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21(목)  |  김지우
김성범 더불어민주당 서귀포시 국회의원 후보 측이 고기철 후보의 칭다오 항로 관련 주장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했습니다. 지자체의 계약 과정을 전직 중앙부처 차관의 잘못인 양 엮어 공격하는 것은 번지수를 잘못 짚은 정치적 공세에 불과하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행정의 기본조차 모르는 억지 공격, 무분별한 비난으로 서귀포시의 미래 성장 동력을 꺾는 구태 정치를 즉각 중단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국토부, 제2공항 전략환경영향평가 착수
  • 제2공항 예정지에 대한 전략환경영향평가 용역이 본격 추진됩니다. 국토교통부는 내일(25일) 오후 김포공항 관리사무소에서 용역진과 전문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2공항 전략환경영향평가 용역 착수보고회를 엽니다. 이번 용역에서는 내년 7월까지 제2공항 대상지역인 성산읍 일대 동굴 등 환경 현황을 조사, 분석하고 환경영향 저감 방안을 수립하게 됩니다.
  • 2017.08.24(목)  |  조승원
  • "안전·친절 운행"…운행 중단 일단락
  • 26일 대중교통 시행에 앞서 열린 출정식에서 버스 운전원들은 고객 친절 대응과 안전 운행을 약속했습니다. 운전원과 사측이 근무일수를 하루 단축하는 것으로 합의하면서 우려했던 운행 중단 사태는 피하게 됐습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대중교통 개편을 앞두고 업계 종사자들이 한 자리에 모였습니다. 이번에 새롭게 채용된 운전원 3백여 명도 유니폼을 갖춰 입고 자리를 함께 했습니다. 이들은 대중교통 서비스 향상을 위해 친절 대응과 안전운행을 다짐했습니다. 서울에서 10년 동안 버스를 운전하다 이번에 제주 1호 여성 운전원이 된 김서희 씨의 각오도 남다릅니다. <씽크:김서희/운전원> "서울에서 있다가 제2의 인생을 위해 제주에 왔습니다. 안전하게 친절하게 승객을 모시겠습니다." 원희룡 지사는 30년 만에 달라지는 대중교통 정책이 이용자 편의와 고질적인 주차문제를 모두 해결할 수 있는 기회라고 강조했습니다. 초기 혼란은 불가피 하지만, 현장 의견을 적극 반영하고 관련 인프라도 조속히 확충해 불편을 최소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씽크: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 "" 준공영제 시행에 따라 도민 세금으로 대중교통 체계가 운영되는 만큼 제주도는 버스회사에 대한 페널티 규정도 마련합니다. 교통법규를 위반하거나 불친절 신고를 받을 경우 업체에 수당을 지급하지 않거나 버스 운행을 제한하는 방안을 검토중입니다. 논란이 됐던 운전원 처우개선 문제는 근무 일수를 한 달에 보름에서 하루 줄인 14일로 조정하는 것에 노사가 협의하면서 우려했던 운행중단 사태도 피하게 됐습니다. <씽크:조경신/대중교통 노조위원장> "일단 저희 요구에는 미치지 못하지만 그래도 근무 시간이 다소 조정돼서 정상 운행할 계획입니다. " 대중교통 출정식을 통해 안전운행과 친절서비스를 약속한 운전원들의 다짐이 현장에서 제대로 지켜질지 이목이 집중됩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17.08.24(목)  |  김용원
  • 선거구획정위원 전원 '사퇴'…내년 선거 '비상'
  • 제주도의원 선거구획정작업이 산 넘어 산입니다. 시일이 얼마 남지 않은 시점에서 선거구획정위원회들이 돌연 사퇴를 결정했기 때문입니다. 보도에 양상현 기잡니다. 제주도의회의원 선거구획정위원들이 전원 사퇴를 결정했습니다. 원희룡 지사와 모 처에서 만나 이같은 뜻을 전했습니다. ### CG IN ### 이 자리에서 위원들은 선거구획정위원회에서 마련한 도의원 증원 권고안을 어떤 설명도 없이 무력화한데다 제주도와 의회, 국회의원들이 추진했던 비례대표 축소안 역시 어렵게 되자 이제 와서 다시 선거구획정위원회에 짐을 던져 놓은데에 대한 불만을 표출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이같은 상황에서 더 이상 선거구획정을 추진할 이유가 없다며 전원 사퇴의 뜻을 전달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원 지사는 "미안하다"라는 말만 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 CG OUT ### 전화인터뷰)강창식 제주도의원선거구획정위원장 이제와서 우리보고 다시 할라고 하면 어떻게 하느냐... 이에 따라 제주도의회 선거구획정작업은 그야말로 비상이 걸렸습니다. 내년 6월 지방선거까지는 불과 9개월 여. 그리고 선거구획정은 선거 6개월전인 오는 12월 12일까지 마무리해야 하지만 모든게 원점으로 돌아가게 된 셈입니다. 획정위원회를 새로 구성하는 자체만으로도 적지 않은 시일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현재 29개 선거구 체제 그대로 선거를 치를 수도 없는 일. 삼도와 오라동의 6선거구와 삼양.봉개.아라동의 9선거구가 헌법재판소에서 정한 인구 상한선을 초과했기 때문에 현행 선거구 그대로 선거를 치렀다가는 단순히 2개 선거구만의 문제가 아닌 29개 선거구 전체의 선거결과가 무효화될 수 있다는 점에서 심각성을 더하고 있습니다. 제주도와 도내 정치권은 예상치 못한 선거구획정위원회 전원사퇴에 당혹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습니다. 시간은 없고 선택할 수 있는 경우의 수가 거의 없는 내년 제주도의원 선거 선거구 획정문제. 그동안 책임지지 않으려고 서로의 눈치만 보면서 폭탄돌리기를 해온 제주출신 국회의원과 제주도, 제주도의회가 지금의 난관을 어떻게 풀어나갈 지 걱정이 커지고 있습니다. (시간은 없고, 선택할 수 있는 경우의 수도 거의 없고. 선거구획정작업이 갈수록 꼬여만 가고 있습니다.) KCTV 뉴스 양상현입니다.
  • 2017.08.24(목)  |  양상현
  • 서귀포시, '1인 가구' 전수 조사
  • 서귀포시가 홀로 생활하는 '1인 가구'를 전수 조사합니다. 이번 조사는 혼자 생활하는 중.장년층의 고독사를 예방하기 위한 것으로 오는 28일부터 두달 동안 진행됩니다. 조사 결과 위기상황으로 판단될 경우 긴급복지 지원금과 특별생계비 등을 지원하게 됩니다. 중점관리가 필요한 1인 가구에 대해서는 경찰과 소방, 보건소와 협력체계를 구축해 관리해 나갈 방침입니다.
  • 2017.08.24(목)  |  조승원
  • 제주도의회선거구획정위원 전원 사퇴
  • 제주도의회 선거구획정위원들이 전원 사퇴하기로 했습니다. 제주도의회 선거구획정위원들은 오늘 낮 제주시내 모 처에서 원희룡 지사를 만나 이같은 뜻을 전했습니다. 위원들은 이미 획정위원회 차원에서 권고안을 제출한 마당에 이를 번복했다 다시 획정작업을 요청하는 것은 이치에 맞지 않다며 이같은 뜻을 모았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제주도는 새로 선거구획정위원회를 구성해야 하는 등 당분간 획정작업에 큰 차질이 불가피하게 됐습니다.
  • 2017.08.24(목)  |  양상현
  • 감사위, 상하수도본부 감사 38건 시정요구
  • 제주도감사위원회가 제주도상하수본부에 대한 종합감사를 벌여 38건의 위법사항을 적발해 시정을 요구했습니다. 주요 내용을 보면 상하수도본부는 지난 2015년과 2016년 제주시내 공공하수관로 정비공사 계약을 맺은 사업자에게 예산 조기 집행률 달성을 이유로 기성실적을 21%에서 45%로 부풀려 대금을 과다 지급했습니다. 또 업종 기준을 잘못 적용해 마을 어촌계 사무실 19곳에 대해 2014년부터 2017년까지 상하수도 요금 5백여 만 원을 적게 부과됐습니다. 감사위원회는 위반사항 38건에 대해 시정과 주의 경고 처분 등을 요구했습니다.
  • 2017.08.24(목)  |  김용원
  • 제주 대중교통체계 개편 출정식 열려
  • 제주 대중교통체계 개편 출정식이 각급 기관단체장과 버스운송사업조합, 버스업체 대표, 신규 운전원 등이 참여한 가운데 오늘 오전 정부 종합청사 주차장 일원에서 열렸습니다. 이 자리에서 원희룡 지사는 30년만에 이뤄지는 대중교통체계 개편으로 제주의 교통정책이 달라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현재 부족한 인프라 확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신규운전원들은 이번 대중교통체계개편에 맞춰 안전운전과 친절한 서비스 제공을 결의했습니다. 출정식에 이어 행사장을 출발해 연삼로와 공항을 거쳐 다시 행사장으로 돌아오는 9.2KM 구간에 대해 카 퍼레이드를 진행하기도 했습니다.
  • 2017.08.24(목)  |  양상현
  • 대중교통우선차로제 위반하면 과태료 10만원
  • 대중교통우선차로제를 위반할 경우 1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최근 '제주형 대중교통우선차로 운영지침'을 고시했습니다. 운영지침에는 중앙차로제와 가로변 대중교통 우선차로제 운영방식을 명문화했습니다. 또 우선차로제 통행 가능 차량으로 긴급차동차와 36인승 인상 대형버스, 노선버스, 16인승 인상 전세버스, 택시, 경찰서장의 신고필증을 받은 어린이통학버스, 지방경찰청이 지정한 차량으로 명시습니다. 또 대중교통우선차로를 위반할 경우 1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하는 내용도 포함했습니다. 제주도는 과태료 부과의 경우 홍보와 계도기간을 거쳐 내년부터 적용하기로 했습니다.
  • 2017.08.24(목)  |  양상현
  • 다기능 대중교통 환승정류장 24개소 조성
  • 제주특별자치도가 다양한 기능을 갖춘 대중교통 환승 정류장 24개소를 조성했습니다. 이번에 조성된 환승 정류장은 기존 정류장의 2배 크기로 안심벨과 무료 와이파이, CCTV, 온열의자를 갖췄습니다. 특히 안심벨을 누를 경우 CCTV 통합관제센터와 112, 119에 자동으로 연결됩니다. 또 버스정보 안내기를 설치해 실시간 버스 운행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제주도는 모레(26일) 대중교통 개편 시기에 맞춰 일부를 시범 운영할 계획입니다.
  • 2017.08.24(목)  |  양상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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