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21(목)  |  김지우
김성범 더불어민주당 서귀포시 국회의원 후보 측이 고기철 후보의 칭다오 항로 관련 주장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했습니다. 지자체의 계약 과정을 전직 중앙부처 차관의 잘못인 양 엮어 공격하는 것은 번지수를 잘못 짚은 정치적 공세에 불과하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행정의 기본조차 모르는 억지 공격, 무분별한 비난으로 서귀포시의 미래 성장 동력을 꺾는 구태 정치를 즉각 중단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주요현안 국비 반영"…유해발굴 7년만에 배정
  • 제주의 주요현안사업이 내년 정부예산에 반영돼 사업추진에 탄력을 받을 전망입니다. 국회 강창일 의원은 오늘 국무회의를 통과한 내년 정부 예산안에 제주 현안사업이 상당수 포함됐다고 밝혔습니다. 주요내용을 보면 4.3 평화재단 출연금 30억원과 4.3 70주년 기념사업 15억원, 4.3 유적보전과 유해발굴사업 13억 8천만원, 제주국제공항 교통 혼잡구역 입체교차로 조성사업 150억원, 제주국립묘지 조성사업 99억원 등입니다. 특히 유해발굴사업은 지난 2011년 이후 예산배정이 이뤄지지 않아 중단됐던 터라 이번 예산안이 정상처리될 경우 7년만에 재개될 가능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 2017.08.29(화)  |  양상현
  • 제주도의회 - 국회 입법조사처 업무협약
  • 제주특별자치도의회와 국회 입법조사처간 입법 역량과 전문성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식이 오늘 오전 제주도의회 대회의실에서 열렸습니다. 오늘 업무협약을 통해 두 기관은 주요사안에 대한 공동 연구와 세미나 개최, 정보교환, 인적교류를 추진하게 됩니다. 협약식에 이어 이내영 국회입법조사처장의 '지방분권과 지방의회 역할과 과제'에 대한 특강이 열리기도 했습니다.
  • 2017.08.29(화)  |  양상현
  • 제주시, 불법전용산지 임시특례제도 운영
  • 제주시가 허가 없이 장기간 농지로 이용되고 있는 산지를 현실에 맞게 지목을 변경해주는 불법전용산지 임시특례제도를 내년 6월 2일까지 운영합니다. 신청 대상은 올해 1월 21일 기준으로 3년 이상 농지나 과수원 용도로 이용한 불법전용산지입니다. 특히 산지전용에 따른 부담금인 대체산림자원조성비도 전액 감면됩니다. 다만 신청 자격은 농지취득자격이 있는 산지소유자로 제한합니다.
  • 2017.08.29(화)  |  최형석
  • 제주시 자동차세 연납 납부자 12% 증가
  • 자동차세를 한꺼번에 납부할 경우 최대 10%까지 할인받을 수 있는 연납제를 이용하는 시민들이 늘고 있습니다. 제주시에 따르면 올들어 지난 6월까지 자동차세 연납 납부액은 16만7천여 건에 289억원입니다.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납부자는 1만7천여 명, 12% 증가한 것입니다. 한편 9월 말까지 자동차세를 선납할 경우 연세액의 2.5%를 공제받을 수 있습니다.
  • 2017.08.29(화)  |  최형석
  • 간추린 종합
  • { 조천.귀덕.하귀2 배수로공사 추진 } 제주시가 사업비 66억원을 투입해 상습 침수지역인 조천과 귀덕1지구, 하귀2지구 등 3개소에 대한 배수로 공사를 추진합니다. { 제주연구원, 차이나 知 포럼 개최 } 제주연구원의 제11회 차이나 지 포럼이 양시위 중국 국제문제연구소 연구원의 '북핵문제와 한반도의 미래'를 주제로 내일 오전 메종글래드 제주호텔에서 열립니다. { 道관광협회, 푸드마켓 후원금 기탁 } 제주도관광협회 사랑나눔봉사단이 제주도사회복지협의회에 '사랑나눔 푸드마켓' 후원금으로 3백만 원을 기탁했습니다. { 제주여성영화제 관객 심사단 모집 } 사단법인 제주여민회가 제18회 제주여성영화제를 앞두고 다음달 8일까지 단편경선에 출품된 작품의 심사를 함께 할 관객 심사단을 부분별로 각 30명씩 모집합니다. { 시민의식함양지도사 양성 교육 개설 } 바른역사알리기협의회는 리더십과 역사, 문화 분야 등 시민의식함양지도사 양성 교육과정을 마련하고 다음달 30일까지 참여자를 모집합니다.
  • 2017.08.28(월)  |  양상현
  • 해법 없는 선거구획정안, 어쩌나?
  • 내년 지방선거에 적용한 제주도의원 선거구획정을 놓고 이렇다할 해법을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오늘 열린 제주도와 도의회간 정책협의회에서도 이 문제가 쟁점화됐지만 원희룡 지사는 시간이 필요하다는 입장 뿐이었습니다. 보도에 양상현 기잡니다. 올들어 세번째 열린 제주특별자치도와 의회간 정책협의회. 당초 정책협의회 안건은 제주특별자치도 분권모델 완성 추진방안과 대중교통체계 개편이었지만 선거구획정 위원들의 사퇴로 후폭풍을 맞고 있는 제주도의원 선거구획정 문제가 쟁점으로 떠올랐습니다. 협의회에 참석한 각 상임위원장과 원내대표들은 선거구획정에 대한 원 지사의 대책을 강도높게 따져물었습니다. 특히 시간이 얼마남지 않은 점을 감안해 획정위원회에서 권고한 의원정수 2명 증원에 대한 정부입법을 대안으로 주문했습니다. 씽크)고용호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획정위원회가 전원 사퇴를 제출했습니다. 이에 따른 지사의 앞으로 입장을 이야기 해 주십시요... 씽크)김용범 제주도의회 보건복지안전위원장 인구 증가에 따른 2명 증원 권고안에 대해서 지금도 정부입법을 추진할 의향이 없는지요... 씽크)김희현 제주도의회 문화관광스포츠위원장 편리한대로 방법을 연구한 것이 아니냐 하는 의구심이 많이 들거든요. 교육의원 대표로 자리를 함께 한 부공남 미래제주 원내대표는 제주도민의 뜻을 따라 추진해야 한다는 원칙론을 강조하고 나섰습니다. 씽크)부공남 미래제주 원내대표 제주도민의 뜻은 그동안 공청회라든가 선거획정위원회가 해 왔던 과정에서 여론조사, 토론회에서 (나왔다)... 이에 대해 원희룡 지사는 책임을 통감하고 있다면서 시간이 필요하다고 답변했습니다. 의원정수 2명 증원에 대한 정부입법 제안에 대해서는 어렵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습니다. 씽크)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 여론조사결과가 나온 다음에 대해서는 행정부에서부터가 도민여론이 증원에 대해서 부정적이라는 그 이유가 덧붙혀서 부정적인 입장으로 임하고 있는게 현재 상황입니다. 제주도의원 선거구획정안을 확정해야 하는 시점이 100여일 앞으로 다가왔지만 해법을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KCTV 뉴스 양상현입니다.
  • 2017.08.28(월)  |  양상현
  • 우선차로제 '있으나 마나'...혼잡 · 정체 · 사고까지
  • 이번 대중교통체계 개편으로 버스노선 변경과 함께 중앙우선 차로제와 가로변 차로도 새롭게 도입됐습니다. 버스 노선이 바뀌고 준비까지 부족해서 불편과 불만이 이어졌습니다. 이어서 조승원 기자입니다. 제주공항에서 신제주로 이어지는 이른바 해태동산 사거리입니다. 공항에서 올라온 차량들이 오라오거리 방면으로 좌회전합니다. 대중교통체계 개편 첫날인 지난 토요일까지만 하더라도 일반차량의 좌회전을 제한했었는데, 이제는 모든 차량이 자유롭게 방향을 틉니다. 교통사고 우려가 크다며 중앙차로 800미터 구간 가운데 200미터를 원상복구했기 때문입니다. <스탠드업> "좌회전을 제한했던 내용의 표지판과 신호등은 이렇게 모두 철거됐습니다." < 버스 운전원 > 이번에 풀린 다음부터는 여기로 안다녀봤지만 다녀본 차들이 좌회전하니까 아주 좋대요. 불편 사항을 개선했다고는 하지만 본격 시행한 지 며칠 만에 정책을 변경하면서 혼선을 불러왔습니다. 중앙 우선차로제 시행으로 혼잡을 겪은 건 다른 구간도 마찬가지입니다. 제주시 아라동 제주여고 사거리에 출근시간대 차량들이 꼬리를 물고 늘어집니다. 중앙차로제 공사가 늦어지며 차선 3개 가운데 1개가 통제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도로 폭이 갑자기 줄어들면서 차량들이 차선을 변경하려 끼어드는 장면도 목격됩니다. 실제로 중앙차로제 공사현장 부근에서 접촉사고가 발생하기도 했습니다. < 윤여태 / 차량 운전자 > 차들은 계속 밀리고 하다보니까 황색등 부근에서 나가다가 차 들이받을 뻔 했죠. 이번 대중교통체계 개편으로 도입된 가로변차로제는 어떨까. 출퇴근 시간 인도쪽 차로는 대중교통만 운행하도록 돼 있지만 일반차량이 끼어들고 추월차로로 이용하고 있습니다. 오히려 대중교통 차량보다 일반차량이 더 많은 구간도 보입니다. < 차량 운전자 > (지금 가로변차로제 위반하셨는데요?) 그걸 제가 뭐라고 말하긴 그렇고요. 앞으로는 주의해야죠. 심지어 일부 구간에는 가로변차로제가 일시 해제된 곳도 있습니다. 바닥에는 운영 시간대를 안내했던 흔적만 남았고 파란색 점선은 하얀색으로 덧칠해 놓았습니다. < 제주도 관계자 > 빨리 공사가 될 줄 알고 (차선을) 그렸는데 늦어지다 보니까 300~400m 구간에 가로변차로제를 해제한 것입니다. 대중교통체계가 개편된 뒤 처음 맞이한 평일. 우려했던 극심한 혼란은 없었지만 앞으로 풀어야 할 많은 과제를 남겼습니다. KCTV 뉴스 조승원입니다.
  • 2017.08.28(월)  |  조승원
  • 道-의회 정책협 열려…'선거구획정·대중교통 쟁점'
  •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도의회가 올들어 3번째 정책협의회가 열린 가운데 대중교통체계개편과 선거구획정방안이 집중 거론됐습니다. 이 자리에서 의원들은 대중교통체계개편과 관련해 여러 문제점과 민원이 발생하고 있는 만큼 이에 대해 적극 대처해 줄 것과 최근 선거구획정위원들의 전원 사퇴에 따른 향후대책을 물었습니다. 이에 대해 원희룡 지사는 선거구획정작업의 경우 제주출신 국회의원을 비롯해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있는 중이라며 다소 시일이 필요할 것으로 예상되며 의원정수 2명 증원안에 대한 정부입법안에 대해서는 현실적으로 어렵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습니다. 또 대중교통개편의 경우 시행초기 불편을 최소화하고 제도가 조기에 안정화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모아나가겠다고 강조했습니다.
  • 2017.08.28(월)  |  양상현
  • '양돈장 축산악취' 정밀 실태조사 착수
  • KCTV 뉴스가 지적한 양돈장 축산악취와 관련해 제주도가 정밀 실태조사에 착수했습니다. 오늘부터 오는 10월까지 진행되는 이번 조사에서는 학교 인근과 악취 민원이 많은 양돈장 50곳을 대상으로 축산 악취의 농도를 측정할 예정입니다. 악취 농도가 배출허용 기준을 초과할 경우 악취관리지역으로 지정해 개선명령부터 과징금, 폐쇄명령까지 행정조치할 계획입니다. 이와함께 마을 주민과 전문가, 양돈 농가가 참여하는 민간자문단을 구성해 근본적인 악취 해결 대책을 마련하기로 했습니다.
  • 2017.08.28(월)  |  조승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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