 찬반이 엇갈리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같은 상황에서 행정의 오락가락 행보로 신뢰마저 추락하면서 소모적인 논쟁은 계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KCTV뉴스 최형석입니다.
  • 2017.08.23(수)  |  최형석
  • 우선차로 개통…첫 날부터 '혼잡'
  • 대중교통 우선차로제가 오늘부터 공항로를 중심으로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교통흐름을 개선하기 위해 도입했는데 시행 첫 날 상황은 어땠는지 김용원기자가 현장을 취재했습니다. 해태동산부터 공항까지 8백미터 구간에 대중교통 중앙차로가 개통됐습니다. 시내외버스와 손님을 태운 택시들만 운행할 수 있습니다. 시행 첫날 다른 차선보다 차량 흐름이 다소 나아졌습니다. 하지만, 출근시간대가 되자 상황은 달라집니다. 통행량이 많아지면서 중앙차로에도 승용차들이 끼어들기 시작합니다. 어느새 중앙차로는 일반 차량들로 꽉 막히고 버스는 오도 가도 못합니다. 급기야 버스가 중앙선을 넘는 위험한 상황도 벌어집니다. 자치경찰이 현장 지도에 진땀을 뺍니다. <이펙트:자치경찰> 교차로 상황도 더 심각합니다. 해태동산 교차로에서 일반차량은 좌회전이 금지됐는데 운전자들은 변경된 신호체계를 모르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씽크:자치경찰> "여기 좌회전 안돼요? 네 오늘부터 안됩니다." <씽크:자치경찰> "이렇게 하면 과태료 부과됩니다. 다음부터." 버스 기사들도 좌회전 전용 신호 주기가 너무 짧다며 개선을 요구합니다. <씽크:버스기사> "여기 신호가 너무 짧아서 엄청 밀려요" 마리나호텔 사거리는 공항에서 올라온 좌회전과 유턴차량들이 한꺼번에 몰리면서 이전보다 체증이 더 심해졌습니다. 동서광로 가로변 우선차로 구간은 제도 시행전과 별 차이가 없습니다. 출퇴근 시간 일반 차량 운행을 제한했지만, 지키는 차량은 찾아보기 어렵습니다. <브릿지:김용원기자> "시범운영중인 가로변 구간은 출근 시간대 임에도 버스와 일반차량들이 뒤엉키고 있습니다." 이면도로에서 나오는 차량들도 우선차로 교통 흐름에 지장을 주고 있습니다. 자치경찰이나 CCTV도 없다보니 위반차량에 대해서는 제재할 수단도 없습니다. <씽크:버스기사> "전과 다름 없었어요. 아직 운전자분들이 잘 모르시는 것 같아요." 제주도는 초기 혼란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현장 모니터링을 강화해 문제점을 보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인터뷰:오정훈/제주특별자치도 교통항공국장> "" 교통 흐름 개선을 위해 처음 도입한 대중교통 우선차로제. 시행 첫날 기대와 우려가 교차한 가운데 신호체계와 현장 단속 시스템 개선이 제도 안착을 위한 과제가 되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17.08.23(수)  |  김용원
  • 제주시 자동차 증가율 3.6%…소폭 하락
  • 제주시 지역 자동차 증가율이 소폭 하락했습니다. 제주시에 따르면 지난달 기준 제주시 자동차 등록대수는 26만7천여 대로 지난해 보다 9천200여 대, 3.6% 증가했습니다. 이는 하루 평균 44대가 신규 등록되는 것으로 지난해 증가율 7.8%보다 4.2% 포인트 감소한 규모입니다. 제주시는 올 연말까지 자동차 증가율은 지난 3년간 평균 증가율 8.2%의 2/3 수준인 6.1%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 2017.08.23(수)  |  최형석
  • 제주시, 공동주택 관리비용 지원대상 확정
  • 제주시가 하반기 공동주택 관리비용 지원대상을 확정했습니다. 지난 한달간 공모를 거쳐 35개 공동주택단지를 확정하고 부대시설과 복리시설 관리비용 5억6천만원을 지원한다고 밝혔습니다. 지원 규모는 세대수에 따라 사업비의 50~70% 범위에서 최고 3천만원까지 이뤄집니다. 제주시는 지난 2008년부터 지난해까지 161개 공동주택 단지에 관리비용 15억9천만원을 지원했습니다.
  • 2017.08.23(수)  |  최형석
  • 6단계 제도개선 특별법 개정안 입법예고
  • 6단계 제도개선을 위한 제주특별법 개정안이 입법 예고됐습니다. 국무조정실은 지난 4일 제주도 지원위원회에서 의결된 42건의 제도개선안을 담은 제주특별법 개정안을 입법 예고하고 오는 10월 2일까지 의견을 수렴합니다. 개정안에는 제주도 목적 규정에 도민 복리증진과 환경친화 도시를 명시하는 것과 투자진흥지구 과태료 규정 신설, 골프장입장요금심의위원회 설치 특례 등이 포함돼 있습니다. 제주도는 국무조정실과 다음달 15일 제주웰컴센터에서 공청회를 개최할 예정입니다.
  • 2017.08.23(수)  |  김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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